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사태 이후로 그린피 가격 폭등, 골퍼들이 분노하는 진짜 이유는 무엇인가? | 클럽하우스 

클럽하우스에서 카트비도 다뤄야하지 않을까요? 골프장 회전율을 올려주는 수단인데 그걸 왜 골퍼가 내야하고, 낸다고 치더라도 인당 25,000원이 말이 됩니까?

해외서 골프치고 와보니 비싸서 못치겠음..양몰이당하듯 서둘러쳐야하고 캐디피에카트비에 그늘집비용 교통비까지 하고나면 돈이 너무많이들어서

카트비는 양심이 있나?

그린피보다 양심없는 카트비 + 노캐디 선택 못함 이 제일 문제다

일본처럼 법인카드로 골프장 결제시 비용처리를 못하게 하는 제도도입이 시급하다 일본은 이때부터 그린피 확 내려감

떡볶이 4만원.. 김밥 3만원... 말이안되죠 ! 김밥 2줄이면 일본에서 골프한번입니다 ^^ 웃긴건. 장사가 잘되든 안되든 그린피는 계속오르죠. 국내 그린피 ETF 있으면 풀매수 하고 싶을정도입니다

구장은 쓰레기인데 그린피가 비싼곳은 영업정지 시켜야지

한국 골프장 안간지 2년 넘었다 담배 끊는 것보다 더 쉽더라 벌써 4년째 동남아로 나가서 힐링하고 옵니다. 너무 좋아요.

카트비받는것부터 잘못된겁니다 캐디피는 왜 현금만 되는건데? 그린피도 날좋아지면 3~4배 뛰는게 말이되냐

골프장 꼼수 회계처리(카트비)를 문제 삼아야 한다. 대한민국 골퍼들이여, 3개월만 골프장에 가지 맙시다. 꼭 가야한다면 일본으로 갑시다. 일본은 하루 10만원이면 호텔비, 골프비용 전부 해결됩니다.

그린피? 자유경제시장이니까 이해한다치자, 캐디피? 인원비니까 세월이 흐름에따라 오를수있다 치자? 카트비는 왜오르냐? 응? 도대체가 이해가 안돼.

이것 저것 할거없이 골퍼들을 봉으로만 생각하는 국내 골프장 절대 안간다. 지금 극성수기도 아닌데 그린피 장난 아니다. 정신 못 차리고 있는데 골퍼들이 각성해야한다

그린피도 그린피지만, 카트비 진짜.. 아반떼 하루 렌탈값이라는게 말이 되나 싶다. 캐디도 값어치 못하는 사람들 많고

그 돈 주고 쳐도 뒤에 밀린다고 겁나 급하게 쳐야함. 여유롭게 자연을 감상하며 골프? 그냥 환상임.

일본가서 3박4일 모든가격포함 120에 충분히 즐기고 왔습니다. 4일 연속 즐겁게 잘 치고 왔어요.

카트비를 4시간 10만원이 말이되냐 2달이면 새차사것다

국내 는 바짝 줄이고 동남아가서 36홀 치자..중국은 가지말자...

카트비가 가장 문제임 몇개월 굴리면 카트비 회수됨

라운딩 횟수 줄였더니 다른 활동도 하고 좋음

전부 배가 부름 태국 일본 가서 골프 치는것이 이득 그린피 올리면 머라 하니 카트지를 교묘하게 올림

내 구력18년 지금은 골프를 줄였다. 너무 비싸고 시간도 많이 들고 퀄리티 떨어지고 서비스엉망이고. 대중 스포츠는 아니고 봉들의 골놀이장으로 부르면 될 듯

떡볶이 한접시에 4만원 그냥 돈을 달라해라 골프장들아 젠장

5천원짜리 김밥이 비싸면 안먹고 그린피 비싸면 안 치면 됩니다

그린피도 그린피지만 카트비가 더 큰 문제에요. 이문제도 한번 다뤄주세요

캐디피 그린피 카트피 ... 하... 답이 없어요... 그냥 해외로 나가는게 답인듯 합니다!!!

솔직히 카트비,캐디피 너무 비싼거같아요

카트비는 4만원이 적정하다 생각해요. 카트는 골퍼보다 골프장을 위해서 있다는 생각이 들기때문.

음식값은 왜그리비싸? 퀄리티는 허접한데 그리고 카트비는 왜 오르는데?

코로나때 2년정도 쳤는데, 지금은 그만 두고 맘 편히 산책합니다. 레슨비도 엄청 비싸고, 그린피도 비싸고 그렇다고 점수가 잘 나오는 것도 아니고, 슬라이스에 스트레스만 받고 해서 그만 뒀습니다. 슬라이스가 나도 비용이 저렴하면 웃으면서 칠텐데 그것도 아니고, 뒷 팀한테 쫓기면서, 후다닥 치고 오고. 한국에서는 비추인 스포츠 인것 같네요. 뭐 친구들끼리 스크린 골프 간간히 칠때 빼곤 별로인 스포츠인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산책하면서 평화를 얻었습니다.

정말 다들 참고 1-2년만 다들 가지 맙시다 조금만 참으면 좋아 질건데...

반대로 물어보면 자신이 사장이면 가격 안올릴것 같음? 올려도 오는데... 그냥 손님이 줄어야 내리는데 올려도 풀부킹인데 내가 사장이어도 가격 올림. 비싸다고 모라하지 말고 안가야댐.

그린피뿐만 아니라 카트비도 문제다 카트 6개월이면 본전 뽑는다는데 뭐 그리 비싸게 받는건지

한국 골프장 1. 바쁜 일상보다 더 바쁜 소몰이 플레이. 2. 연습장 매트보다 더 미끄러운 티박스. 3. 쏘나타 24시간 렌트비보다 더 비싼 카트비. 4. 중2병보다 더 까칠한 캐디님. 5. 미슐랭 맛집보다 더 비싼 음식값. (냉동ㅋㅋ)

안가면 됩니다 앞으로도 국내 골프장은 잘 이용할 생각이 없어요 돈도 별로 없구요

비싸도 너무 비싸다. 15만원하던 회원제 골프장 비회원 그린피가 29만원입니다. 100%인상, 두 배 인상. 무슨 높은 영업이익율은. 폭리라는 말 아시죠.

옛날 IMF때 골프치기 좋았다 골프장 죄다 부도나서 그린피 5~6만원이면 18홀 잘 돌았는데 ㅎㅎㅎ

카트는 서비스 캐디는 선택으로 돌아가야 골프장이 산다. 그렇지 않으면 골프장 경매 일본 처럼 된다.

카트비 캐디비도 역겨움

우리가 맘 먹고 두번 나갈 거 한반만 가면 다 해결됨!

뭐니 뭐니 해도 가격이 문제지 가격이 중요하지 않다니요 물론 가격이 낮다고 퀄리티가 개판이면 그렇지만 어느 정도만 되면 가격이 무지 중요하지요.

티업시간 간격이나 늘려라. 세컨 칠때마다 그린에 사람있어서 조마조마하다

골프 안치면 되지... 인건비 올라가면 물가도 오르는거다... 본인들 월급은 인상되야 하면 제품가는 당연히 올라야 하는 거지...

법인카드 처리안되게 해라.

10년 전에도 똑같은 주제, 똑같은 이야기를 들었지만 뭐가 달라졌는지?? 부질없는 쇼 입니다

가장 비싼 랜트카, 대한민국 골프 카트.

노캐디제를 골퍼가 선택할 수 있게해야 합니다.

그린피 너무 비싸다. 카트비 왜 저렇게 까지 받지?? 캐디피 인정 한명이 4명을 케어 해야하니 한명당 37,500원 내는것이니 비싸다고 생각은 안든다. 근데 그린피는 너무 비싸다 카트비도 너무 터무니 없다. 난 카트도 많이 안타는데 ㅜㅜ

골프장도 2000개 더 지어라! 이천개..진정성 있는 개혁이 필요하다.

이래서 1년에 3-4번 태국이나 인도네시아 갑니다 가격차이가 별로 안납니다

이런걸 압수수색 해야지!

와~~~명호형님 클럽700 오크벨리 연습생할때 뵙고 영상으로 첨 뵙네요 반갑습니다😊

제일큰 요인은 수요가 더 많으니 어쩔수없지.. 수도권은 거의 풀부킹이 되고 저는 충청권인데 24년도엔 확실히 그린피가 떨어지긴했음. 10만원하던곳들은 5~7만원 12~15하던곳들은 7~10만원 회원제 구장은 원래비싸서 주중17~했었구

저는 카트도 없는 골프장 갔는데 캐디분이 계속 서둘러서 치고 나오니 4시간도 안걸렸습니다. 나중에 한 3홀은 지쳐서 드라이버도 망하고, 게다가 그린은 작업한다고 모레가 잔뜩이고.. 돈이 아깝다군요

나도 골프를 당분간 끊어야 겠습니다. 골프장 횡포가 너무합니다 양몰이 당하듯 급하게 치기위해서? 카트비까지 주는 느낌입니다 ! 모시는캐디? 캐디피도 16만원 황당하기도 하고요 ! 그린피와 그늘집값은 분노가 치밀어 옵니다 ! 전국민이 1년간만이라도 안치면 골프장횡포와 폭리를 근절할수 있지 않을까요 !!

카트와 캐디가 골퍼의 선택제로 바꿔야 하지 않을 까요?

법인카드 접대비 불인하면 내려갑니다 김영란법에서 왜 골프장 접대비는 빠졌을까요

카트비 캐디피도 문제..짜증

돈 없으면 안가면 되는거 아닌가? 안가다보면 골프장도 가격을 내리겠지. 그런데 문제는 그래도 다 간다니까? 골프장이ㅜ바보도 어니고 그 가격에도 계속 오는데 왜 내려??

골프비용 한번 라운딩에 최소 30만이상 들어요. 밥값 술값에 벌금등 플러스 하면... 에휴

내일 선거일인데 수도권 골프비용 25~29만 미친거 아닌가요?

저는 25년구력의 골퍼 입니다. 우리골퍼들이 정말 각성좀 합시다. 진짜 마음굿게먹고 딱 6개월만 골프장 가지맙시다. 지금처럼 계속가고 부킹넘쳐나면 골프장이 그림피를 내릴 이유가 없죠.

그러면서도 주말은 풀부킹..

3-4달 돌리면 본전 뽑는 카트비는 어쩔건데

국내 골프장 가시는분들은 돈이 많으신 분들 이나 내돈 아닌 돈으로 가는분들. 내돈 내고는 못가고 한국 가느니 몇번 모아서 동남아간다. 저기요 허대표님. 이익률이 높은건 그렇다 치구요 불합리하게 이득을 취득하니 그런거죠.

비싸면 안가면 됩니다 많이 가니까 수요와공급의 법칙 의해서 가격은 결정이 됩니다

카트비에대해 클럽하우스에서 방송 부탁 드려요. 대부분 골프장 카트비가 골프장 오너의 개인 주머니란 말이 떠돌고 있던데 사실 인가요?

골프가 자본주의가 나은 악마의 스포츠라는걸 요즘 느낌

카트비 골프장에서 무상제공하고 클럽하우스 음식값 내리고 그늘집 무인자판기 도입하고 하면 1인당 최소 5만원 이상 줄일수 있다.

카트비가 제일 문제임 지네 골프장 회전율 올릴려는건데 돈은 우리가 내고 있으니

골프인들께서 모두 함께 골프장 가지맙시다. 골프장의 갑질을 바로 잡을 길은 골프인들이 골프를 1년만 끊어요. 동참 합시다.

수요가 있으니 가격이 내릴 일이 있나?

시장경제가 존재하는 한 너무 비싸서 손님이 떨어지면 가격은 반드시 다시 내려오게 되어있습니다. 내가 느끼기에 너무 비싼데 골프장에는 사람이 바글바글 하다? 그건 내 소득이 다른사람들의 소득 상승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이야기일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 골프장 안가는게 정답! 물론 꼭 가야하는 모임은 어쩔수 없지만 횟수를 대폭 줄여야함 그린피 비싸, 음식값 비싸, 카트비 비싸, 캐디피 등등 안비싼게 없고 티오프 간격도 6~7분 정도? 너무 타이트하고 그나마도 카트로 밀어부치는데 왜 우리가 골프장 조은일 시킬려고 우리돈 내고 카트를 이용하나요? 물론 이용하면 기본적인 사용료는 내는게 맞지만 터무니없는 요금을 내라고하니 어이가 없는거지요 우리나라 골프장이 싫고 미워서 해외로 가는데 물론 해외가면 돈은 더 들지요 그치만 기분 문제 이거든요 우리나라 골프장 많은 반성해야합니다 지금은 그나마 5~60대가 이용하고 있으니 피부로 못느끼실수 있지만 골프장을 떠난 2~30대가 돌아오지 않은면 대한민국 골프장의 미래는 없는거니까요

제주 4박5일 비용이면 태국 15일 공치고 올수 있습니다. 국내 골퍼들이나 우리경제를 위해 지금 변해야 합니다. 그린피 카트비 그늘집 캐디피... 말도 안됩니다. 지금 변하지 않으면 금방 공멸합니다

문제는 아무리 비싸도 부킹 못해서 안달이지

카트비 음식값은?

코로나전에 주말 12만원이었던 퍼블릭이 24만원 ㅋㅋㅋㅋㅋ 진짜.어이가없더라 캐디피 카트피는 왜올리며 캐디는 솔직히 채갖다주는거 말고 내가 거리측정기 가지고다니고 퍼팅라이도 내가보는데 돈 겁나아깝더라 썩은구장도 졸라게 비싸게 올리니 어이가없다. 그래서 안간지 오래. 정신좀 차리게 사람들이.안가야는데 비싸도 가니 문제

골프장 안 간지 2년! 시간 버리고 돈 버리고 성질 버리고...개인적으론 골프장을 찾을 일이 없을 듯. 부동산도 그렇고 억지춘양격으로 소비해서 벌어지는 불만인데, 소비를 안하는 소비자의 권리 행사가 필요한 시점 아닌가 싶네요. 어차피 수요가 줄지 않는 이상 가격 변동은 없을겁니다.

캐디도 없애고, 카트도 개인카트로 해주세요. 카트비 그런거 없애 주세요.

대한민국 골프장 세계 최고입니다 박ㅡ수

그린피도 문제지만 카트비는 왜 이리 비싼지 그리고 노캐디는 왜 선택 못하는지,,,,,식당값도 엄청 바가지이고......기업 경영 마인드의 문제다..부킹의 경우도 월요일 아침 10시 오픈이라해서 9시 58분부터 기다리다 접속했는데 해당일 잔여티가 없습니다라하네........

골프장 등급을 나눠서 등급별로 가격대를 만들면 좋을거같음 5만원대부터 50만원대까지 다양하게 만들어야지 줮같이 관리하고 관리 잘한 골프장이랑 가격이 비슷하면 돈쓴 맛이 나겠냐고

젤 아까운것 카트비 캐디피..

왜 남의 영업장 가격가지고 이야기 하는지 모르겠다 비싸다 생각들면 이용 안하면된다 적자기 지속돼면 알아서 가격 내리겠지 남의 영업장 가격 가지고 더이상 이아기하지마라

카트비 말이 됨? 그리고 그늘집 정도것 비싸야지 안사먹어야하고 안가야함

카트비도 비싸고 캐드는 실력도 없고 서비스도 꽝... 그린은 그게 그린인가 싶을정도로 꽝...에휴

올해 주중 가격이 벌써 작년 주말 그린피값으로 올랐더라

다는건 그렇다친다해도 난 진짜 카트비를 왜 우리고객이 부담을 해야되는지 이해가 안가고 기분이 매번 더러움 지덜 한명이라도 더 받기위해서 돌리는 카트를 왜 우리가 부담해야되냐고 게다가 몇개월만 돌리면 카트비 뽑는다고하더만

골프장 근무하신분이 카트 솔직히 1년이면 본전뽑는대요.. 가격이 4천만원 정도인데.. 기름으로 가는것도 아니고 전기충전으로 가는데.. 5만원이 적당할듯 합니다

골프장에서 사용되는 법인카드는 손비부인해야 그린피 잡힐 듯 일본도 골프장에서 사용되는 법인카드는 손금부인해서 골프비용 줄였다고 하던데

여기 통계도 못 믿겠어요 2018년 년부킹 주말 황금 시간대 12만원에 했는데 지금 주말 20만원넘는데 무슨 24프로 올랐다는 것인지 거의 대부분 100프로 올랐어요 올라도 너무 올랐죠

안가면 되자나.. 수요가 많은데 가격을 왜 내려 ㅋㅋ

캐디도 강요가 아니라 무조건 선택제로 해야 해요.

그린피는 수요와 공급에 의해 비싸질 수 있어. 그래도 음식 값 폭리, 카트 이용료, 캐디 필수는 양아치지

4:58 허대표 아재 말하는게 잘못된게 시설과 서비스가 안 좋으면 그에 맞는 가격을 책정하고 개선이 된 다음에 또 거기에 맞게 올리는게 맞지, 수준도 안되는데 가격부터 올려놓고 가격에 맞게 개선되도록 노력하겠다는 건 잘못된거죠

카트피가 젤 이해안감

돈있는 사람이 그린피 50이 비싸지 않고 없는 사람은 20도 비싸다. 고로 능력되는대로 사는거다. 제말이 틀린가요?

키트비도 넘비싸고.. 근데 관리인원 인권비가 비싸서 그러나 근데 그린은 엉망이고..

다른거 생각하지말구 법카 못쓰게 만들어봐.. 답 나오지 .

카트피는 진짜 골프장 너네가 부담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