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아누크빌에 도착해서 3일째 되는 날
임대방을 구하고... 프놈펜에 남아 있던 캐리어와
비자 연장을 위해 맡겨두었던 여권을 화물로 받는 날...
그리고 우연히 알게된 분의 안내로
백신 접종률이 상당히 높은 캄보디아에서는
화이자 백신 (캄보디아에서는 화이자는 유료로 맞을 수있음)
3차 접종을 한 까닭은 캄 정부에서도 부스터 샷을 권고하는 분위기 이고
백신 접종의 유효기간도 체크하는 이웃 국가의 분위기 인지라
기회가 있을 때 접종해서 유효기간을 조금 연장해 볼까 싶은 생각에
원치않는 백신 접종이지만 어쩔 수없이 의무적으로 접종해 보는 날의
일상을 기록해 봅니다...
vaccine booster shot Sihanoukville, Cambodia
16 окт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