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곡가 지인들이 댓글달고 추천 조작하나.. 경찰이 2천 모은게 중요한게 아닌데.. 작곡가 연봉4천인데(프리+하이커리어) 그럼 평상시 연봉은 훨씬 더 낮아요.. 그리고 상대방 자산을 아는데도 그럼에도 신라호텔을 얘기한거고 말도안되는 얘기해서 현실에서 멀어진거고.. 다른 남자출연자랑 스킨쉽하고 거짓말하고 그런게 문제인겁니다.. 2천이 마음에 안들었으면 시작을 안했으면 되는겁니다..
일단 시영님이 저번에 지환님이랑 같이 대화를 나눈 거 보면서 느꼈던 게 있는데 그게 바로 뭐냐면 방송에서 스킨십을 하는 장면이 나왔고 그리고 그걸 지켜 보셨던 재형님이 마음이 정말 무거웠을 거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내가 이 사람을 위해서 노력하고 헌신하고 그럴 수 있는데, 그런 모습을 보면 부담감도 느낄 수 있고, 만약에 연애를 할 때도 불이익이 있을 수 있는 부분도 있다구 생각을 했기 때문에 아무래도 두분은 안 맞았던 걸로 생각을 합니다 다만 어떻게 보면 두 분 정말 좋은 사람 만날 수 있으니까 포기 하지 마시고 잘 사셨으면 좋겠어요!!😢
솔직히 나는 경찰관을 응원했던 사람이였는데 쭉 방송을 보면서 느낀게 경찰관은 좀 어리숙하고 지금당장이 좋으면 좋은거지 결혼에대해서 깊게 생각을 했던사람같지 않았었음.. 결혼 관련된거에 대해서 너무 모르고 진짜 멀뚱멀뚱이였는데 내가 상대여자였으면 아무것도 검색을 안해봤나 싶고 관심없었나 싶어서 기운빠졌을거같음 그리고 여자는 남자쪽 재정상황을 알면서 결혼준비하러 갔을때 금액적인거 얘기할때 진짜 생각 존나없어보였음 ㅋㅋㅋ 방 올라와서 얘기하긴했지만.. 방송이였어서 그랬길바람 무튼 조건상으로는 애초에 선택을 하지말았어야했었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