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여자친구에게 새 지갑을 선물했습니다. | 한캄커플 

지돈으로 사고쓰고 저축하나 다 유투버 보는이가 주는걸로 하지~

앞으로 나부산놈인데 쪽팔려 차단한다~

@@user-xn1hy7ex8c 이런 식으로 말하는거 아님니다 학교다니시나 직장다니시나 사업ㆍ장사하시나 학교다니면부모에게 부모에게서 도움을받는거요 직장다니면 사장에게 목록을 받아사는거요 사업ㆍ장사 하는거면 남이 나에게와서돈을 벌게 해주는 것을 유튜브 또한사업인데 뭐가 잘못된건지 정말 어느누구를 질책 허누 난 낼모래70이라 우리인생이 사는것은 걸뱅이도 누구의 도움이 없으면 죽음을면할수 없어요 누구를탓하고 누구를 멸시함은 내가 사랑으로.감싸는그런 맘이 필요하다 생각 합니다 ㆍ 좋은 생각이 나의 청춘과 노후에 좋은 👍 친구 좋은 👍 식구 배우자 들이내겼에 있네요 좋은 👍 맘으로 생각 하며사시길

늘 소중한 댓글 달아 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우와~ 50,000원 후원 정말 감사드립니다! 좋은 영상을 만드는데 힘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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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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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구매할까 하는 것에 대해서 서로 의견을 조율하고 함께 결정할 수 있어서 만족하며 함께 지내고 있습니다🥰

저두 볼때마다 그게 조금 아쉽네요 김리씨는 알뜰한것 같다가두 본인물건은 고를때는 물기대비 가격대가 있는것을 고르는편이고 현재씨꺼 사려하면 딱 자르는 편인듯해요 물론 영상이 다는 아닐테지요 근데 저라면 지갑보다 현제씨 슬리퍼 좀 바꿔주겠네요 ㅡㅡ

@@donna6705 저랑 똑같이 느끼는분이 있으시네요 ㅎ...저렇게 희생하고 배려해주면 상대방두 같은 맘으로 계속 살아가면 좋지만 시간이 흐르면 당연하게 생각하고 서운한 감정이 생기더라구요 항상 맘을 배풀땐 난 그사람에게 아무것도 평생 바라지 않고 너가 기뿌면 난 그걸로 되!라는 사람만 현재씨 처럼 행동 해야하는것 같아요 어린시절 연애한 제모습이 보여서요..ㅎ저도 여자지만 20대는 꽃한송이에도 행복해하지만 나이들수록 빼빼로데이때 진짜 빼빼로만 주면 싫어하는것처럼요 저는 현재씨가 가장 걱정이 많이 되는부분이 삶의 주체가 본인이 아니라 김리씨와의 미래 행복이 비중이큰게 걱정이네요 아직 현재씨도 어린나이고 더 도전할수 있는데 ㅜ 김리씨 거의 아빠 같이 행동하셔서...나중에 3년정도 시간지나면 결국 회의감이 들수도 있을것같아서요 ㅎ그래도 잘사셨음 하는 맘이 크네요 오래지켜보니 현재씨 사람하나만큼은 정말 좋은분 같아서요!

저는 오히려 김리님이 뭔가 살 때 진짜 꼭 필요한지 수십번 고민하고 결정하기때문에 확실하게 구매하는거라고 생각했어요. 김리님이 물건살때는 허투로 사는경우가 없고 물가대비 비싸다고 할만한건 냉장고,식탁,유리밀폐용기,선풍기같이 둘 다를 위해 쓰는게 대부분인데다가 얼마나 싼걸 사길 바라셨는지 모르겠지만 결국 거기도 사람사는 곳이고 상식선보다 싼건 다 이유가 있는거에요. 캄보디아 인건비가 낮으니까 음식이나 물건들이 상대적으로 저렴해도 전자제품은 조금 싼거 사서 고장나면 새로 사야하니까 결국 돈이 더들고, 예전에 식탁도 현제님은 앉아있을곳만 있으면 된다고 했지만 편집할때 오래 앉아있어야하는데 나무의자인데다 등받이도 일자면 허리망가지기 쉽죠. 현제님의 경우는 물건을 볼 때‘아 맞다 나 이거 필요했는데 살까?말까?아니야 안살래. 그냥 살까? 아니 안살래’이렇게 본인이 확실한 결정을 못내렸기때문에 김리님이 확실히 필요한지 다시 물어보는 거라고 생각해요. 사서 잘 안쓸거면 안사는게 낫고 꼭 사야한다면 좋은걸로 사는게 나으니까요. 저도 할일을 잘 잊는편이라 눈에 보이면 좀 나을까 싶어서 화이트보드를 샀던 적이 있는데 결국 썼다 지웠다 하기 귀찮아서 안쓰게 되더라구요. 그냥 화이트보드 노트 이런거말고 항상가지고다니는 휴대폰메모장이 제일 편했어요. 운동화도 사기로 서로 미리 상의했던 부분이 아니었던것 같고 사지말라는게 아니라 발이 불편해보인다고 했던거니 확실히 필요하면 마트가아니라 신발매장으로 가서 보는게 낫겠죠. 산지 6년이 지났는데도 아직도 지갑가격이 79000원인걸 기억하는걸로봐서 그때 살때 김리님이 큰맘먹고 산게 보이고 6년을 지갑이 다 헐고 뜯어질때까지 잘쓴데다가 현제님이 새지갑 사자고 했는데 몇번이나 괜찮다고 하고 새지갑도 1만원대면 된다며 시장으로 사러갔는데 뭐 얼마나 싼걸 샀어야하는지 저는 잘 모르겠네요. 영상으로 우리가 보는건 극히 일부분이고 그 일부분만 봐도 작은거 하나에도 서로 고맙다고 말하며 예쁘게 만나는 커플에게 누가 더 배려를 당연하게 생각하느니,본인것만 비싼거산다느니 이런 댓글을 남기시는지 잘 모르겠어요. 김리님 한국어도 잘하시고 댓글도 보실텐데 이런 글 보면 마음이 어떨지 제가 다 속상해서 말이 길어졌네요. 두 분 예쁘게 만나는 모습 너무 보기좋고 항상 응원합니다.

김리 키는 160cm입니다ㅎㅎ

함께 수익을 관리하고 있어서 그건 어려운 것 같아요. 결국 니 돈이 내 돈이고 내 돈이 니 돈이 되는ㅋㅋㅋㅋ

넵ㅎㅎ

쌍둥이 자리입니다ㅎㅎ

저희의 영상을 몇 번이라도 보신 분은 그런 말 못 할 겁니다. 잘 알지 못하고 하는 말은 무례가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