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영어를 잘은 못해도 어느정도 기본은 해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워홀분들 많이 오면서, 트레이닝을 많이 시켜드리는데요! 손님들의 말을 잘못 알아듣거나, 식당 안에서의 물건들 이름, 재료 이름조차 모르면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 힘들어요😅 저희는 일을 가르쳐주지, 영어를 알려주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감사합니다~!!ㅎㅎ 저 곧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가는데 좋은 정보 감사해요! 첫 해외 혼자 사는거라서 긴장 반 설램 반 이네요ㅠㅠ 영어회화는 어느정도 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저는 급하게 3개월정도 언어교환101 회화에서 실전연습 위해서 외국인 친구들 사귀면서 회화연습해서 그런지 덕분에 그래도 지금은 외국인 공포증이나 기본적인 회화는 가능한 상태라 가서 어느정도 괜찮은 파트타임 구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시급 높은 카페나 바텐더로 일하고 싶어서요ㅎㅎ
안녕하세요 영상 정주행 하다가 댓글 남겨요! 다른 영상에서 영주권 지원 해주는 곳에서 일하신다고 본 것 같은데, 토론토에 영주권 지원해주는 카페/식당이 없진 않나 보네요..!? 저도 곧 토론토로 출국 예정인데 지역 선택을 잘 한건지 고민이 되어서요..😢 그리고 혹시 주변에 서버나 로컬잡 하시면서 영주권 따신 분들 계신지 여쭤봐도 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