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랍게도 케인인님은 일본의 진주만 개입 이후 자숙의 위험을 느껴 1944년 한국으로 귀화해 독립운동을 도왔다. 당시 일본군 순사 옷을 입고 독립군에게 정보를 건네주었는데, 우리는 이때 당시 그를 나까무라 지누스케라고 불렀다. 이후 그는 서독광부 파견때, 한국인들을 인솔하는 인솔자 "뭉트앵 유링게슝"으로 서독에 파견되었다.
@@user-on5wz3zh2n 케인님 팬은 아니지만, 찾아보니 이런게 있다고 하네요.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는데 -신앙의 기원에 관한 불완전한 기록. 현대 기술로도 재현하지 못하는 피라미드의 기술력과 그 기원은, 오랜 이전의 기록과 이야기를 종합했을 때 과거의 인물이 아닌 누군가가 개입을 했을 수도 있다는 추측이 나온다. 이에 관한 기록물로 중국 주광아의 코가삼천의 중문을 빌리면, 서방에 표류했던 고 중국의 서관은 코가 수없이 큰 누군가의 개입으로 인해 인부들이 독을 뿜으며 -3000인분의 돌을 나르는 것을 보았다고 기록하였다. 탄소연대 측정 결과 이는 피라미드의 건축 유물과 불과 10년 근방밖에 차이가 나지 않았으며, 그 인부들이 외치던 아이고난은 A E G N I 등의 글자를 만들며 영어의 시초가 된 것으로 보이는데, 어째서인지 다른 기록보다 극히 적은 양의 문서량으로 인해 자세한 기록은 찾을 수가 없었다. 이로 인해 증거 부족으로 제외된 기록들을 찾으니, 이 코가 큰 사람은 이성계가 자신을 보게 하고 겁을 주어 회군하도록 만든 것도 모자라, 일본의 귀신설화와 이집트의 상형문자 등에까지 영향이 뻗어져 있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이는 그가 대부분의 동양 교리의 중심임을 뜻한다. 이에 관하여 논문을 내려 하였으나 매번 알 수 없는 이유로 인해 기각되었으므로, 출처와 함께 편본만을 기재하니 일반인 열람 가능 구역에 배치합니다.
인류의 탄생과 문명의 발상은 케인인이라는 신의 개입아래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있는 것이였다. 그의 비음은 곧 파도가 되어 코드립 를! 하는 자들에게 벌을 내리게 되고 그의 코발진은 곧 포상이 되어 짤도네 를! 하는 자들에게 기쁨을 주게 되리라 -뭉탱복음 11장 3000절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