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달린) 일반 캠핑카 불편한점 1. 주차문제 : 대부분 2.2미터 이상의 전고를 가진 캠핑카는 마당이 있거나 아파트 근처에 나대지 공터가 없으면 엄청 불편하다. 1-1. 따라서 청수를 보충하거나 오수를 버릴때도 힘들어 진다. 특히 똥통(블랙)을 비울 때는 더 힘들다. 2. 전기문제: DC에어컨은 그나마 효율이 떨어지는 대신 전기를 비교적 적게 먹는다고 하는데도 800A 베터리로도 여름은 감당이 안된다. 한전을 꼽을 수 있는 곳을 찾아야 한다. 3. 한전을 꼽을을 수 있는 오토캠핑장은 모든 오토캠핑장에서 중형이상 사이즈의 캠핑카 사이트가 제공되지는 안는다. 높이가 3미터가 넘고 길이가 7미터 정도 되는 덩치의 캠핑카가 접근이 쉬운 한전이 공급되는 캠핑장 찾기도 힘들고 특히 주말 예약은 항상 전쟁이라고 봐야한다. 4. 1년에 한번씩 자동차 검사를 받을 각오를 해야 한다. 개인적으로 거래를 하는 잘아는 검사소가 없다면 무게문제로 왠만한 것들은 모두 탈거를 하고 검사를 받아야 한다. 4-1. 자동차세금, 보험료도 그만큼 추가 부담을 해야한다. 5. 베이스 차량의 공차를 고려한 연비에 캐빈 무게를 더하게 되면 연비가 절반아하로 떨어진다. 10만원이면 다녀올 수 있는 거리가 20만원이상 기름값을 부담해야 한다. 6. 간이고 쓸개고 다 빼줄것 같은 캠핑카 대표의 태도돌변이다. 실제로 누** 캠핑카 사장은 캠핑제국 영상보고 거래 진행했다가 생각지도 못한 갑질에 스트레스 장난 아니였고, 다른 캠핑카 회사 대표들도 영상에서 보는것 만큼 친절하지는 못하다. 그나마 AS나 크레임 없이 해주면 감지덕지라고 생각해야 한다. 이상은 일반 아파트에 거주하는 월급쟁이가 캠핑카를 운영하며 격었던 불편한 점이다. 만약, 개인사업을 하거나 마당이 있는 단독주택이 있는 가정이라면 평소 아이들이 다락방처럼 놀이공간으로도 활용할 수 있고, 아빠들은 냉장고와 에어컨이 있는 공간에서 개인 서재처럼 사용할 수도 있고, 청수 오수, 전기 충전 문제에서 유리하므로 활용면에서 나쁘지는 않을 것 같다. 아파트에 사는 월급쟁이들은 생각보다 사용량이 적은 전기 충전량과 청수 오수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를 추분히 고려해서 판단해야 할 것이다. 베이스 차량 포터 2000만원 정도하는 트럭에 캐빈에 IOT시스템이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8000이상 받아서 전체 차량 가격이 1억 넘는게 최근 오토캠핑카 시장이다. 물론 장점도 있다. 아이들이 순한편이라면 노지나 캠핑장을 찾아가는 과정도 즐겁고 캠핑하면서도 1억 이상의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겠다. 구지 목적하지 않는 곳이라도 운행중에 경치좋고 주차하기 좋은 곳이라면 캠핑카를 세우고 시간을 보내도 되겠다. 실제로 어린이날 놀이동산 주차장에서 미리 차박을하고 이른시간 부터 표를 끊고 놀이시설을 즐기 수 있어서 좋았고, 이른 아침 제주도 오름에서 주차하고 새벽공기를 마시며 오름을 올랐을때도 좋았다. 1100고지에서 늦은 밤 별을을 보며 커피한잔 할때도 좋았다. 하지만 다시한번 강조한다. 유튜버들이 입에 혀처럼 칭찬할 정도로 캠핑카는 전기나 청수등등은 늘 부족하거나 불편할거라는 점은 알고 있었으면 좋겠다. 태양광 1kw 정도 올려놓고 움직이는 발전소라느니, 호텔보다 좋다느니... 이런 자막을 썸네일에 올리는 인간들은 당해보고 나니 사기꾼 처럼 느껴진다. 그런 점들을 각오하고 1억을 투자해야 하는것이 현실이다.
감사합니다. 불편한 진실은 숨기고 속 빈 강정같이 번듯한 외모만 자랑하는 많은 사람들은 결국 상술을 위한 것임을 알 수 있는 공감이 가는 글입니다. 그런데 비교적 오래전에 올리신 글인데 아무도 공감을 표하는 분들이 없다는 것이 의아할 따름입니다. 좋은 것도 있는 반면 나쁜 것도 귀담아 듣고 토론을 할 수 있어야 들불처럼 번지는 캠핑카 소유자들에게 진정한 도움과 선진국같은 캠핑카의 발전을 가속화 하는 밑거름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이 답글을 보면서 구입하려고 알아보다 기존의 차량 카니발로 차박이 맞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작은 사업하고 있어 사무실 앞 주차와 청수등 문제는 없다고 생각했는데 가만히 생각해 보니 1년에 몇 번 가려고 이러나 싶네요 애들도 이제 다 커서리 둘이서 여유있게 다니려고 했건만,, 아쉽긴 합니다 글구 AS문제는 정말 공감합니다,,저도 사업상 거래처에 as 문제로 인해 스트레스 받았는데 참참참,,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도부장님 ^&^ 아주 아주 상세한 설명 👍 잘 봤어요 집과 비슷하다는 이야기 하나로 모든게 설명이 되는 캠핑카가 모터홈 이겠지요 영상 보셔서 아시겠지만 제가 모터홈은 무조건 나쁘다 비싸다를 이야기 한것이 아니라는건 아실거같고요 모터홈 사용자 분들께서 좀 속상해하는거같아 죄송하네요 ㅠㅠ 무튼 제가 하고싶은 이야기는 어떤건 좋고 어떤건 나쁘다보다 캠핑카 선택에 조금이나마 도움 드리려고 드린이야기에요 편하게 생각해주세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
@@camping1004 저도 캠핑카 유저는 맞아요 하지만 속상해서 그런것은 절대 아니에요 사람들이 잘못 아셔서 이좋은것을 실행해 보지도 못하고 구입하려다가 접는 안타까운 분들 있을까봐 ㅎ 소리내어 본거에요 사장님의 입장도 잘알아요 저도 하이리무진 카운티 캠핑카 다 해봤으니까요ㅎ 하지만 사장님도 한번 경험해 보시면 더 설명도 되고 왜 제가 그런말 했는지 잘알게 되실거예요 거기서 접지마시고 꼭 한번 경험해 보시길 바래요 항상 안전운전하시고 영상 잘봤어요
@@camping1004 자주 보게 되는 채널입니다..꾸밈없이 생활자체를 보여주니 저희랑 딱 맞아서 늘상 어디가시나 하고 보고 있어요 두분도 자제분들 다키우시고 다니는것같아서 또한 동감가네요..같은 장소에 가게되면 인사 드리겠습니다..산들이 모습 기억해주시고 아는척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영상이 공감가네요 지도 은퇴후 캠핑카 를 구매하고자 많은 정보를 보고 느낀점이 마음을 바꾸게 되더군요 우선 거주지가 아파트라 주차문제가 문제가 되고 청수와 오수 처리문제도 만만치가 않을듯 하더군요 하여 픽업트럭에 루프탑 텐트 사양으로 급선회 하기로 하고 요즘 그에 따른 정보수집중 입니다 좋은영상 잘보았습니다 즐캠하세요
좋은 영상 잘봤습니다~ 사람들마다 스타일이 다른것같습니다^^ 다만....영상보시는분등 중복투자를 할수도 있다는것 잘 아셔야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스타리아캠핑카는 첫번째로 자금적으로 여유가 없고...(자금적 여유있는데도 스타리아로 가시면 무조건 기변병 온다고 생각합니다.) 두번째로 10대 자녀가 없어야합니다.(10대 애들있으면 어지간하면 안따라간다 보면 됩니다. 불편해하고 싫어할 확률이 높습니다. 세번째로 배우자 또한 캠핑을 원래부터 같이 좋아했어야 합니다.(캠핑을 좋아했으면 스타리아 캠핑카로도 만족을 하겠지만 그닥 좋아하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스타리아로 처음부터 가시면 엄청 불편해합니다. 참고로 그 최소 르노마스터급부턴 하루이틀은 집처럼 씻고 먹고 자고 할수있기때문에 캠핑경력 없어도 오히려 좋아하는경우가 많습니다. 저같은경우 처음캠핑카 르노마스터 샀다가 640급으로 기변한 케이스입니다. 와이프또한 너무 만족해하구요. 주차문제는 사실 캠핑카 타시는분들 의외로 큰문제 되지 않습니다... 사실 스타리아 기반또한 분명 매력있는 캠핑카이지만 자기와 가족의 스타일을 확실히 알아야합니다~ 그저 그냥 제생각이며 사람마다 분명히 다른점이 있으니 말이죠^^물론 명스부부님같은 스타일의 분들은 스타리아캠핑카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주차문제는 앞으로 꼭 해결 해야 할 문제지만 아파트에서 지하 주차까지는 어렵겠지만 아파트 근처의 공영 주차장에 장기주차를 고려 해 봐야 하고, camp van이 많아지면 고속도로 휴계소에 청수 와 오수 처리장을 유로로라도 만들어야 하고, RV CAMPING 장을 별도로 만들어서 화장실과 샤워설비도 제대로 갖추도록 법제화 해야합니다. 노지 차박은 차박대로 규정을 정해야 자연을 지킬 수 있고 지역사회에 민폐를 줄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kenneth lee님 ^&^ 캠핑카가 늘어나는 이 상황에 아주 좋은 말씀 최고네요 꼭 지자체들이 노력해야할 부분이네요 그리고 차박이나 캠핑카나 규정도 중요하지만 우리 스스로 노력을 많이 해야한다고 생각해요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언제나 행복한 캠핑생활 하셔요 👍 👍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스타리아 캠핑카와 휴양떠나기 하고 있는데 명이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저희도 지하주차장 주차하는것을 제일 중요한 우선순위로 하고 구매 했지요~ 부부가 함께 차박캠핑 할 수 있는것도 큰 행복이지요 ~~ 오늘도 멋지고 행복 가득한 날 되세요~~ 공감되는 부분이 많아 친구되어 응원합니다~^^
영상 잘 보았습니다. 모터홈 / 카라반 모두 장담 점은 있습니다. 한때 캠핑카 제작회사에서 제작 업무를 했었습니다. 문제는 전기차 시대에 내연기관 차량은 앞으로 없어지고 전기차량 견인 또는 모터홈으로 개조가되어 제작이 될것이라는 결론입니다. 모터홈 같은경우 차량 제작시 차량의 스펙에서 차량 자체 중량이 너무 높아서 엔진 / 오토미션 및 연비가 문제가 발생하는 큰 단점이 있습니다. 카라반 같은 경우는 차체 무게를 줄일수 있는 방법도 있고 제작전 제작 자재변경으로 무게를 줄여 전기차량이 무리 없이 견인을 할수 있는 방법을 찾을수도 있습니다. 모터홈은 안전도 문제이지만 전기차량의 감가 또한 무시 못하고, 모터홈으로 사용시 모터의 부하, 배터리의 효율성 문제가 있습니다. 현재 구입 계획이 있으신분은 잠시 고려 해보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옳으신 말씀요. 우리나라는 인구의 도시 집중화가 심각하다 보니 도심서 모터홈 주차할 공간이 마땅찮아요. 유료 주차장 아니면 단속 피해서 주택가나 상가 근처에 세워 놓을수 밖에 없는데 후자는 불법은 아닐지라도 민폐임은 사실이거든요. 요즘은 목적지 인심도 수상해요, 지역 상권에 별 도움 없이 장박하다가 차 빠지면 다른 장박 차량이 그 자리 점령하기를 반복하니깐 로컬분들 입장서 반갑지만은 않은게 현실이구요.
안녕하세요 speed vove님 ^&^ 현실적으로야 늘어나는 캠핑카나 카라반들을 줄여야 하지만 그 또한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니 답답하죠 지역 상권같은 경우 요즘 관광상품 개발이라던지 지역 맛집등 니역 주민들의 노력으로 많이 좋아지는것같아요 명s 부부도 차박 나가면 지역에서 맛볼 수 있는 음식이나 특산물 구매 휴게소 로컬푸드 상품 구매 등 노력 중이에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문강혁님 ^&^ 모터홈 장점 정말 많은거 알고있어요 타보고도 싶고요 ㅠㅠ 하지만 경제적으로 부담 없이 모터홈 구매할 수 있으면 좋겠지만 그렇지않은 분들이 더 많을거에요 저도 그렇고요... 이런 관점에서 경제적 측면에서 세미캠핑카 선택을 말씀 드린거에요 ^^ 문강혁님 항상 안전하고 행복한 캠생활 이어가시길 바랄께요 🏕 감사합니다
월 2회이상 나가지못한다면 비싼 모터홈은 의미가 없죠 모터홈 월세낼돈이면 호텔갑니다 아주 맞는 말씀 잘들었습니다 주1회이상 차박러가 아닌이상 모터홈은 그냥 사치같네요 쏘렌토 미니멀로도 월 2회는 차박다니다보니 구지 모터홈? 이런생각이 드네요 씻고 뭐하고 아주 번거롭다 생각되시면 모텔 대실 3만원입니다~
안녕하세요 DK님 ^&^ 자유롭게 씻고 편하게 화장실 가고 당연히 좋죠 거기에 따르는 노고가 있다는 이야기이고요 화장실이 없는 노지를 주로 간다면 캠카가 정답이죠 하지만 편하게 쓰는만큼 불편한점들이 있다는거고요 판단은 각자 본인이 해야겠죠... 시청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
각자 본인의 라이프 스타일이며..본인의 현실에 맞게 구매고려하는것이 맞다고 봅니다. 저는 스타렉스 캠핑카는 좁ㅈ고 화장실문제로 별로. 모터홈 좋으나 가격이 후덜덜이며..캠핑지에서 잠깐 읍내나 머좀 사려가려면 앞에 깔아놓은거 정리해해서 이동의 제한..세컨카를 따로 운영되어야하는경우가 생기므로. 유류비,보험비등등 이중지출 카라반..달고 다니는 불편함이 있다지만. 적으하면 괜춘.. 잠자리,화장실 해결 이중지출무. 차량이동의 자유... 가격은 내가 감당할수 있는 가격의 폭이 넓다.. 그래 저는 나중에 카라반으로 갈예정..^^ 그리고 장보는건 현지. 하라로 마트같은 곳을 이용하면 됩니다..(대부분 야외주차장 잘 되어있음) 그리고. 와이프가 있고..와이프의 화장실 예민도가 크면...스타렉스 캠카는 이혼으로가는 지름길...^^
좋은 차로 가족들 다니면 몰라도 혼자 차박 개념으로 다닐꺼면 최소한 간단히 자작하여 다니면 조금은 전문성이 떨어져도 괜찮습니다. 본인이 자작 했기에 수리나 개선 가능하고 좀 덜 멋지더라도 다니다보면 그런거에 신경 안쓰고 본인 편하게 다니게 됩니다. 즉 1억짜리 안부러워하고 본인 만족하고 편하면 되더라고요.
캠핑카 제작을 했던 사람입니다 거두절미 그냥 비싼 장난감 입니다 처음은 좀 타지만 뒤에는 에물단지 유지 관리의 귀찮음 각좀세금 주차료 냉장고 청소 급수관리 정말 귀찮은일 많아요 그리고 아무데나 주차 후 캠핑? 요즘은 지역주민들 캠핑카 엄청 싫어 합니다 먹을꺼 다 싸와서 처 묵고 쓰레기만 버리고 간다고 오지마라 합니다 특히 승합차기반 캠핑카 재일 쓰레기 입니다 수납 공간 부족으로 정말미쳐 버립니다 꿈과 현실은 차이가 많이 납니다 미국같이 큰나라에서나 어울리는 취미활동
안녕하세요 Dw K 님 ^&^ 제가 이야기한 내용들은 기본적인 내용으로 캠핑카 구매를 고민하시는 분들이 놓칠 수 있는 부분이라 말씀 드린거고요 영상을 보셔서 아시겠지만 모터홈이 나쁘고 비싸기만하다가 아니라는거 아실거에요 😢 그리고 여우는...음 였으면 좋겠어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camping1004 형편 안되면 찌질하게 살 수 밖에 없어요... 저부터...ㅎ 부러우니 단점이니 머니하는데... 돈많다면 이런소리안합니다...ㅎㅎ 돈없으니 스타리아 하나사는데도 몇날 몇일씩 고민하며 이영상 저영상 보고 기웃거리는거지...^&^ 저두 그래요...잔차하나사는데도 오만영상 정보 다 수집해 사는 팔자인걸....ㅋㅋ 돈 수백억 있담 그럴까요???ㅋㅋㅋ
스타리아는 차박수준이고 모터홈캠핑카는 말 그대로 캠핑카죠...!ㅎㅎ 에이 비교할 걸 비교하셔야지요...ㅎㅎ 비교이전에 모든건 "본인의 능력"에 달린것이랍니다.. 모터홈 굴릴 능력이 안되니 스타리아 캠핑카 굴리는거구 그것도 안되면 그냥 rv바닥평탄화 해 다니느거구...ㅋ 그것도 안되면 그냥 텐트하나 싣고 다니는 거구...그런거 아닌가요??? [그리고 아파트 공용수는 관리실에서 모르고 하는 소리이지.. 님이라면 다른사람들이 개인적으로 마구잡이 공용수 쓰는걸 하락하시겠나요???? 입장바꿔 생각하심 바로 답 나옵니다... "말그대로 공용수."..]
영상에서도 이야기 했지만 비교 대상이 아닌 것은 맞죠... 그래서 각자 본인의 상황에 맞는 선택을 하셔야한다는 이야기고요 저와 비슷한(비싸고 큰 캠핑카를 구매하기 어려운 경우) 상황에 계신 분들 중 스타리아나 모터홈 구매를 고민하실 때 세미캠핑카 사용자로서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제작한 영상이에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