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선택한 것처럼 이야기하는 것이 제일….재밌네 ㅋㅋㅋㅋㅋㅋ 윤주가 내려가라고 했는데 ㅋㅋㅋㅋㅋㅋ 윤주가 나중에 보면 어떨까?? 끝까지 윤주가 선택하게 만들어 놓고 비겁하게 행동하고… ㅋㅋㅋㅋㅋ 가장 어려운 결정도 상처준 상대방이 하게 한 그 남자답지 못한 모습이 ㅋㅋㅋㅋㅋㅋ 가장 재밌네 :) 만약 윤주에게 미안하다고 하고 남자다운 모습을 보였다면 진짜 호감이고 응원했을 듯! 비겁한 남자의 전형을 본 것같아 많이 배우고 갑니다!!!
소개팅때는 애딸린건 아니지만 이혼녀라고 하니까 다른 여자 만났다가 생각지도 못하게 커플팰리스에서 소개팅나갈뻔했던 여자 만나니까 한다리 걸치고 보험두다가 저 여자 마음 알게되고 바로 갈아탄건데 그 시간동안 저여자랑 잘될지 말지 모르니까 윤주 다른남자 못 만나게 했던거 때문에 욕먹는건데 뭐 각 자 인연이 있다 속없는 말들 다들 사람 드럽게 못봄ㅋㅋㅋ
이프로도 식상하게 그냥 짜여진 쇼 다들 본인피알하러나온 사람들 같던데.. 결론적으로 지금까지 둘이 사귀는거같지도않고 두부남만 어디에서도 그후 행적이 안보이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주제에 널뛰다가 막상 커플은됬는데 저여자가 눈에 안들어왔겠지.. 처음에 떠난여자가 솔직히 제대로된 사람이였으니까 ㅋㅋㅋㅋ 역시 제대로된 사람들은 짜르는것도 정확하고 빠름 본인 시간낭비안함
45번여자가 뭐가 매력이 있지? 누가 설명 좀 해줘봐 특별히 예쁘지도 않고 돌싱에 다정다감하거나 충실하거나 지적이거나 한 것도 아니잖아 그냥 좀 편한 성격정도. 편하고 남자같은 성격이 좋은 점도 있지만 지멋대로라서 문제도 많은데, 여성적인 맛도 없고. 요즘 남자들이 여자들 까탈스러운거에 질러버려서 그런가? 저여자가 안까탈스럽다는 보장도 없잖아
45번 멘사출신에 이대경영학부, 영국에서 석사까지함. 지적인 거맞음 연합뉴스 앵커까지했는데 지금은 쇼호스트라고하니까 사람들이 잘 몰라보는듯. 아나운서를 이름있는 방송국에서 하려면 경쟁률도 높고 이것저것 엄청 따짐. 본인이 하고싶은 것 선택해서 하시는게 결단력도 있고 좋아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