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오로 신부님~ 올바른 신앙인의 삶을 살아 가도록 인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루 하루 하느님 보시기에 좋은 말과 행동을 할수 있게 노력하며 세상의 말은 줄이고 하느님과의 소통은 늘리며 기쁘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신앙인이 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벤쿠버에서도 늘 신부님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
세미나 5강의도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물에 빠진지도 모르고 죽어가고 있는지도 모르는 냄비속 개구리가 되지 않아야 함을 다시 생각합니다. 안테나를 성령님께 맞추고 깨어 "주님. 살려주십시오" 기도하는 신앙인 되고자 노력하겠습니다. 오늘도 감사와 건강한 하루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 주님의 기준으로 세상을 살아가는 믿음을 주소서 언제나 바르게 생각하고 성령의 은총으로 위로를 받아 누리게 해 주소서🙏은혜의 복음 말씀을 선포하시며 전하시는 신부님, 감사합니다 말씀을 통해 모두가 하나되게 하소서 아멘 신뷰님,지구가 화가 났나봐요 지치기 시운 무더운 날씨 건강 ⚠️조심 하소서 아멘🙏 🌈🍇
찬미예수님 전 새네기 신앙인이라 교리시간에 배운대로 성경책 하루 20분씩 매일 읽고잇읍니다 아직은 이해할수없지만 열심히 읽다보면 매일 미사책에 성경 말씀 머리에 생각이 납니다 신부님 말씀 처럼 성경책과 묵주기도를 하다보니 정말 차츰 마음이 변하는것을 알수가 잇읍니다 신부님 강론은 머리에 쏙쏙 들어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영육간의 건강 주님께 기도드립니다 부족하지만 주님께서 저의 기도를 들어 주시리라믿어며 아멘
@@하우스가든허리때문에 많이 고생하시는군요…저도 허리디스크 진단받은지 2년이 되었어요. 1년간 병가내고 쉬다가 다시 출근했다가 또다시 병가내기를 수차례하고 얼마전 다시 출근중이예요. 하루하루 살얼음 같지요. 허리디스크가 육체적으로 뿐만아니라 얼마나 정신적으로 힘들게 하는지는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르지요. 이미 정선근 교수님 영상들 많이 보셔서 알고 계시겠지만, 그분이 하지 말라고 한 행동들 절대 하지 마시고, 그분이 좋다고 하는 운동들 또한 본인에게 맞지 않으면 하지 마시고요. 저 같은 경우는 거의 앉지를 않아요. 밥먹을 때도 서서 먹어요. 어떤 동작들이 내게 해가 되는지만 알면, 불편해서 그렇지 그런 행동 피하면 통증도 가라앉고 살만합니다. 다만 내가 예전처럼 동작하면 언제든 다시 드러 누울수 있다는거 잊지 마세요. 힘내시구요, 지나고보니, 침대에 누워 괴로워하고 있었을때가 내가 하느님께 가장 가까이 있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