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가 탐내는 카이의 자랑! 나는 오늘도 정창수가 보고 싶어 출장가는 날만 기다린다. 정창수는 나를 웃게 만들고 삶의 활력소가 되어주는 사람이다. 대한민국 영공은 정창수가 이끄는 KAI가 수호한다. 나는 오늘도 하늘을 보며 정창수를 생각한다. 그도 나와 같은 하늘을 보고 있기를,,
그의 능숙한 프랑스어 능력과 수려한 외모, 뛰어난 비행능력은 라팔의 국가 프랑스에 국산 전투기를 수출하게 만들었다. French가 한자로 불어인 이유는 그가 유년시절 불어펜으로 KF-21 보라매 전투기를 그렸기 때문이다. 오늘도 그는 내가 서울에서 컴퓨터나 두드리는 동안 동에 번쩍 서에 번쩍 전투기를 팔러 다닌다. 그는 조선제일 전투기 판매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