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감사합니다. 어떤 영상에서도 이렇게 심화적으로 시간을 다루지 않았는데, 역사적 순서와 일화들에 기초해서 이해하기 쉽게 알려주시니... 2편이 너무나 기대가 됩니다. 제 생각의 결론만 말하자면 아마도 시간의 이해는 인류의 의식이 지평을 넘어선 순간에야 가능하거나 영원히 불가능할지도 모르죠. 그렇기에 정말 재미있는 주제입니다. 서로 다른 분야의 연구 결과에 의해 인간의 인식의 지평이 지금 이순간 아주 조금씩 조금씩 넓혀져간다는 것이 신기합니다.
시간은 실재하지 않을 수도 있다. 시간은 추상적인 개념과도 같다. 내가 지금 하는 이 말은 시간이 실제로 흐른다는 인간의 보편적인 고정관념 틀에서는 미친 소리로 들릴 수 있다는 것을 충분히 이해한다. 하지만 우리는 시간의 본질이 무엇인지 한번 깊이 고찰해볼 필요성은 있다. 그리고 내가 발견한 시간의 본질은 이 우주의 보편적인 역학 법칙이며 그것은 바로 운동량과 변화량, 상호작용인 것이다. 모든 것은 원자로 이루어져 있고 원자들은 스스로 끊임 없이 운동하며 원자들이 결합해 분자를 이루고 분자 구조와 운동량에 따라 물체의 상태가 결정된다. 정지해 있는 것처럼 보이는 고체도 고체를 구성하는 분자는 미세하게 진동한다. 그리고 이 우주에는 자연계 힘이 존재한다. 중력과 전자기력, 약한 핵력과 강한 핵력이 있으며 물질과 물체들은 이 우주에서 에너지 뿐만 아니라 자연계 힘과도 끊임 없이 상호작용하고 있다. 이것이 바로 운동량과 변화량인 것이다. 당신이 생각하는 시간이란 개념이 실재하지 않을 수도 있다. 왜냐면 시간은 흐르는게 아니라 모든 것은 물질과 물체의 운동량에 의해 변화하는 연속적인 사건을 관측자가 감각적으로 관측하고 인지한 정보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이 세상에 아무 것도 존재하지 않는 텅빈 세상이 있다고 가정해보자. 그렇다면 여기서 시간은 자연스레 사라진다. 왜냐면 이 우주에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을 경우 물질과 물체의 운동도 없으며 아무런 변화도 일어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여기서 운동량에 의한 변화량이 없으므로 시간을 계산하거나 인지할 방법도 완전히 사라진다. 그런데 입자 하나가 나타나고 그 입자가 운동을 한다면 우리는 x,y,z 3차원 좌표계에서 운동하는 단일 입자 운동량에 의한 위치 변화를 측정하고 관측할 수 있게 된다.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는 텅빈 세상에선 시간이 자연스레 사라졌지만 입자 하나가 나타나고 입자가 운동을 하면서 사건의 변화를 만들어내자 시간이란 개념이 만들어진 것이다. 따라서 시간이란 개념이 성립되기 위해서는 필연적으로 "물질과 물체의 운동에 의한 변화"가 선행되어야 하고 반대로 운동량에 의한 변화량이 존재하지 않을 경우 시간 개념은 자연스레 사라지기 때문에 물질과 물체의 운동량과 변화량은 시간 개념을 만든다고 해석할 수 있다. 이것은 시간이 흐르는게 아니라 우리가 단지 물질과 물체의 운동에 의해 변화되는 사건들을 관측하고 그걸 시간으로 정의한 것이다. 따라서 운동량과 변화량은 본질적으로 민코프스키 4차원 시공간 좌표축 t로 해석될 수 있다. x,y,z,ict 4차원 시공간 좌표에서 시간 좌표는 i 허수다. 절대값인 빛의 속도 c를 곱하여 길이로 변환한 수학적 좌표다. 따라서 t 좌표축은 빛의 속도(운동량)을 기준으로 만들어진 셈이다. 그렇다면 이걸 현실 세계에 적용해보자. 지구에서 일출과 일몰을 관찰할 수 있는 이유는 시간이 흘러서가 아니라 지구의 자전 운동과 공전 운동, 그리고 태양 중력과의 상호작용 때문이다. 미시 세계에서도 마찬가지다. 방이 따뜻해지는 이유는 시간이 흘러서가 아니라 활발한 분자 운동은 열에너지를 생성하여 열을 확산하고 점진적으로 분자 운동에너지가 감소하면서 열에너지가 감소하게 되는 에너지-질량 보존 법칙과 엔트로피 증가 법칙의 원리인 것이다. E=mc^2 공식에 따라 분자의 운동량은 질량이 에너지로 변환되고 에너지가 질량으로 변환되며 분자의 고유 질량은 증가하거나 감소하지 않는다. 이 우주는 고립계에서 어떤 경우이든 운동에너지와 열에너지가 점차 감소하는 엔트로피 증가 법칙을 따른다. 우리가 이 현실에서 시간이 흐른다고 느끼는 것들이 사실은 물질과 물체의 운동량과 에너지와 자연계 힘과의 끊임 없는 상호작용에 의한 변화량이며 엔트로피가 증가하는 방향인 것이다. 눈에 보이지 않는 미시 세계에서 눈으로 볼 수 있는 거시 세계에 이르기까지 우주의 보편적 법칙인 것이다. 인간은 이것을 감각적으로 인지하고 "시간의 흐름"으로 착각하는 것이며 사실 시간 개념을 상정하지 않아도 역학 원리를 통해 인과관계가 명쾌하게 설명된다. 따라서 시간의 본질은 "운동량에 의한 변화량"이다. 이 방향은 오직 열역학 제 2 법칙 고립계에서 엔트로피가 증가하는 방향만 존재한다. 그렇다면 이 우주는 과연 시간이 흐르는 것일까? 아니면 물질과 물체의 운동에 의해 변화되는 사건들을 관측하고 시간이 흐른다고 착각하는 것일까? 우리는 감각적으로 미시 세계를 관측할 수 없다. 즉 거시 세계에서 일어나는 사건들을 감각적으로 관측하고 인지한 사건을 시간으로 정의한 것이다. 시간은 수학적인 개념이므로 실재하지 않기에 흐르지 않으며 인간이 만들어낸 표상이다. 결론적으로 운동량에 의한 변화량이 없으면 시간은 자연스레 사라지며 만약 시간이 이것과 관계 없이 독립적으로 존재할 수 있다면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거나 혹은 완전히 정지해버린 세상에서 시간의 흐름을 지각할 수 있어야 한다. 하지만 운동량과 변화량이 없으면 시간을 "특정"할 수 없다. 이 두 세계의 공통점은 운동량에 따른 변화량의 부재이며 이는 곧 시간의 부재로 귀결 된다. 하지만 시간이 실재하지 않아도 문제될건 없다. 시간은 과학과 수학 뿐만 아니라 일상에서 유용하게 활용되기 때문이다.
과학체널 애독자고, 한국유튜브의 시간관련 모든 영상을 모조리 싹 다 보았는데, 시간 관련 최고의 영상이 탄생한듯. 가장 재밌고 흥미진진하고 일반인에게 전달도 잘 되고, 시간 개념의 변천사가 시간순(?)으로 소개도 너무 좋고. 게다가 내레이션 하시분의 내레이션 능력이 이번 편에서 최고조에 달하고 있는 듯 하네요. 문맥에 딱 맞는 감정을 싫은 내레이션은 이 분야 전문가인 것 같아요. 암튼 구독1만명 미만일 때부터 구독했는데 이런 류의 영상이 계속 나면 우리나라 과학체널 탑3 안에 들어갈거라 확신합니다.
그러니까 열이 발생하면(열의 이동이 있다면) 시간이 흐른다고 볼 수 있다는 건가요? 즉, 움직임이 있다면 그 움직임으로 열이 발생하고 시간이 흐른다고 볼 수 있다는 건가요? 하지만 물리학에서는 운동 방정식에 시간이 없기 때문에 (시간에 관한 대칭성, 즉 구분할 수 없음) 우리가 그 운동을 관측 할 때 시간이 흐른다고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양자세계에서는 시간이 0 이기 때문에 즉, 시간이 흐르지 않기 때문에 속도라는 개념이 없으므로 당연히 시간이 흐른다고 여기는 우리의 거시세계관으로는 양자얽힘이 빛보다 빠르다고 착각?하는 거 같습니다만... 특수상대성이론은 빛보다 빠른건 있을 수 없다라고 하는데 양자미시세계에 시간이 없다면 속도는 의미가 없겠죠(속도 분수식에 시간을 0으로 대입하면...) 시간이 없다면 속도, 위치가 있겠습니까? 즉, 특정할 수 없겠죠 그러니 시간이 없는 양자미시세계에서는 파동으로서 모든 곳에 동시에 중첩적으로 존재할 가능성이 있겠죠... 상호작용으로 파동으로서의 양자세계가 깨져 입자화되어 시간(엔트로피)이 있는 거시세계로 구체화되며 속도, 위치 등이 특정되는 거 아닐까... 우리 거시세계는 모두 상호작용으로 이뤄지고 작동되는 것 같습니다... 시간이라는 개념이 없으면 엔트로피가 있는 우리 거시세계를 설명할 수 없을 거 같구요... 그러니 시간이 없는 양자미시세계를 이해하기 어렵겠죠... 상호작용으로 시간이 생성되는게 아닐런지... 즉 상호작용이 곧 시간이 될 수 있겠네요! 빛과 관련해 보면 빛이 상호작용의 요인인지 결과인지는 모르겠으나... 우리 거시세계에 빛보다 빠른건 없다는데 빛과 상호작용하여 우주가 생성되는거라면... 우주는 시공간이니 그걸 만드는 우주 생성 요인보다 더 빠른건 거시세계에 있을 수가 없겠죠! 시간(=엔트로피 =상호작용)이 거시세계의 근본 같네요... 변화, 소멸, 죽음 등이 다 엔트로피 아니겠습니까? 거시세계의 특정존재가 소멸하면 파동화되어 시간이 없는 모든 가능성을 지닌 절대적인 미시세계(우리 인간의 관점에서 이 미시세계가 영혼의 정신세계가 아닐런지...)로 가고 또 어떤 계기로 상호작용해 시간이 있는 상대적인 거시세계로 입자화되어 나타나는듯... 마치 윤회처럼... "상호작용(관측, 관계)이 시간이다" 라는 주장이 있습니다!!! 동영상 참고!!! 논문
모든 나쁜일들을 너와 너의 가족들의 과거 현재 미래의 더 나쁜일이 일어나는 것들을 선지급(미리 까는거라는 얘기 같은)하는거니까 지금까지의 모든 일들과 계속 고통스럽게하는 것들은 너희 가족의 미래를 위해서 행복하게 사는 보장으로 되어지게 해주려고 그러는 거지 다른 사람들이 너희 가족 괴롭힌것의 재미를 그들의 행복으로 바꿔먹는거 아니라는 거짓말로 모두 바꿔논것이 그 거짓에 대한 진실이죠.
그냥 시간이란 단어로 정의했을뿐이지 시간은 이미 미래까지 다 존재한다. 미래라는 말조차 철저히 인간중심적인 것. 단지 인간이란 관찰자 입장에서 그 능력의 한계로 순간순간이라고 인지할 뿐이지 본래 시간은 흐르는게 아니다 인간보다 한차원 높은 존재가 되면 이미 다 존재하고 있는 시간을 볼 수 있다. 그런 시간을 흐른다고 인지하는 것일뿐. 모든건 이미 다 존재한다. 이해하기 힘들겠지만 심지어 이미 다 존재하는 시간은 무한개가 존재한다. 그 이미 다 존재하는 무한개의 시간을 넘나들며 또 다른, 시간과 비슷한 개념으로 사용하는 존재도 존재한다
약물로 임사체험과 유사한체험을 한다고 했는데 약물의 경우에는 기억이 조각나있고 일정하지 않으며 정리가 돼있지 않을뿐만 아니라 짧은순간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는 생의회고가 동반되지않습니다. 또, 체험후 삶의 큰변화가 일어나는 임사체험자들과는 달리 그런것이 전혀 없으며 죽음에 대한 두려움도 없어지지않습니다. 또한 약물에 의한것은 공포나 기괴한 체험이 많지만 임사체험은 형언할수 없는 아름다움과 평온함을 경험합니다. 따라서 임사체험과 약물체험을 유사하다고 말하는것은 글쎄요. 아닌것 같군요.
그냥 시간이란 단어로 정의했을뿐이지 시간은 이미 미래까지 다 존재한다. 미래라는 말조차 철저히 인간중심적인 것. 단지 인간이란 관찰자 입장에서 그 능력의 한계로 순간순간이라고 인지할 뿐이지 본래 시간은 흐르는게 아니다 인간보다 한차원 높은 존재가 되면 이미 다 존재하고 있는 시간을 볼 수 있다. 그런 시간을 흐른다고 인지하는 것일뿐. 모든건 이미 다 존재한다. 이해하기 힘들겠지만 심지어 이미 다 존재하는 시간은 무한개가 존재한다. 그 이미 다 존재하는 무한개의 시간을 넘나들며 또 다른, 시간과 비슷한 개념으로 사용하는 존재도 있으리라.
혹시나 단어만 보고 오해할 사람이 있을까봐 덧붙이면, 여기서의 무지는 일상 생활에서의 무식, 무관심 같은 것이 아니라, 계에 존재하는 '대상A'을 구성하는 모든 원자의 정보를 알 수 없다 = 기술적으로 관찰할 수 없다 는 것을 의미 합니다. 미시 세계에서의 정보를 모두 알고 이를 합하면 거시적 움직임을 표현할 수 있겠지만 그게 안되니 표면적인 거시의 세계에서 해석한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ranmanim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물리학에 문외한이라 저 내용을 이해하지 못해서 적어두었는데, 그러니까 미시세계의 정보를 모두 알 지 못하기 때문에 우리가 시간이 "흐른다"라고 느낀다는 것이지요? 그리고 영상에서 '엔트로피 법칙(카오스?)에 따르면'이라고 표현한 것은 카오스이기 때문에 미시세계를 다 알 수 없다는 것으로 이해하면 되는 걸까요?
@@m.m.m.m_ 카오스 이야기는 하이젠베르그 불확정성 원리에 대한 이야기가 아닌가 하는데, 미시 세계에서 파동에 대한 관찰이 불가능하여 대상을 확률 분포 상으로만 설명할 수 있는 부분과, 현실적으로 인간의 컴퓨팅 파워의 한계로 모든 입자의 움직임을 시뮬레이팅 할 수 없는 부분 모두를 칭한게 아닌가 합니다. 반대로로 인간이 계에 존재하는 모든 입자를 시뮬레이팅 할 수 있다면, 엔트로피 흐름에 따른 계의 변화를 정확히 알 수 있다는 뜻인데 이는 결정론으로 이어질거 같고요.
@@m.m.m.m_ 또한 이 영상 시리즈 전체로 인간이 시간에 대한 '무지' 는 여러 가지 뜻이 혼재되어 사용되는거 같습니다. 1. 시간은 양자 미시 세계에서 관측 행위로 인한 파동의 붕괴로 거시 세계에 발현된 현상 2. 시간과 공간은 시공간으로 묶여 있는 존재이며, 공간 상에서 양자적 움직임이 거시로 발현되면서 나타나는 존재를 '인간이 받아들일 수 있는 방법'으로 해석하는 틀이 시간, 즉 인간은 존재하지 않는 것에 대해 고민하므로 무지할 수 밖에 없다는 뜻으로 보입니다.
@@m.m.m.m_ 일반인인들은 상대성이론에 의해서 시공간이 묶여 있다는 부분부터 받아들이기 힘든데, 뉴턴역학의 중력은 존재 하지 않으며, 물체의 존재로 시공간의 굽어짐으로 인한 '장(Field)'의 쏠림이 라는 것을 이해하는것이 시작이 아닐까 합니다. 이를 이해하면 로렌츠 변환으로 공간과 시간이 수축한다는 현상을 이해할 수 있고, 시간이 독립적이자 않다는 말을 이해하게 되면 자동으로 시간이 허상일 수 있다는 논리가 뭔소린지 알듯 말듯 하게 가는거 같습니다
시간이 무엇인지 느껴 볼 수 있는 방법..... 내 자신이 빛 입자라고 생각해 보는 것: 150억 광년 거리의 슈퍼노바에서 발생한 빛 입자...... 빛의 속도이므로 당연히 시간이 진행되지 않음. 즉 150억 광년의 거리를 날아 왔지만 빛 입자 자신에게는 0초의 시간이 흐른 것임. 다시 말하면 그 슈퍼노바에서 발생해서 동시에 지구에 와서 꽂힌 것, 동시에 그 곳에도 있고, 여기에도 있는 것....... 빛 입자 자신은..... ...단순히 '인간이 느끼는 시간' 이 아니라 '시간' 이라는 것의 본질이 무엇인지 깨달을 수 있음.....
흠 흠 흠 이해의 범주를 넘어서 몇몇 현학들의 시간에 대한 단언은 그 과정이 지리했을텐데 그냥 단언한 내용만 나오니 무척이나 아쉽군요. 무언가 있다없다는 증명하고 그 본질을 고찰하는 것은 사실 과학이 도구는 제공할 수 있을지언정 과학으로 가능한 것이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치밀면서 2편이 기대되는군요!
시간에 대한 고민은 이것이다. 시간이 우주안에서만 흐르는 것인가 우주를 초월하여 흐르는 것인가? 만약 우주안에서만 흐르는 현상이라면 그 시간의 특성을 더 잘 이해할수 있을 것이다. 인간 인간의 심리와 자아는 우주에 종속되고 우주안에서만 존재가능할 것이다. 그 이야기는 우리는 우주의 일부분이고 그건 우주원리와 같다는 말. 시간은 아마 우주가 운동하고 활동하면서 발생하는 것이 아닐까? 시간이 흐른다는것은 사실 없을지도 모른다. 거대한 우주같은 전체가 움직이며 그 종속된 일부분들이 느낄 수 있는 흐름이 시간일 것이다.
시간의 개념은 우주를 구성하는 12개의 입자의 운동이라는 개념 속에서 생겨난 것입니다. 각각의 입자는 5번의 방향전환을 하게 되는데, 이를 우리 동양에서는 오행이라는 단어로 씁니다. 이 12개의 입자의 운동방향은 시계방향과 반시계방향으로 두가지입니다. 이로 인해서 하루를 12시간씩 둘로 나눈 것이 하루입니다. 하루가 24시간이 되는 이론적 바탕입니다. 다시 한 시간이 60분이 된 것은 12개의 입자가 각각 5행의 과정을 밟기 때문이 12x5=60이라서 그렇습니다. 이 분(minute)의 개념은 1시간을 자기의 음극의 원입자의 관점에서 본 자기운동의 개념으로 나눈 것입니다. 이 분(分)을 다시 60초(second)로 나눈 것은 자기의 양극 좌표에서의 전기적인 운동이 무엇인지를 정의한 것입니다. 영어단어나 한자 모두 그런 의미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동영상의 내용은 참고할 게 별로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