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수정♥ 하우스보험 부분 35불 →350불로 잘못표기 된 부분이 있어 정정해요.. 총 비용은 그렇게 되면 에드먼튼기준 4,555 할리팩스기준 4,195 입니다. 350불로 적었는데요 이는 년 기준입니다. 월 기준으로 약 30불씩이네요..혼란을 드려 죄송합니다.. 많은분들이 영상에 대해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저도 캐나다이민에 대해 많은 공부를 하고 도전했지만 제가 보았던 것과는 또 다른 현실이 있었습니다. 이러한 시행착오를 거치며 제가 예상했던 비용보다 훨씬 더 많은 비용을 쓰게 되더 라구요 이런 비용에 대한 감안을 하지않고 이민에 도전하시면 힘든 이민 생활을 하게 되실 수도 있으실 거라 생각하여 이 영상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분명 캐나다에는 정부에서 지원해주는 좋은 베네핏 제도가 많습니다. 다만 그중 이 보육비 양육비와 같은 경우도 캐나다 거주 18개월 이상 or 영주권,시민권이란 제한이 있기 때문에 이민 도전하시는 분들께서는 이러한 부분도 고려하여 비용설계를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내용수정♥ 하우스보험 부분 35불 →350불로 잘못표기 된 부분이 있어 정정해요.. 총 비용은 그렇게 되면 에드먼튼기준 4,555 할리팩스기준 4,195 입니다. 350불로 적었는데요 이는 년 기준입니다. 월 기준으로 약 30불씩이네요..혼란을 드려 죄송합니다..
미국에서도 한국인끼리의 경쟁심 때문에 누가 잘된다 싶으면 세무조사 들어 가게끔 신고 한다고 들었어요.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는 말이 괜히 나온 말이 아니죠. 중국은 제쳐두고라도 베트남 이민자들 보다도 경제 수준이 낮다고 합니다. 낯설고 물설은 땅으로 잘 살려고 갔으면 서로 상생하고 도우면서 살면 좋겠어요.
갑자기 생각난 전래동화? 였던가요. 당나귀를 끌고 가는 사람에게 왜 안타고 가냐는 한사람의 말을 듣고 당나귀를 타고가다가 에그 당나귀가 불쌍하다는 한사람의 말을 듣고 내려서 끌고가고 그렇게 한명 한명 말을 듣다보니 나중엔 당나귀를 어깨에 메고 가는 형국이 되었다는 .. 너무 잘보고 있어요. 지나치는 말에 너무 배려하지 않으셔도 될거같아서요 ㅎㅎ
언제 올려주시나 기다렸는데요ㅋㅋ오늘은 기다린 보람이 있는 알찬 정보라 감사했습니다~제스처는 하셔도 상관없는데...테이프로 감느라 고생하시는 모습이...짠했어요ㅋㅋ암튼 좋은 영상 많이 올려주시고...아..다음엔 한국에서 현님께서 치기공 준비하시는 영상도 만들어주시면 어떨까 해요ㅋㅋ도움 많이될 것 같아요~^^
중국사람들은 한국사람들 단합 잘한다고 하지요 중국이민자사회에서 사기살인사건 정말 비일비재합니다 저는 한국인의 문제는 스스로 자기비하자기경멸을 하는데 있다고 봅니다 만약 좀더 다른커뮤너티의.내면을 경험하시고 알게 된다면 아마도 제 말을 이해하실겁니다 자기긍정을 하지 않는다면 모래성에 불과합니다
한국인들을 믿지 말라고 하는 말은 제가 처음 왔을때도 많이 들었던 말인데, 억지로 한국사람들을 피하려고 맨땅에 헤딩하다가 삽질도 정말 많이 했고 손해도 많이 봤었기 때문에 딱히 한국사람들만 나쁜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생각 하기에는 아무래도 서로 말도 통하고 믿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많다보니 또 속이고 속는 그런 경우가 많을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 속에서 서로 돕고 돕는 일들이 훨씬 많다고 생각합니다. 처음 랜딩하시는 분들이 많은 곳에는 그런 분들을 상대로 생계를 꾸리시는 분들이 많다보니 그런 현상이 있는 것 같습니다. 십수년 살아보니 이 나라도 인종불문하고 서로 속고 속이면서 사는 것 같습니다. 백인들은 좀 세련되게 속이는 것 같고 이해타산이 없는 경우에는 솔직하나 일단 돈문제가 걸리면 거짓말이나 속임을 그냥 대놓고 하는 것 같습니다. 캐나다도 돈문제에 있어서 만큼은 눈뜨고 코베인다는 속담이 딱 맞는 것 같습니다. 캐나다는 돈을 버는 것도 어렵지만 돈을 관리하고 쓰는 문제는 훨씬 더 어려운 것 같습니다. 정말 열심히 연구하고 공부하면 씀씀이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이 굉장히 많습니다. 스스로 그런 노하우를 쌓는 것이 매우 중요 한 것 같습니다. 단기간에 되는 것은 아니기에 처음 몇년은 손해를 볼 수 밖에 없습니다. 제 경험에는 집을 장만하고 나니 많은 문제들이 해결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제가 캐나다에 십 수년간 살면서 느낀 점을 한가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이 캐나다 오신지 얼마 안된 분들께서 자동차에 지출을 대체로 많이 하시는 것 같습니다. 캐나다가 자동차 관련 지출 (구입비용, 보험, 정비) 비용이 한국보다 높고 다른 고정비용들도 한국보다 높은 편이기 때문에 자동차 구입시 눈높이를 조금 낮추는 것이 좋지 않나 생각합니다. 또한 주위의 캐네디언들의 경우 대체로 수입대비해서 한국분들보다 저렴한 차량을 소유하는 것 같습니다. 캐나다 오래살다 많은 생필품들을 중고로 구매하는 것이 습관이 되어서 이제는 아무렇지 않습니다. 캐나다가 좋은 점이 하나 있다면, 다른사람들을 신경 안쓰게 된다는 것입니다. 돌아보면 지금까지 버텨온 거의 유일한 이유가 아닌가 싶습니다.
싱가포르 거주중인데 저희는 3인가족 월 생활비가 싱달러 7000불 정도로 600만원 넘게...... 싱가포르가 렌트비랑 외식비 등 물가가 캐나다보다 비싼거같긴해요. 저희는 차도 없는데ㅜㅜ 저희가 사치없이 아껴사는 편이고 다른 집들보면 보통 월 900만원 정도 쓰는 것같아요. 근데 저희는 외벌이인데 (제 지인들도 외벌이가 많아요) 연봉 수준이 다른 나라에 비해 높아서 물가가 쎄지않나 싶기도해요. 캐나다 자연환경 부러워요.^^ 영상 재미있게 보고있어요.
다른건 몰라도 장보기랑 와식비는 토론토가 더 나올거예요 워낙 먹을게 많아서요 저같은경우 반찬도 많이 사먹고 한국치킨도 다양하게 선택 할수있어 가끔 외식으로 많이 먹어요 : )보험비는 사고만 안낸다면 내려갈거같고 토론토 같은경우 캐스모로 많은걸 구매 가능하기 때문에 주방용품 또는 하우스홀드는 여기서 구매 추천요
지은영 좀더 구체적으로 쓸걸 하면서 후회했어요. 설마 누가 내걸 읽을까 했는데 읽는분이 계시네요. 집렌트 1000불기준으로 하시고 동네 수준 상중하로 굳이 따지자면 3000불정도는 상 중간은 2000에서 3000사이 하 정도에서는 정말 싼데도 있어요. 하지만 안전보장은 안되요 2 bedrooms 기준이에요 그리고 주유비는 요새 석유 폭락한 이후로 매우 저렴해졌어요 자동차 보험은 많이 변동 없는가 같아요
* 지금은 온주 런던에 있는데 4월에 할리팩스로 이주 예정입니다. 할리팩스 소식 많이 알려주세요~ * 말이 통해야 사기도 치고, 결국 말 통하는 사람들끼리 거래(접촉)도 많으니 사고도 많겠지요. 인도인도, 중국인도 다 자기나라 사람들 믿지 말라고 한데요. * 전 손 움직이는 생기있어 보여서 좋았는데~ 테이프까지.... 그냥 손 움직이면서 하세요~
미국 Washington Seattle 가까운 곳에 그냥 그럭저럭 괜찮은 집인데요 1년에 하우스 insurance $540.00 company is Connect American family insurance.(Costco company)한달에 하우스 보험350 불이면 너무 비싼 거 같애요. 중간레벨 two 자동차 보험 6개월에 $960.00. Package deal.이더라구요.인트넷으로 quote 내어보세요!
집 보험이 너무 과하네요. 주로 세입자는 집안에 있는 내용물만 보험에 들면 되는데 짐작 컨데 그 정도의 보험료는 건물 화재와 상해까지 포함되지 않았나 생각이 드네요. 보험료의 대부분은 화재시 건물 원상 복구와 인명피해가 발생시 의 보상, 이 두가지가 제일 큰 비중을 차지 하지요. 저는 6개의 아파트와 1층에 4개의 상가를 가지고 있는데 연 보험료를 $6,500 내고 있고 세입자는 자기들이 소유한 집안의 모든 물건에 대한 보험만 커버 하지요. 각 주마다 다른지는 모르지만 저는 온타리오 GTA안에 거주 합니다.
짦은시간에 정말 많은 것을 경험 하셨내요? 다음엔 아마도 인생을...? 전반적으로 백인들의 개인주의적 사회을 아시는지요? 얼마나 오랜기간을 보내야 개인주의의 사회를 알게 될지가 의문 이내요? 더 많은 시간이 가기 전에 찾아 고심하시길...? 노년의 삶 또한 길기 때문에..? 제 생각으론 99% 한국인은 진정한 개인주의를 모른다고 생각 해서요?
현대자동차 블루핸즈 공업사에서 자동차판금일하는데 혼자 이민가고 싶네요 빨리빨리 문화와 갑질 문화는 정말싫어합니다 밥도 많이 안먹고 자전거운동 좋아하고 영화보는거좋아하고 소박하게 생활하는편인데 가장 문제가 영어가 초보라 잘안됩니다 그리고 영주권 고용주 취업이민 알아보니까 이사비용 그런거 다 빼고 알선료만 2300만원정도가 들어가네요 ㅠㅠ
영상 정보창에 수정내용을 덧붙여 놓았었습니다. 혼동을 드려 죄송합니다 월 30불정도이고 년기준 350입니다. 타운하우스는 3베드룸 &3 베스 이었습니다. 런던으로 이주하시는군요! 반가워요! 아마 베드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아이두명을 생각하고 3베드를 주로 하기 때문에 2베드와 3베드와 가격차이가 있을수도 있어요~ 잘 알아보시고 좋은 보금자리 찾으시길 바래요 ^^
할리팩스에서 3베드 타운하우스가 1700이면 다운타운에서 멀리 떨어진 곳이겠네요. 새 타운하우스에 세단이 아닌 자동차가 2대 있을 정도면 제가 알고있는 분들보다 돈을 훨씬 더 쓰셨군요. 2베드 아파트에 집에 포함된 세탁기나 또는 디시워셔 포기한다면 렌트만 6~7백불 절약도 가능할거 같습니다. 아파트는 난방, 수도 등이 포함되어 있고 심지어 드물지만 전기, 인터넷도 포함된 곳도 있죠. 대부분 난방하고 수도는 포함이니까 전기만 낸다고 해도 세 가족이 많이 써봐야 아마 60불 정도? 다만 한국에서 괜찮은 아파트에 살다가 그런곳에 살려면 마음에 안 들 수도 있겠죠. 한국같은 아파트가 아니니까요. 데이케어도 제가 듣기론 4살인가부터 공짜인데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정부에서 펀딩하는 곳이요. 아끼면 이렇다는 겁니다^^;;
@@speedyfeint 다운타운이나 메트로타운에 위치한 겁나 넓은 신규 콘도 아니면 원베드룸 콘도 가격은 1700불 정도 됩니다. 본인이 눈을 낮춰서 아파트나 베이스먼트로 가면 1200불 선에서 원베드나 스튜디오 렌트 가능하고요. 써리쪽으로 가면 1400 불 선에서 신규 콘도 렌트 가능하고요. 못믿겠으면 craigslist 뒤져보시던가. 현재 렌트비가 1300 정도 들고 식비가 500불 들고 핸드폰이 90이 유틸리티랑 인터넷이 55정도 교통비가 200불정도 듭니다. 다합쳐서 2200 전후 나옵니다
@@MelodySorrow 크렉리스트 안들어가도 벤쿠버에서만 30년살아서 렌트비 1300정도면 대충 어느정도 집에서 사는지 눈에 그려집니다.. 캐나다현님은 아이도 하나있고 그런데서 살기 좀 그렇죠.. 영상도 보니 그래도 콘도도 아니고 타운하우스같은곳에서 사람답게 사시던데... 그리고 캐나다현님이 이미 말하셨듯이 아이 한명당 데이케어 비만 천불정도 생각하셔야되구요.. 교통비도 200불이라고 하신거보니 버스랑 스카이트레인 타고 다니시나본데 차 2대끌고 다니는 사람 생활비랑 비교하긴 좀 그렇죠.
네 캐나다에 정말 좋은 베네핏이 많아서 이에 대해서도 영상을 만들어보려고 했습니다~ 다만 이 제도가 캐나다 거주 18개월 이후 또는 영주권 시민권자 이후에 받을 수있는 베네핏이기에 처음 이민 오시는 분들이 체감할수있는 생활비를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다음에는 정말 좋은 캐나다의 혜택영상을 만들어보려구요
@Hustle Bustle 영상에 대해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저도 캐나다이민에 대해 많은 공부를 하고 도전했지만 제가 보았던 것과는 또 다른 현실이 있었습니다. 이러한 시행착오를 거치며 제가 예상했던 비용보다 훨씬 더 많은 비용을 쓰게 되더 라구요 이런 비용에 대한 감안을 하지않고 이민에 도전하시면 힘든 이민 생활을 하시는 분들이 계실거 같아 이 영상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걱정어린 조언 감사드려요!!
외국에서나 한국에서나 한국 사람 정말 단합 안 된다. 남 잘 되는 것을 배 아파하고 남을 어떻게든 끌어 내리려 하고 남이 못 되면 속으로 고소해 하고. 한국 사람들은 동업이 안 된다. 동업하면 꼭 깨지고 망한다. 중국 사람들은 꼭 동업하고 신기하게도 동업을 통해 같이 성장하고 같이 이익 본다.
영상 잘 봤습니다" 근데 고정비빼면 600불로 잡으셨는데 너무 비현실적인 거 같아서요.. 1인기준이면 몰라도 3인가족이 600불로 사는 건 불가능해보이는데요.. 옷도 사야하고 애기 용품도 사야하고 휴지, 샴푸, 화장품 등 생활용품, 전자제품도 사야하고 머리도 잘라야하고.. 정말 미니멈으로 2천불은 잡아야 할 듯한데요.. 그럼 대강 6천불 가량 되겠네요 ㅠ
가구마다 소비패턴이 다르기 때문에 다른기타비용은 제외하였습니다 아무래도 캐나다에서 고정비용이 많기때문에 다른부분에서 줄이게 됩니다 저희도 완전 정착하지 않았기에 전자제품 및 가구는 최대한 많이 사진 않았습니다 머리는 셀프로 집에서 자르구요..ㅋ 아기용품도 세일할때 몇개정도.. 다만 캐나다 거주 18개월 이후 또는 영주권 시민권이 있으면 아이보육비 양육비 지원이 한명당 거의 달 500불정도가 나오기 때문에 도움이 많이 됩니다~^^
네 아무래도 집세가 있기 때문에 한달 생활비가 많이 들어요 제가 생각하기에는 영주권을 딴 후 앞으로 살아갈 지역을 결정하고 최대한 빠르게 구매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어차피 낼거라면 몰기지로 원금이라도 갚아나가는거니... 캐쉬잡을 해보진 않았어요 중고로 구매했고 7인승은 인피니티 QX60 36,000불 5인승 마즈다 CX5 20,000불 정도 들었습니다. 처음에 아무래도 아이가 의사소통 부분이 안되니 걱정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처음부터 한국인선생님 한국인친구들이 조금이라도 있는 데이케어를 알아봐서 보냈습니다. 아무래도 이렇게 하니 조금 더 나은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