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금이-b8o 외국가서 죽으라고 하시죠..진짜 그래요 ㅡ ㅡ........ 이전에 마카오에서 도박하다가 거지가 된 한국할배가 있는데 한국대기업 L그룹 이사진이었답니다(엘지인지 롯데인지 모르지만) 가족들에게도 버림받아 해외에서 저렇게 사는데 50억이 넘는 돈 날려서 결국 거기서 영양실조로 거리에서 객사했지만 가족들은 그 쓰레기 모른다 알아서 버리던지 하세요 화내며 상종도 안해서 마카오 경찰들도 ;;; 그냥 무연고자 시체로 처리하여 대충 처리했다는 실화를 본 적이
큰일입니다ㅠㅠ 저번에 생실방할때 들어와서 대화창에 댓글 달며 애기하고싶었어요 제가 이뻐하는 여동생이 1년에 1번씩 스트레스풀려고 정선에 카지노를 가는걸 이번에 처음알았어요 이번 여름때 제게 전화와서 정선에 있는 호텔 맴버쉬 회원이라서 만기가 다되어 2박을 할수 있다고해서 갔었는데요 저혼자가 아닌 엄마생신이라서 스파와 케이블카등등 정말 재밌게 즐기고 왔었어요 1층 카지노가 있다길래 에스커레이트 타고 내려와 우유를 사려가다가 잠시 눈길이 갔는데요...무슨 빚받으려 가는 사람들처럼 멀쩡하고 매꼬롬한 남녀들이 우루루 들어가는데 깜짝 놀랬어요 들어가는 저 많은 사람들은 도데체 무슨 일를하고 살기에 저렇게 들어가나 했어요 동생은 2박3일간 옷도 안갈아입고 자리를 잡기위해 날를세고 잠시 대략 3시간 자기위에 객실로 들어와 자고...스트레스해소로 온다지만 동생의 건강과 삶의 대해 걱정이 되었는데 얼마큼 잃었는지 대답은 안해줬는데요 절대 사기는 아니라고 하네요 조작도 이리고요 1번만 잭판이 터지길 자리를 잡고 한다는게 내심 걱정되더라고요 도박도 아니고 사기가 아니라니...그냥 믿고 있어요 현재는 다시 재자리 일로 열중하고 있는데요 신중히 카지노 가는 분들 모든걸 걸고 카지노에 빠지지 않길 빌어요 인생의 막장까지 가지 않길 바랍니다
한때 잠시 알았던 여성분이 있었는데.. 평상시에는 사람이 정상적인데 도박 이야기만 나오면 사람이 눈알이 초롱초롱해지면서 텐션이 업되고 다른 사람이 되더라.. 같이 몇번 게임하러 갔었는데,, 그곳에서 그녀의 모습은 밤을 엄청 활발학 생기가 넘치고 밤을 새도 피곤한줄 모르고 게임을 즐겼음. 그리고 낮이되면 잠시 조금의 잠을 자고 저녘이 되면 어김없이 게임장으로 이동. 이런 사람들 몇명을 봤는데,, 공통적으로 사람이 부지런하고 에너지가 넘치는것같았음 나는 도저히 힘들어서 이런 사람들과 같은 패턴으로 생활이 안되었음 게임도 하고 세벽에 술도 엄청 마시고,,, 그들은 이런 생활이 일상이고,, 즐거워함. 일반인은 체력적으로 견디지 못함,, 하루밤만 이렇게 해도 피부가 푸석푸석해지고,,눈이 퀭해짐 그런데 이런 중독자들은 일반인처럼 평범한 생활은 못견뎌함 절대 그들은 일상의 평범한 삶을 견딜수 없음,, 밤에 집에 절대 있지못함,, 몸이 건질거려서 가만히 있지를못함 아마도 선천적으로 타고난 부분이 많은것같음,, 밤에 노는 거 좋아하고,,몸에 에너지도 많아서 텐션도 높고, 체력도 엄청 좋음 아무리 그래도 이런생활하다보면 한순간에 사람이 골로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