카디즈에서 직접 제작한 카니발 KA4 전용 후드댐퍼(가스 리프터) 입니다. 기존의 수동형 본닛 지지대를 가스 리프터를 장착하여 더욱 쉽고 안전하게 열고 닫을 수 있도록 제작하였습니다. 100% 스테인레스 재질을 사용하여 녹 걱정이 없습니다. 순정처럼 핏이 딱 맞도록 제작하였습니다. 판매처는 cadiz.co.kr 또는 네이버에서 카디즈를 검색하세요!
일주일전 구매해서오늘 DIY 했습니다!시간은 한 30분정도?그런데 워셔액 호스가 닫힐때 쇼바 위 둥그런 부분에 닫더라구요 늘려서 케이블 타이로 본넷 마감재에 묵었습니다!터지진 않을려는지 불안!넛트가 12mm가 아닌 13mm로 왔더라구요 스패너가 있어서 다행이였습니다!커버 왼쪽 떼다가 걸리는 부분 하나가 부러졌습니다!ㅠㅠ재 부착엔 문제 없슴!열고 닫을때 약간 부~욱 소리가 나더니 괜찮은듯!두고 봐야할듯 합니다!
안전문제될거 같은데.... 혹시나 달리다가 충격이나 잠금장치 이상생기면 일반적인 본넷은 그냥 살짝 걸쳐서 열려있는수준인데.. 이건 달리다가 열리면 바로 시야가려서 위험할거 같은데요... 실수로 꽉 안닫을수도 있고... 완성차 업체에서도 안전 문제로 안달아 뒀겠죠. 문제 터지면 제조사가 책임져야하는 문제니까요 이건...
너무 걱정이 많으십니다 ㅎㅎ 첫번째 본넷 후크는 2단계로 안전장치가 되어 있습니다. 달리면서 열릴 걱정은 안하셔도 됩구요 카니발은 후드가 조금이라도 열리면 계기판에서 경고음이 계속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현재 국내 차종중에 중형차급 이상들은 모두 유얍이나 가스 쇼바로 장착되어져 나오구요 같은 방식으로 제작되었기 때문에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현재 카니발의 경우는 안전문제로 리프터가 안 달린게 아니라 원가절감으로 알고 있습니다 ^^
토비님 오히혀 저따위 보닛 받침대로 만든 기아가 더 문제인걸 모르네요. 주행중 잠금 장치에 문제생겨 열린다고 가정했을때 오히려 현재 순정 방식이 더 위험하죠. 달리는 속도에 전면 풍압을 받으면 잡고있는게 하나도 없는 보닛이 확 들어 올려지겠죠. 가스댐퍼는 두개가 잡고 있는데 조금이라도 나으면 나았지 더 위험해지진 않겠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