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남친분 잘하다가도 입만열면 그동안 쌓아놨던거 다 깍아먹는 스타일이시네요 ㅠㅠ 딱 제 남편이 저런다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 붐비는데 싫어하고 전형적인 집돌이,, 성향이 다른건 이해하지만 그래도 놀러나와서 분위기 초치듯이 이야기하고 듣는 사람은 이미 기분 안좋은데 또 풀어준답시고 영혼없이 즐거운척 하지만 이렇게했는데도 안풀면 나만 이상쪼잔한 사람 되는것같고..ㅋㅋㅋㅋㅋㅋㅋㅋ 뭐 대단하고 돈 많이 드는거 바라는것도 아니고 둘만의 시간을 보내고싶은 마음인데 저러면 진짜 서운해요 ㅠㅠ 김리님 표정에 저도 감정이입되서 봤네요 ㅠㅠㅠ 예쁜사랑 하시길 바래요
뭐 그다지. 없는 살림에 가족끼리 소풍나오는건 어느나라를 막론하고 드뭅니다. 맛잇어보이는 생소한 음식을 먹는게 보이니 접근한건데 본인들 먹고도 충분한 양이 남을 정도가 아닌이상 한명 주면 두명 세명 달라붙게 되죠. 마지막 부분에 현제(?)님 멘트 들엇나요? 여기에 음식사오면 안되겟다. 저 아이들로 인해 소풍와서 먹는 즐거움을 빼야한다는 것이죠. 김리님이 정이 많아서인지 몰라도, 애초 처음부터 거절햇어야 합니다.
구독자 8만정도면 캄보디아에서 여유잇게(?) 살겁니다. 물가가 우리나라와 천지차이니까요. 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3곳이 1인지디피 1천불대 국가임. 거의 농본국가고요. 교역할게 없으니 국가성장이 거의 없슴. 암튼 별 불만이 없다면 캄보디아가 훨 낫죠 (한국 인프라가 그립지 않다면...클럽 주점 치킨 피자 영화관 병원 등 각종 인프라)
내가 두분의 영상을 보면 행복한 이유 함께할때 빛나고 서로를 더 빛나게 해준다 배려하는 모습이 감동적이다 김리 특징 : 무거울텐데 괜찮다고 한다 현제 등징 : 불편할것 같은 상황에도 이래서 좋은거 같은데? 라며 편안하게 해준다 별거 아닌 영상에도 나는 행복감에 눈물이 자주 난다
안녕하세요^^ 22년도 11월부터 구독 좋았요 늘 보고 눌르다가 댓글은 처음으로 남긴는데 어색하네요^^ 저도 캄보디아 여성분과 결혼을 하였습니다 저는 K대기업에 다니고 있구요~ 24년 4월에 캄보디아에 갑니다 앙코르와트는 4월6일에 처가댁식구들과 같이 놀려갑니다^^ㅋ 늘 행복한 커플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기회가 되면 저녁이라도 대접을 하고 싶네요^^
현제님이 김리님 반응 보는게 귀엽고 재밌어서 집에서 보는게 낫지 않나? 라고 말한 것 같아요 진짜 집에서 보는게 나았으면 삐진거 풀어 줄 생각도 없겠죠,,, 브이로그 쭉 봤는데 김리님 반응이 하나같이 귀엽더라고요 제 남자친구도 말하는 스타일이 현제님 같아서 진짜 집에서 보는게 나을 것 같은데 이 마음으로 말한게 아닌거라 생각합니다! 오늘도 영상 잘 봤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