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구하는 것 어렵죠.. 그치만 다 해야죠 어쩌겠습니까.. 제가 알려드릴테니 차근차근 해보자구요.. 카메라 - GOPRO 10 편집 - final cut #캐나다 #토론토 #캐나다워홀 #canada #toronto #여행 #워홀러 #북미 #브이로그 #vlog #일상 #집구하기
해외에 나가는 순간 본인은 외국인입니다 // 돈 먼저 내는 순간 돈 받은사람 배째라 나오면 답 없습니다 // 나가서 제일 명심해야 할꺼는 싸고 좋은거 없습니다 // 공짜가 제일 비쌉니다 // 낼껀 내고 살고 낼껀 내고 생활 하세요 // 돈이 부족하면 일을 더 하시고 지원을 더 받을려고 하시고 받은돈 아끼는건 본인이 놀러 안가고 맛있는거 안먹고 스타벅스커피 한잔 안먹는거 말고는 없다고 생각 하세요 // 캐나다 미국 어디든 만국공통입니다 // 그리고 형 스팸 전화 많이 올텐데 왜 녹음해서 안들려줘 그런거 들려줘야지 // ㅎㅎ
그럼 캐나다는 집 들어가기전에 약속의 의미로 계약금을 미리 안내는게 보통인가요? 그냥 구두로 그럼 몇월몇일에 들어갈게하고 들어간날 모든금액 다 내는게 평범한건가요? 우밴유 임시숙소경우 한국에서 미리 예약하고 금액 반틈 계약금으로 내라고 하더라구요 근데 유튜버후기도있고해서 사기는 아니라 생각했는데 돈 미리 절대 보내지말라고 하셔서 궁금해서 여쭤봐요 ㅠㅠ 집주인 입장에선 들어온다했다가 안들어올수있으니까 받을수있다생각했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