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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대중화의 결정적 이유 확장성! PC에 확장카드가 적용된 이유는? [확장카드특집1] 

보드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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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окт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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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50   
@noenemy1219
@noenemy1219 5 часов назад
90년이었나.. 당시 동네 컴퓨터 가게에서 애드립카드를 6만원에 사고 처음으로 ISA 슬롯이었나.. 장착하고 맥가이버 주제곡 듣고.. 바로 게임 실행해서 원숭이섬의 비밀, 룸, 젤리아드..명령어 중간에 A 라는 글자 하나만 중간에 추가 입력하면 황홀한 사운드가 나온 그 시절..그립습..아니 읍니다.
@dasrmmedia
@dasrmmedia 12 часов назад
Apple 의 머킹보드 이야기 부터 나올줄 알았는데....
@argenromanov
@argenromanov 14 часов назад
ATI 그래픽카드 모뎀 COM4와 충돌나던 기억...
@UserUseruseruser-m2f
@UserUseruseruser-m2f 5 часов назад
ATI MACH 64인가?? 펜티엄 133 쓸때 그래픽카드 였는데...
@argenromanov
@argenromanov 5 часов назад
@@UserUseruseruser-m2f 네 맞아요, 마하64 전 펜티엄 75에 썼었습니다.
@yametech6544
@yametech6544 11 часов назад
요즘...... 그러고 보니 보드에서 많은걸 지원하다보니 확장카드의 암흑시대 확장카드 제대로 쓸려고 하면 40만원대 이상 보드를 써야 확장카드 쓸 공간이 생기다보니.... 확장카드의 암흑시대가 맞네요..
@ralfryu1163
@ralfryu1163 10 часов назад
전전 회사가 미친회사라 그때 20년도 넘은 서버를 쓰고 있어서 pci-x 쓸일이있어 옛기억때문에 선인 나진 돌아다녔었는데 그당시 몇개월 전에 pci-x 랜카드가 있었는데 지금은 없다고 ㅋㅋㅋ 그때 가 2년전이니 이젠 용산에는 거의 없다고 보셔야 되요 컴퓨존이 갑 ㅋㅋ
@sbchman
@sbchman 13 часов назад
랜디션 베리떼 그래픽카드가 2000년 초반 정도에 좀 쓰였죠
@hoyakim4280
@hoyakim4280 7 часов назад
가장 경악스러웠던 건 베사 로컬 버스, 고장날까 가장 쫄렸던 건 AGP.
@wva2arxu
@wva2arxu 12 часов назад
예전에 시그마컴 tv카드사서 진짜 잘써먹었었쥬
@박지민-l5q
@박지민-l5q 10 часов назад
저 그걸로 드라마 허준봤었죠
@샘킴-t5p
@샘킴-t5p 15 часов назад
PC스피커의 역사도 한번 정리해주세요!! 브리츠가 꽉잡고 있지만 예전에는 중소업체가 진짜 많았죠 특히 홈시어터가 유행할때 영화를 5.1채널로 보기위해서 PC스피커도 고가의 5.1채널 제품 많이 팔렸죠 전 그란츠 YF-1A를 구입해서 사용했는데 정말 만족했습니다. 그때가 PC스피커 전성기 였던거 같네요
@Gil-Baraki
@Gil-Baraki 11 часов назад
잘봤습니다^^
@안기오-p5x
@안기오-p5x 7 часов назад
25:45 MDA 설명 중에 "80열 25행" 이것 들으니 기억이 나네요. 80칼럼짜리 도프프린터가 있었고, 컴퓨터프로그래밍언어에서도 80칼럼에 25라인 기준으로 화면 처리하려 했던 기억들!
@ccj3372
@ccj3372 15 часов назад
SCSI가 엄청 대단한걸로 생각했던 시절도
@yellow_cone
@yellow_cone 11 часов назад
1996년?에 출시된 내 첫 컴퓨터 삼보컴퓨터 드림시스II 진짜 띵작이였음.
@UserUseruseruser-m2f
@UserUseruseruser-m2f 5 часов назад
삼보는 ATX 보드 삼성은 AT보드 윈도우 종료시 컴터 자동꺼짐....
@mskang143
@mskang143 8 часов назад
VESA LOCAL 썼던게 옥소리 메프 미디음원 듣는데 아주 좋았었음
@일반시민-p2x
@일반시민-p2x 12 часов назад
ibm토큰링 애플 애플톡 네트웨크카드부터 해야징
@ymanyman486
@ymanyman486 6 часов назад
확장슬롯의 수로 시장이 확대되는 것도 맞는 말씀이지만, 확장슬롯의 수는 확장기기 수용성의 증대로 해당 기기의 활용도가 폭발적으로 올라간게 한다 말씀을 먼저 해주셨으면 좋을 뻔했습니다.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저와 세대가 비슷하신것같아요. 저는 로얄컴퓨터에서 만든 애플2+ 호환기유저였습니다. ㅎㅎ * 영상을 계속 보니 그 다음에 대중화 부분에서 비슷한 의미의 말씀을 해주시긴 하셨네요. 여튼 거듭 반갑습니다.
@masterhj-sc1hi
@masterhj-sc1hi 14 часов назад
친구컴 그래픽이 챙랩꺼어서 신기했던 기억나네요
@ralfryu1163
@ralfryu1163 10 часов назад
ET6000에 한표요 ㅋ
@윤하-w4p
@윤하-w4p 7 часов назад
추억의 애드립이 나오겠다...
@sgpark5579
@sgpark5579 15 часов назад
허큘러스 태국 대학생 ㅋㅋㅋㅋ 최근 미국 공대 학생이 핵폭탄 설계해서 학점 받은 그거랑 동급 ^^
@ralfryu1163
@ralfryu1163 10 часов назад
제가 애정하는 옛날 컴퓨터 이야기 ㅡㅜ
@iliiadkdia
@iliiadkdia 11 часов назад
XT/AT 쓴 시절 생각 나네요 ㅋ
@kwondoh
@kwondoh 10 часов назад
옛날(8-90년대) 생각이 납니다... 286일때 MFM 방식의 마쓰시다 하드 20메가 쓰고 도깨비카드 달고, 한경 KETELII 모뎀 달고, 등... 탑돌이 할때가 엊그제 같은디... 이젠 USB 시대인 외장형쪽으로 가는 시대이니까 말입니다. 제가 286일때 일제껄 많이 쓰다가 그 20년 후(??) 686 이상급부턴 IDE 버스에 Adaptec SCSI 카드를 꼽아 I/O 카드를 대신해 SCSI 를 많이 쓴게 기억이 나네요... ( 우짤수 없는게 CD-Writer 을 그때 쓸라면 일제꺼 밖에 없었고 마침 일본회사를 다녔던지라 그쪽 서버컴과도 호환이 되야 하기에 말입죠 ㅎ; ) 그 당시 용산상가도 전문적인것으로만 은근히 나누어 있었답니다. 메모리 카드는 KT Plaza 옆 나진 상가 뒤에서 구하고 선인상가는 자잘자잘한 부품들... 그외 나진상가에선 확장 카드를 구한게 생각나네요... ^,.^ 글고보니 나도 많이 사용했네요 MFM -> ISA -> EISA -> IDE -> SCSI -> PCI 등.... 언제나 옛날 생각하게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엔 음악 카드의 초창기인 비프(Beef) 스피커에서 발달한 에드립 카드로 시작해 지금의 사운드 카드의 역사를 기대해 보겠습니다. ( 모뎀은 지금은 거진 팩스모뎀이나 복합기에서만 가끔 쓰이는것을... 보았습니다. 인터넷이 대채한다지만 아직은... ㅎ,.ㅎ; ) 😊/
@이창현-x6r
@이창현-x6r 9 часов назад
MFM은 하드 기록방식입니다. 20메가는 MFM, 30메가는 RLL방식을 사용했습니다. 말씀하신 다른것은 확장슬롯방식이고.
@kwondoh
@kwondoh 9 часов назад
@@이창현-x6r 아! 그렇군요 어릴 때인지라 그것이라고 생각하였는데 그게 아니였군요... 알려줘서 고맙습니다... ^,.^
@alcoholbonn
@alcoholbonn 4 часа назад
오늘 용산 지나가다가... 나진상가가 철거되는 모습을 목격했습니다 ㅠㅠ
@myungvlog
@myungvlog 10 часов назад
제가 90년부터 a/s 했는데요 기억이 새록새록 하네요
@오솔길-q8w
@오솔길-q8w 6 часов назад
애플2의 원가 절감을 위해 잡스는 모뎀과 프린트 용으로 2개의 슬롯을 주장했지만 워즈는 다용도의 확장을 위해서 8개를 마련하려고 했다. 워즈는 오랫동안 잡스에게 많은 것을 양보하며 살아왔지만 이번에는 달랐고....슬롯 2개로 하고 싶으면 너가 직접 컴퓨터를 만들어서 적용하라고 잡스를 압박했다. 하드웨어 설계는 커녕 납땜 정도 밖에 할 줄 몰랐던 잡스는 물러나지 않을 수 없었다. 덕분에 저도 애플2+ 사용하면서 사운드 카드인 머킹 보드도 끼우고 조이스틱도 끼워서 게임도 하고 플로피 디스크 드라이브도 사용할 수 있었네요.
@kyumsangishard
@kyumsangishard 7 часов назад
이 내용 다 알고 공감하는 나이라면 대충 40대 중반 이후일듯 싶은데 ㅋ
@SASA-bi6bb
@SASA-bi6bb 16 часов назад
캬 떳다 내 마약
@raspberrymix
@raspberrymix 10 часов назад
VGA는 4:3, SVGA는 16:9 기반이라고 보죠 VGA가 처음에 16색이었는데 어느새 SVGA 8K가 32비트 심도를 지원하네요;
@bong-ch
@bong-ch 16 часов назад
us robotics modem을 사용했던..기억이...
@Chain-BBAK
@Chain-BBAK 7 часов назад
3d와 2d의 통합은 부두밴시가아니라 부두러시가 아닌지...ㅋㅋㅋ(저성능으로 망했지만)
@GameRetroMania
@GameRetroMania 3 часа назад
쌀먹을 없애는건 대세.. 지들만 잘 팔아먹으면 된다는건 제조사나 게임사나 같음..
@excternal
@excternal 13 часов назад
슬롯-그래픽-사운드카드-모뎀 다음은 랜카드 정도?
@xionaotzheng6641
@xionaotzheng6641 3 часа назад
Vesa 는 386 도 있었어요... XT 쓸 때는 마우스 쓰려고 씨리얼 카드도 달았었죠... 통합 ISA 나오고 혁신이었는데요... FDC , HDD, 프린터 씨리얼까지...
@lmwpal2
@lmwpal2 16 часов назад
락웰칩모뎀 썼었는데
@porouri
@porouri 12 часов назад
처음 PC가 486dx2-50에 ET-4000 이였는데
@magnum1062
@magnum1062 13 часов назад
TARGA라고 아시나요
@fastfan
@fastfan 5 часов назад
처음 PC 조립을 시작했던 게 486DX2 66 이었는데 ET4000을 Vesa local 슬롯에 꽂고 Sound Blaster pro를 ISA 슬롯에 꽂았던 기억이 나는군요.
@이병욱-t7v
@이병욱-t7v 7 часов назад
ibm ps/2의 mca가 없네요. ps/2가 규격이 좀 다르긴 하지만 ibm pc이니. 영어 위키백과 보면 mca용 사운드카드가 몇개 있더군요
@RiccardoMuti01
@RiccardoMuti01 15 часов назад
아직도 기억나는 옥소리 mef 내가 샀던가격 129000원
@별빛나그네-c3u
@별빛나그네-c3u 12 часов назад
미국인들이 애써 외면하는1970년대 애플1 이전 터미널 컴퓨터 wang computer 한국인인 televideo 황규빈 터미널 컴퓨터 부분에 대해 조사해 방송부탁드립니다
@ninzacap
@ninzacap 7 часов назад
xt컴퓨터에 애들립카드 달고 원숭이섬의 비밀을 돌리던 추억
@chulminkim6255
@chulminkim6255 16 часов назад
12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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