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에 2박스 정확하겡 얘기하면 랩핑불량이 첫 번째 이유이고 두 번째가 차량윙삼각대에 걸린 것 입니다 옆으로 틀면서 나오는 방식이라 랩핑만 제대로 되었다면 저렇게 쉽게 떨어지지 않아요. 물론 잘 찌그러지는 과지박스라 랩핑을 세게할 수 없었겠지만요. 특히 상차전 틸티 수평 맞취서 지게발 들어가는 것은 예술이시네요.
물류센터는 사람많이 채용합니다 다만! 무조건 지게차만 태우지는 않습니다 여러가지 업무 시킵니다 특히 카운터 밸런스는 대부분 기존에 타던분들이 꽉 잡고 있어서 전담하고 있어서 자리잡기가 좀 힘듭니다 물류쪽이라면 취업걱정은 안해도 됩니다 대부분 아웃소싱 업체들이 운영하기에 그렇습니다
안녕하세요! 파레트가 연달아 붙어있는 경우는 첫 번째 파레트 삽입시 긁는소리안게 꽂으시면 뒷 파레트는 자동으로 들어가게됩니다 그런데, 하나를 꽂은 상태에서 이동후 다른 파레트를 꽂을 때는 감이 잘 오지않는다면 고개를 옆으로 내밀면 앞쪽이 보이기에 보이는대로 꽂으시면 됩니다. 두번째 질문에는 상하차시 라고 하셨는데 하차시 한번에 포크 꽂는건 감입니다 저같은 경우 스탠드 쪽에 한 파레트만 놓고 직진하면서 또는 회전 하면서 꽂는 연습을 따로했습니다 한 파레트로 한 이유는 공파레트 한 개는 가볍기때문에 들어가다가 살짝 닿으면 그대로 밀고가기에 닿지않게 넣어야만 딱! 들어가니 그 감을 연습해서 실전에서 써먹고 있습니다 요점은 제 수준에서는 이렇게 하면된다는 공식같은게 없습니다 제가 지게차 교육할 때 항상 하는 말이 사람마다 보는 시선과 감이라는게 다르기에 설정만 세팅해놓고 감이 올 때까지 반복운전 시킵니다. 그래도 팁 이라면 안보고 꽂을 감이 생길 때 까지 고개를 옆으로 내밀고 보면서 하시면 됩니다 화이팅~~~~ 항상 안전운전요~~~~
@@user-bz7en8lw1x 오오오~~~ 좋은 방법이군요! 전 그생각 못해봤습니다 그냥 한 파레트 꽂는 연습했고요 한 파레트 꽂고 다음 파레트 꽂는거는 중량물(물파레트) 빼내거나 상차할 때 자연스레 하게됐습니다 중량물 뜰 때는 두 파레트 동시에 뜨면 뒤가 들리는 무게의 제품이 있기에 하나씩 뜨다가 자연스레... 암튼 커피님이 생각해내신 방법도 좋은방법 같습니다 단, 안전을 위해 높은 파레트는 랩을 감고 하시는게 좋을 듯 하고 아니면 주위에 아무것도 없는 장소 설정해놓고 연습하시는게 제 개인적 생각입니다 꼭 커피님것으로 만들기 바랍니다!
포크가 끝에서 운전대쪽으로 두께가 점점 굵어집니다 파레트 삽입순간 일자같아 보이지만 완전일자가 아닙니다 포크끝이 아주 살짝 내려가게 저는 꽂습니다 다 꽂으면 틸팅먼저 합니다 물론 가볍고 낮은 적재품들은 리프트만 올려서 빼내거나 싣는경우도 있구요 무거울수록 틸팅먼저 하게 되더라구요 님의 질문의 답변은 제 개인적인 스타일이니 꼭 이것이 답이다 라는고 정할 수 없습니다 저는 그렇게 한다라는 점! 입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