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나 북한보다 헐신못살았던 한국을 가발수출로 수추최고의 나라로 만드시고 배곱아서 굶머죽을때 미국과 손잡아서 밀가루 가저와서 국수 빵을 만들어먹고 새마을 노래들으며 열심히 일했어요 옌날이나 지금도 자파들이 공산당을 옹호하고 지지해서 전쟁중에 있어요 한국에서 없어저야할 민주당 자파가문제입니🎉다
당시 조그맣고 새까만 볼폼없었던 아시아의 변방 최빈국 수장이 세계최고의 나라에 가서 비굴하게 고개숙이지 않고 할말 다한 그 당당함과 의젓함에 우리모두가 감격했었습니다 사실 미국도 군사혁명을 통해 정부를 장악한 박정희대통령을 신뢰하지 못하다가 거침없는 의사표현하는 그의말속에 조국애와 국민사랑하는 마음 그리고 나라를 일으키려는 의지가 담긴것을 확인하고 비로서 신뢰와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합니다 우리 역사상 이렇게 단기간에 나라를 일으켜 세워 세계열강과 어깨를 나란히 할수있었던건 확고 부동한 신념과 통찰력 그리고 중단없는 추진력이 있어서가 아닐까싶습니다 우리모두 정치인들의 치열한 정파투쟁속에 만들어진 독재자란 오명을 쓰시고 그동안 평가절하된 대통령님의 철학과 정신 그리고 불가사의한 위대한 업적을 놊이 찬양하고 전세계에서 지도자상의 본보기로 치하하는 이런 한 인물이 우리나라에 존재하셨다는것을 길이 자랑으로 여기며 존경과 감사함을 쇠겨야 할것입니다 대통령이라면 뭐니 뭐니해도 나라 부강하게하고 국민 잘살게 만든 업적보다 더큰 업적은 없다봅니다 말장난하며 국민기만하고 인기에 연연하며 재임5년을 폼만 잡다가 전직대통령 예우받으며 부귀영화 다 가진다면 과연 국민이 뽑아준 그가치의 대통령일까요?
박정희 의장 때 일본을 방문하여 일본 내각들과 만나 대화하면서 일본 수상이 박정희 의장을 보고 " 각하께서 일본 육사를 나오셨지요. 일본 육사에서 대호(큰 호랑이)를 키웠습니다" 하니 박정희 으장은 "대호는 스스로 크는 것이지 누구 키워 주는 것이 아닙니다" 라고 하여 상대를 제압해 버렸다는유명한 일화가 있다.
키가 작은 서양인들을 한번도 고갤들어 올려보질 않으시네요. 아무리 강한 사람도 심적으로 위축될 수 있기에 반투명 썬글라스를 쓰셨군요. 처칠도 그렇고 넘사벽의 인물들은 디테일 또한 강하다고 봅니다. 대한민국이 바른 역사관으로 강한나라로 서고 바른길로 자손만대 번영하길 빕니다. 박정희대통령님의 바람이기도 하셨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