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니타는 방송에서 본 제롬과, 1년 연예기간동안 느꼈던 제롬에 대해 많은 실망을 한것같다 오죽하면 동거를 금지어로 말하겠나 필터없는 제롬의 성격 싸우고 보따리 사서 가라는건 베니타가 제일 치명타로 생각한 제롬의 욱하는 성격을 본것이다 사랑이 식을만 하다 연예기간에 보여준 모습이 결혼해도 그대로 나타나는데 굳이 동거를 할 필요는 ,없다 연예가 곧 동거랑 똑같은 것이다 나는 베니타 마음이 읽어지고 백번천번 이해하고 공감된다 정말 옆에 있으면 위로해주고 싶다 마음이 가는대로 행동하고 내 감정에 솔직하고 나를 사랑하고 나를 챙기기를 마음이 맞아도 재혼을 반대하는 사람이 많은데 억지 재혼은 반대하니 더 신중하고 물흐르는대로 흘러가길 바라며 마음 통하고 평안을 주는 사람이면 누구나 함께하라 결혼 재혼은 꼭 해야되는건 아니다 더구나 지금 세상은
내가 베니타였으면 헤어졌다. 제롬 지 틀에 여자가 끼워맞추길 원하고 , 베니타가 나는 이거먹고 싶다하니 그거는 딴데서 시키자며 사소한거 하나도 양보안함 그럼 각자 시켜먹자니 "룰안봤어? 싸우면 안된다 " 그럼 지가 한개라도 양보하면 어디 안되나? 무조건 지 프레임안이 정답이라고 생각하는 남자니 당연히 베니타가 혼자있는 시간이 필요한거지
어휴 우리집보는줄ㅋㅋㅋㅋ 우리는 이미 결혼을 했지만😂 둘다 안지려는 성격에 정리도 극과극.. 우리는 서로 사인을 만들어서 고조되면 끊어요. 그냥 그리고 따로있어요. 결국엔 끝까지 가봤자 서로 안맞는거만 확인하고 상처만 줄뿐. 하고싶으면 스스로하고 상대한테 강요말기. 공동 할 것 중 잘못한거 발견되면 즉각 인정하고 깔끔히 사과. 정리도 하면 좋지만 집에서 정리 안하고 사는 사람도 있으니 하고싶으면 자기가. 대신 하라고는 말기(적정선이 이제 정해졌음 그정도는 해야됨). 정리 안되는 게 있으면 그걸 보는 본인이 불편한거니깐 본인이 해결. 정 미칠것 같으면 정중히 부탁하기. 부탁해도 바로 바뀌지 않으니 안되어있다고 폭발금지 예쁘게 다시말하기(예쁘게 말 안하면 우리는 안들어쥐로 했어요ㅋㅋㅋ). 이런게 엄청난 싸움의 결과네요ㅋㅋㅋㅋㅋㅋㅋ 어휴 근데 저런 상태면 그냥 동거말고 결혼해서 어찌됫든 죽을때까지 이사람이랑 산다 생각하고 서로 내려놓을거 내려놓고 맞추고 사는게 맞을 것 같아요. 저도 그러고 살아요..ㅋㅋㅋㅋㅋㅋ 근데 개인시간 필수 둘다 자기주장도 강하고 스타일도 확고해서 같이하려 할수록 힘들어서 적정거리를 찾아야 편해지는 것 같아요. 그래서 혼자 환기할 시간을 각자도 갖고 한번씩 서로한테도 줍니다(육아가 있으니 더욱 부딪히게 되고 예민해짐) 제롬베니타 시즌4에서 젤 조아하던 커플이엇는데 오래오랴 보고싶어유❤
둘이 다른 점 인정하고 수용해요...그럼 두분은 한팀으로써 무적파워가 된답니다..자꾸 난 이런데 넌 왜그러냐? 좀고쳐라 답답하네 이런 시선으로 바라보면 결국 헤어집니다 서로를 인정하고 서로의 모자란 부분을 보완해주어 서로가 서로에게 필요한존재가 되어보세요 자꾸 내 식 대로 따라오라고 경고하고 싸우고 따지는순간 이별의길로 금방다가갈겁니다
결혼도 하며 주변 이야기며 경험하고 영상 보는데 조언이라면 제롬씨 성격이 욱하는 쎈게 있어서 베니타는 약간에 속에서 움찔하고 마음이 착해서 좋은 부분을 보려하다보니 이별은 쉽지않고 그렇다고 제2인생을 같이하기에는 제롬이 아니야라고 느끼는 것 같아요. 베니타 얼굴 웃지만 내면은 약간 우울함 보여요. 제롬의 보여주는 부분 보면서 잘되기를 생각했는데 이 영상 보고 공감이 안되는 스타일 같아요. 카드분실했으면 어쩌지 하며 위로하며 아쉬워해야지 야야 이그 이런 말은 노노 같습니다. 서로 공감 대화가 되는지 살피면서 시간을 가지고 만나요. 자주 싸운다는 것은 안맞는 부분이 많다는 것이고 싸우는 것을 통해서 개선이 된다고 하면 되고 반복적으로 싸우는 패턴이 같다면 하루 하루 행복을 위해서 좋은 선택을 하시길 바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