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처, 봄] 338화 연극 [화염] 리뷰 (2) 손에 꼽는 충격적인 결말의 반전 작품! 

- 모든 관객들이 결말에서 눈물을 펑펑 쏟는 공연!
- 가족이 살아있기 때문에 더 슬픈 아이러니한 비극성!
- 나이대에 따라 두 명의 배우가 연기하는 작품의 주인공 나왈!
- 4면 객석의 관객들이 서로 마주 보며 상상으로 작품을 소화한다!
- 곧 7월에도 다시 만나볼 수 있다?
협찬, 콘텐츠 제안: podcast1927@naver.com
컬처 봄 인스타그램 @culture_bomm
컴퍼니 봄 유튜브 @companybomm
컴퍼니 봄 트위터 @companybo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