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마의 법칙은 오직 그것을 믿는 자들에게만 진정한 현실이다. 유일하게 존재하는 법칙은 당신이 당신의 왕국에 유효하도록 허용한 것들이다. 진정한 법제가는 개별적인 독존적 존재이다. 왜냐하면 각자가 진실을 받아들이는 에고를 가졌기 때문이다. 도서명 : 람타 화이트 북 _ 람타, 제이지 나이트 지음 _ 유리타 옮김 _ 아이커넥 북메디 4oneness@naver.com
카르마란 벗어날 수 없는 숙명적 굴레가 아니고 깨달음, 해탈을 통해 경감되거나 끝날 수 있습니다. 우리는 배움을 위해 지구로 수없이 많이 윤회를 하는데, 더이상 배움이 필요없으면 지구로 올 필요가 없는 것이죠. 배움이란 이 모든게 내가 만든 것, 사실은 진짜가 아니라는 것을 아는 것이죠.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선과악이 따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그저 있음이다. 그저 있음 안에서 선과 악은 서로의 비교일 뿐이었다.. 하지만 가치는 다르다. 우리는 더 높은 가치를 추구하기 위해 선과 악을 비교하며 익혀야만 했다.. 그러나 좀 더 자유로울 수도 있다. 그리고 더 이상 그다지 경쟁하려 들지 않아도 된다.. 이러한 진리가 깨달아진다면,, 우리는 그저 경험할 뿐이다. 우리는 그런 모든 생명력을 그들의 차원과 수준의 다양성을 감사하고 고마와할 수 있다. 그러면 차별도없고 서로를 인정하고 좀 더 조화로울 수 있다. 서로 조화로울 수록 악은 그 정도롤 감하고 가치이동과 가치전화을 할 수 있다.. 우리는 그렇게 나아가야 한다. 카르마는 한계이다. 어쩔 수 없었지만, 어쩔 수 없지만도 않다. 우리는 용서하는 최고지선으로서 카르마에서 해방될 수 있다. 서로가 서로를 도울 수 있다. 조화함으로써 우리는 카르마을 감할 수 있다. 우리는 용서할 수 있다. 우리가 가다가 똥을 밟았다고 무슨 똥울 나무라고 내리칠 것인가.. 그저 털고 가면 된다.. 그렇게 용서할 수 있다. 그것은 내게 밟혔기 때문에 그의 역할을 제대로 할 수 없었다. 그것은 훌륭한 비료이때 최고이 가치를 가질 수 있었다. 근데 하필 나에게 밟힌 것이다. 나는 우리가 용서해야 된다고 생각한다.. 있음으로 살아갈때 이 순간이 존재의 양식이다. 과거와 미래의 시작은 이 순간이다.. 이 순간의 시작부터 성실하게 사는 것도 창조의 위대함이다. 나 자신을 용서하겠다 그리고 나를 용서했듯이 남을 용서하겠다.. 나를 사랑하겠다. 그리고 나를 사랑했듯이 남을 사랑하겠다. 이제는 우리가 조화를 배워야 한다. 그것을 어우러짐이다. 서로 어꺠를 나란히 하고 어루러짐을 배움으로써 우리는 훨씬 더 고양된 가치를 우리의 문화로 만들 수 있다. 인류는 협력을 통하여 이만큼 커왔다. 이젠 우리는 서로 모두가 연결되어 있다. 그러니 그 연결로서 모두가 어우러져 살아야 한다. 그것은 모험만큼이나 생생하다. 그것이 길이다. 차이가 있되 차이를 줄이고 간격이 있되 그 간격을 지워주며 서로 어우러져 보자..
카르마는 갚는 거..라는 생각에서 벗어나야함을 다시금 깨우쳐 주시는 글이었습니다 깨우침을 얻는 순간 업은 사라진다 하지요 배우고 얻는다는 생각에서도 벗어나야합니다 성장은 감정적으로..체감으로 얻는 것이지 삶은 배우러 왔다고..자칫 오해하는 문구에 집착처럼 매달리는 오류를 범 할 수도 있지요 우리는 완성을 위해 이자리에 존재하는 것이 아닙니다 원래 온전하고 완전한 존재이기에 완성은 잘 못된 표현입니다 그저 있음만..현존만 이자리에 있습니다. 시간을 이해하면 카르마는 허황된 언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자리에 이순간에 같이 있습니다 그래서 끌어당김으로 미래만 바꾸는 것이 아닌 과거도 바꿀 수 있다는 것이죠.. 다시금 좋은 글 아름다운 목소리로 잘 듣고 갑니다. 나마스떼_()_
@@jw7341 안녕하세요^^ 제가 어찌..더군다나 이와 같은 댓글로 님의 의문에 답을 하겠습니까..만은 나름 짧게 전달하고픈 이야기가 있습니다 "신과 나눈 이야기" 책의 끝마무리 쯤 이런 글이 있습니다 (지금 책을 보고 쓰는 글이 아니니 이해부탁) 큰 영혼에서 분리 된 작은 영혼은 여행을 떠나지요..밝음을 알기 위해 어둠을 경험하러.. 그때 다른 작은 영혼이 말합니다 "니가 그 어둠을 경험 하고자 할때 너를 위해 기꺼이 나는 어둠이 되어 줄께..하지만 알아줘 그 어둠은 너를 위한 나의 선물일 뿐이지 나는 언제나 너와 함께라는 것을..!" 여기서 어둠은 나쁜,아픈,괘로운 등의 기운을 주는 상대역활이라는 것이겠죠 왜 이런 경험을 해야 하는 것일까요? 연극..혹은 영화를 좋아 하십니까? 관객의 입장에서 무엇을 느끼시나요? 전 가끔 무분별한 내용들 때문에 온갖 정이 떨어지고는 하지만 그래도 연극,영화를 좋아합니다 왜냐면 내가 살아보지 못하였던 삶을 제3자를 통하여 대리만족, 또는 내가 주인공이 되어 그 삶을 직접경험 한 듯 그 감정을 살아보지도 않고 얻기 때문이죠..하지만 아무래도 그것은 오래 못가죠 순간 감정에 스치듯 얻은 경험이기에 주인공이 직접되어 얻는 감정과는 하늘과 땅일 것입니다 공허한 곳에 있었습니다..아니 존재했습니다 모든 것이 하나였고 모든 것이 사랑이었지만.. 하느님께서..아니 내가 그저 존재만 하였습니다 어느날 생각했습니다 이 모든 감정과 느낌을 절실히 찐하게 느끼는 방법이 무엇일까? "아! 내가 주인공이 되어 이 모든 것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공연을 하는 것이야..이거야!" 제가 댓글로 드릴 수 있는 제 앎의 반어적 이야기입니다만.. 도움이 되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모든 것은 때가 되면 찾아옵니다 그 잊고 있었던 기억도 찾아옵니다 그리고 알게 됩니다 여기는 홀로그랙픽 세상이며 모든 것은 하나임을.. 그저 존재함임을.. 하지만 꿈인 것이 언젠가 밝혀질지라도 경험 할 때는 실감나게 만들지 설마 금방 알아차리게 이3차원 공간을 허접하게 창조하지는 않았겠지요..우리는, 나는 창조주인데 오늘도 이공간 시간을 나의 모든 동료와 실감나게 살아 보고자합니다 "오늘도 감사한 하루^^" "고요히 있으라 그리고 자신이 신임을 알라!"나마스떼_()_
@@jw7341 우리는 자유롭습니다 나의 이여행이 비록 차원을 넘어가는 성숙을 맞이 한다 할 지라도 끝이 없는 우주..아니 더큰 우우주주 에서.. 가이 없는 그곳까지 가슴 뛰는 여행을 또다시 떠날 것입니다 이순간을 아파하고 슬퍼하고 행복해하며 사랑하세요 그저 존재하세요 다시 오지 않을 이순간을 나마스떼_()_
모든것은 상대적 즉 관계가먼저입니다 사건보다 관계가성립되어야 사건이일어납니다 있음이라는것은 있음 그자체가 상대적으로 인식이되었기때문에 있음이란 사건이 일어난겁니다 빛이 있기때문에 어둠이 있는것처럼요 모든것은 상대적으로 드러나있을뿐입니다 있음이란(존재란, 신이란) 스스로를 인간의 인식으로써 드러낸것입니다 존재하기위해서요 인식이없다면 모든것은 존재할수없으니까요 의식만잇을뿐이죠 인간=신 똑같은겁니다 그래서 창조가가능하고 또 신이기때문에 차원을 뚫고 과거의 상에 얽메일수있는 엄청난 권능을 가졌습니다.
2년 전의 글들이니 지금 쯤은 다들 명확한 답들을 얻으셨겠네요. 제가 어디에서 본 기억으론 '오직 하나의 나' 그 나가 경험체들을 자기의 광대한 세상에 뿌리고 아주 나중 우주가 끝날 때 흡수 통합하여 그 경험의 정보들을 통합하고 다시 또 우주를 창조할 때 이용하는 것으로 알아요.
우리 모두는 행복해질 권리가있다 인간과 내가 만들어논 관습이 내안에 신이 원하는게 아니다 내안에 신은 여러 종교 이름으로 비추어 나약하다고 느끼는 우리를 의지시키기위해 우회하며 다가왔지만 그안에 진실을 알고 있음을 안다면 지금것 법.관습을 벗어던지는 계기가 되지않을까합니다 고통을 이해할수있는 신들이 되길바랍니다 늦게 들었지만 좋은 책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북 메디님! 감사합니다. 지금 현존에 만족하고 매사에 겸손하며 모든 것을 있는 모습 그대로 사랑합니다. 지금 이 순간이 중요합니다. 지금 이 순간이 전부이다. 오로지 지금 이 순간 있음만이 존재합니다. 감사합니다. 나는 무엇인가? 나는 무엇을 원하는가? 나는 무한한 사랑이다. 나는 무한하고 영원하며 행복한 사랑이다. 나는 모든 것을 사랑하는 행복한 사랑이다. 만족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합니다. 즐겁습니다 .자유롭습니다. 기쁩니다. 정의롭습니다. 조화롭습니다. 여유롭습니다. 지혜롭습니다. 자연스럽습니다 지금 이 순간입니다.
인간이 즐기고 있는 모든 게임은 관념이며 꿈이며 가짜이며 환이다. 진정한 참 세계는 지금 여기 현존일 뿐이다. 이 세상은 오온으로 만들어진 한낱 관념이며, 정보의 집합, 꿈이요, 환상이기 때문이다. 붓다는 '이 세상은 실체가 없는 허상이며 가짜이다’라고 일깨워 주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歷史와 현실적 삶이 주는 무거운 짐을 일시에 다 놓아 버리게 된다. 이것이 解脫이고 자유이고 영원한 평화라는 점이다. 북메디님 감사드려요. 미카엘 합장 💙!
감사합니다 람타님의 얼굴이 궁금합니다 메디님의 목소리를 들으면서 이비됴 이전거 들으며 명상을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현자같은분이 제방문을 열고 저를 보더니만 ( 흰옷을입고 수염이 약간 있는 유태인??중동지방?? 같은 분이었는데 아주 선하게 생기셨더군요 그대신 빛은 안났어요 ) 머리를 완전히 텅비우라고 직접 보여주고 사라지더군요 . 혹시 그분인가 ?? 싶어서.. 메디님 감기 걸리신거 같은데 피곤하신건지 ?? 얼른 낫기를.. ❤❤
지구는 지옥이며 자기가 누구인지 깨달을때 까지 윤회한다고 합니다 사람으로 태어나든지 다른 동물로 태어나든지 사람으로 다시 태어날 확률이 얼마나 될까요 지금 이순간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고 있다는 자체만으로도 경이로움이죠 자신이 누구인지 찾았다면 깊이 공부한 후 자신과 가깝게 있는 사람들의 영혼을 구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생명이든 죽어도 죽지 않는 영적 존재이기에 각자의 믿음대로 된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하나님 자신의 영적존재가 있는 그곳 천국이라 얘기 하는 그곳에 가는것이 궁극적 목적이겠죠 영적존재는 영원함속에 지루해서 우주를 창조하고 마음대로 다니면서 선과 악을 만들고 게임을 하고 있습니다 -참고 외계인인터뷰- 이책의 30프로는 진실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나머지는 각자 자기자신이 다른 우주를 만들고 다른법칙을 통해서 게임을 하고 있는 것인지도 모르죠 영화 13층 영화 매트릭스 처럼 모든 존재하는 우주는 홀로그램 즉 사이버 매트릭스인 것이죠 그속해 접속하는 영적존재 즉 우리가 말하는 신들인 것이죠
사람은 동물로 태어나지 않아요. 3차원 진화의 마지막 단계가 인간이예요. 고등학생이 유치원생이 되지 않는 것처럼요. 지금 여기서 이런 내용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들이 몇 명이나 될까요? 다 사람마다 진화의 정도가 달라서예요. 다른 행성들은 안 그런데 지구만이 미국처럼 여러 단계의 영혼들이 모여 있는 도가니 같은 곳이라고 하네요. 그래서 고통이 많은데 배우는 것도 많아 진화가 빠르다고 합니다.
간단한 것을 길게 포장해 놓은 책이 군요. 소수의 신성한 인간도 더러 있지만, 대부분 인간들은 자유가 없고 진정한 자유가 뭔지도 모른체. 이 지구감옥에 갇쳐. 마치 돼지, 뱀ㆍ하이에나처럼 살다 대부분 비참하게 생이 끝납니다ㆍ 아귀다툼하다 결국 소모품으로 쓰레기장으로 갑니다. 그리고 이 지구에서. 경험할만 한 가치있는 거는 아무것도 없고 단지 PC방에서 컵라면 먹고 게임하는 쓰레기같은 경험밖에 없습니다. 착각하지 마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