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bn3qk1kk1kㅋㅋㅋ논리가 그게 맞음? 형이상학적인, 좀 실존주의적인 의미에서 우리도 결국 죄수다 뭐 이런말은 동의하겠는데 지금 생태에 대해 논할 때 가장 중요한 점은 당연히 물리적인 면적 아니냐ㅋㅋㅋ 우리가 어떤 의미에선 국가에 갇혀산다한들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공간과 저 생물들이 처한 생태가 비힐 바가 되냐고ㅋㅋ 100만원이나 1000만원이나 어차피 적은 돈이니까 100만원만 받으라는거랑 같은 논린데 ㅅㅂㅋㅋㅋ 논리 ㅈ도 개 ㅈ같은데 논리적인 척하는거 후두부 백스핀엘보 마렵네 진짜 아
첫번째에 나왔던 동물원 오래 전부터 저희 동네에 있었던 곳이고 물론 지금도 있고, 저도 엄청 자주 갔던 곳이였어요 주말엔 사람들이 엄청 북적거렸고요 그 때 원숭이한테 먹이를 주는 체험이 있어서 엄마랑 같이 했었는데 원숭이들이 음식이 꽂혀있던 나무젓가락까지 씹어 먹고 철장을 흔들거나 사람들에게 위협적인 행동을 한 것을 보고 그 뒤로 가지 않던 곳이였는데 가끔 다른 동네로 넘어갈 때 보니 사람이 아예 없는 것 같더라구요
사막여우는 모래가 충분히 있는 곳에서 모래 파고 살아야하는데 뭐 흔한 애완견마냥 가슴줄 묶어놓고 파려는 본능마져 억압하고 있음 심지어 쟨 야행성이라 낮에는 탁 트인곳이 아니라 어두운 곳에서 충분히 자고난 다음 밤에 활발하게 활동함 사육 온도도 사막기후에 맞게 최소 온도에 맞춰야하고 저런애들은 진짜 야생에다 풀어놓고 자기 본능 마음껏 발산하며 자유롭게 살라고 풀어주는게 훨씬 좋을거 같다
제가보기엔 그냥 1점이 아니고 마이너스 100점입니다 인간이 무슨권리로 그렇게 체험 을 한답시고, 동물을 학대하죠? 사람도 짧은줄에 묶어놓고, 체험이랍시고 만지면 그게 미칠일이지 좋은걸까요? 동물의 동 자도 모르면서, 동물원 만들고 운영하는인간들, 그리고 허가내준 인간들 다 벌받길 바래요
저 동물원은 잘못되어 보입니다. 다만 동물원을 다 없애라는 이상주의적인 댓글들이 보이네요.. 동물원은 전시 뿐 아니라 종의 보전을 하는 긍정적인 역할도 하고있습니다. 그러면서 고양이는 온갖 야생에 풀어놓아 생태계를 망치고 있는 일부 동물애호가들의 모습이 겹쳐보입니다. 이미 다수의 동물들은 자연에서 더이상 살아갈수가 없습니다. 당신들 때문에요..
그냥 우리 다같이 동물원을 안가면되지않나요? 반대로 누군가 인간을 우리에 가둬놓고 원숭이 처럼 쳐다본다고 생각해보세요. 동물들이 불쌍해보이는걸 떠나서 저는 인간이 동물들 사는걸 보고싶다면, 우리가 그들이 사는곳으로 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아프리카 갈돈 없으면 그냥 유투브로 보세요.
음 두번째 가봤었는데 전 서비스 별로였고 환경도 딱히.. 그리고 담요도 있었는데 세탁을 안하는듯 했고.. 음료도 만들던데 위생도 별로였고 볼게 없는데 입장료는 비싸고 그리고 저도 그당시에 한번 가볼까 하고 검색했다가 후기가 안좋아서 다녀온 후에 궁금해서 자세하게 찾아봤는데 뭔가 문제가 있었던거같아요 그리고 강아지 고양이도 많았다고 후기는 그러던데 기억은 안 나는데 무슨 문제가있었고 제가 갔울땐 강아지 한마리? 두마리? 만 있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