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인간이 지구의 주인이라고 착각하면서 살고 있지만, 지구의 진짜 주인은 자연이다. 인간이 자연을 훼손하면 할수록 자연은 그에 맞게 변화되어 가고, 그렇게 변화된 기후의 지구에서 인간은 사라지게 될 것이다. 개발행위를 멈추거나, 자연의 훼손을 그만하거나, 탄소배출을 줄이려는 노력은 전세계가 모두 함께 협력해야 가능한 일이기에, 그 길은 더더욱 어려울 것이다.
문젠 알았는데도 사죄는 커녕 시간이 갈수록 더욱 기고만장했음. 끝장의 시간이 거의 임박하니 그제서야 탄소 중지하고 환경 복원한다고 난리침ㅎ 우리가 암 걸릴때 걸리기 전엔 맘껏 꿀빨다가 걸리고 난리치는 거랑 어쩌면 이리도 똑같은지..만물의 영장 이라고 개자위?ㅎ 만물의 유일한 암이자 바이러스는 바로 인간임
이 영상을 보면서 가슴이 아파온다. 내 자식들, 후손들의 삶은 어떻게 될 것인가? 지금 당장 사람들은 생각해야한다. 내가 살고 있는 이 땅은 빌려 쓰는 곳이다. 아끼고 잘 가꾸어서 후손들에게 물려주어야 한다. 내가 버리는 플라스틱 쓰레기, 가까운 거리도 걷기 싫어서 차를 타는 습관들... 생각하면 바꿀 수 있다. 개인들이 할 수 있는 일들이 많다. 지금 시작해야한다.
주입식 교육처럼 이런거 자주 봐야 고친다..얼마나 망치고 있는지 보고 느껴야 깨닫는다..이미 몇몇 섬들은 바닷물상승으로 잠겨 사라졌고..물고기들과 새들의 뱃속은 인간이 버린 플라스틱으로 죽어가고있고..동물과 식물은 인간의 배를 채우기위해 꺽이고 사육되고 도살된다..인간의 사리사욕이 멸망과 재앙을 부른다..2050년이 올수있을까도 의문이다..이런 방송 많이...자주...보여줘야한다..코로나19 감염자 상황 알리듯..지구도 생태계도 알려달라!!!ㅠㅠ
남에게, 사회에게 , 인류에게 바뀌라고 분노하긴 쉬워요. 근데 저 본인부터 형편이 되는데도 이젠 새 옷, 새물건 안사고, 여행안가고, 차 안사거나 작은차 타고, 돈더내고 전기차타고, 능력보다 훨씬 좁은 집에서 살고 전기 덜쓰고 계절마다 춥게, 덥게 살고...그럴수 있나 물어보면 글쎄...노력은 하겠지만 얼마나 할수 있을까 자신이 없네요. 이러니 남들도 안바뀌지않나 반성해 봅니다. 그리고 물질에서 행복을 찾고 경쟁에서 이기는걸 찬양하는 문화가 계속되는한 세상은 안바뀔것 같네요
죽어가는 동물들을 보니 제가 인간인것이 죄송스럽네요.. 전세계가 모두 함께 환경에 대한 관련법제도를 만들길 바랍니다. 지금으로서는 인간의 통제가 불가능합니다. 사용못하게 하거나 생산하지 못하게 하거나, 리싸이클에 대한 개발이나... 너무 무섭고 슬픕니다. ㅠㅠㅠ 동물들도 더이상 희생양이 되지않길 바라며 ㅠㅠㅠㅠ
오늘이 대설 12월인데도 올해 아직 한번도 눈이 오지 않았네요.....아무리 이런 방송이 나오고 코로나에 작년 큰 산불에 폭우를 겪었어도. 사람들은 곧 잊죠. 얼른 코로나 이전처럼 여행하고 소비하고 살던 삶으로 돌아가기를 기대하면서..... 모든 욕구를 만족시키면서 아무것도 포기하고 희생할 생각은 없기에...곧 모든 것을 다 잃겠죠.
코로나 사태를 극소수의 기이한 행태 탓으로 축소 시키려 하면 안됀다. 정말 통렬한 말이다. 환경파괴로 인한 당연한 인과응보. 세계가 친환경 에너지에 더욱 협력하고 중국 미국 인도 등에 적용시키기위해 노력해야할 것 같다 쓰레기 분리 배출과 재활용등을 국제 사회에서 더 협의하면 좋을거 같다.
앞으로 30년 뒤 2050년은 지금까지 경험해보지 못한 지구환경에 어리둥절한 상황이 될 것 같네요. 요즘 한국 정치판에서 서로 험담하면서 하는 이야기가 있죠......지금까지 경험해보지 못한 대한민국이 되어가고 있다고....당연히 그럴수밖에 없죠....지구가 점점 지금까지 경험해보지 못한 상황으로 되어가고 있으니 거기 살고 있는 사람들이 만들아가는 커뮤니티는 당연히 지금까지 경험해보지 못한 상황을 겪게 되는거죠.........영상의 마지막에 어떤 중년 여성분이 이야기하는게 인상적이네요. 앞으로 30년 뒤에도 우리아이들이 사는 세상은 지금처럼 좋은 세상일 것 같다는 말...난 그 반대로 생각하는데......지금의 지구상에 사는 사람들이 만들어놓은 시스템은 지구를 갉아먹으면서 발전하게 만들어진 시스템이죠...그러면서 사람만이 행복을 누리게 만들어진 시스템.....이제 그 시스템이 막바지를 향해가는 모습들이 보이는 것 같네요. 사람들이 만들어놓은 인류문명 시스템은 단번에 바꿀수가 없죠...앞으로의 세대들은 지금보다 훨씬 터프한 지구환경에 적응하며 살아가야 할 것 같아 안타깝네요...내 아들도 그런 환경에서 살아가야한다는게 너무 안타깝습니다..ㅜㅜ
이렇게 올바른 생각을 하는 젊은이들이 많을수록 사회는 희망적이고 적극적으로 해결을 향해 나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젊은 세대가 기성세대를 향해 그들 나름의 분명한 의견을 정리해서 자신의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것 만으로도 앞날은 희망적이라고 보여집니다. 기성 세대들은 자신의 길을 돌아보고 자식 세대에게 무엇을 물려줄 것인지 보다 적극적으로 반성하고 염려해야 할 때인 것 같습니다.
@@늙은청춘 이름이 꼰대. ... 일단 맞춤법을 잘 확인하고, 띄어쓰기도 조심하며 글을 달도록 하는 게 좋을 듯 합니다. 기성세대는 죄가 많습니다. 어느 시대, 어느 나라건 기성세대에게 우선 책임이 가도록 되어 있습니다. 왜냐구요? 바로 그 기성세대가 지금 이 시기의 나라와 사회를 이끌어가는 주역 세대라서 그렇습니다. 기성 세대, 즉 부모 세대가 그 막중한 책임의 무게를 알고 있으면 이어지는 젊은 세대는 보다 편안하고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을 겁니다. 그리고 이러한 연쇄 작용은 끊임없이 이어지는거구요. 또한, 저의 생각에 님의 동의가 반드시 필요한 것은 아니며, 얼마든지 반대 의견이 있을 수는 있겠죠. 그런 경우 그 근거를 들던지 논리 정연하게 말씀을 해 주시면 저도 경청하겠습니다.
나무가 없어서 지구가 망해가나? 지구가 편안하려면 문명사회을 버려야 하는데 모두잘난소리는 해두 내가쓰는 탄소는 어찌 해결할것인가? 고층빌딩 집구석 올라가 에레베이트 없이 그냥 걸어서 올라갈레 석유화학 없으면 달동레 고층빌딩 나는 시골에서 음막에서 산다.대한민국 꼴좋은 문명사회 돈이면 지구가 망하던 말던 내일인가 ㅋㅋㅋ.
이 계발(啓發)이 아니라, 개발(開發)입니다. 주택 개발이 늘어난 배경에는 한국 사회의 산업화와 도시화, 그리고 인구 증가가 있습니다. 또한 급속한 경제 성장으로 인해서 모든 개개인이 추구하는 안락함, 편안함, 쾌적함을 충족시키려는 주택 개발 업자의 노력도 없다고 못할 것입니다. 그 위에, 선거 지역을 개발시켜서 차기 선거에서도 선택받고자 했던 정치가들의 입김 또한 무시 못할테지요. 요즘은, 대학을 가면서, 혹은 직장으로 가면서 나홀로 세대가 늘어나고 있으니, 소규모 주택은 지속적으로 필요합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려면, 가능한 한 대가족 형태를 유지하면 되겠지요? 주택 평수가 큰 집은 필요하겠으나, 주택 수 자체는 줄어들테니까요. 아무리 작은 원룸이라도 화장실+욕실, 주방은 필요합니다. 큰 집에 조부모, 부모, 자식, 자녀까지 다 함께 살면 한 집에 화장실+욕실은 3개가 필요하더라도 주방은 하나로 줄어드니 효율적으로 공간 활용이 가능합니다. 문제는 다들 합가를 안 좋아한다는 거지요. 만약 우리 동네의 개발이 싫으시다면, 상권이 멀어서 집값이 떨어질 수 있다는 걱정부터 내려놓으시고 동네 이웃분들과 말씀을 나누셔서 한 마음 한 뜻을 모은 진정서를 해당 선거구의 국회의원, 시장에게 전달하시면 바람직한 방법이 될 듯 합니다. 혹은 빈 집이 많은 동네에 거주하고 계신다면, 그런 집을 개조해서 혼자 남으신 연로하신 분들과 다 함께 거주하는 것도 방법이 아닐까 싶네요. 생각하기 나름 아니겠습니까?
마지막 청소년의 잘못된 시선을 보면 한숨이 나온다. 탄소배출을 비롯한 기후 위기의 근본적인 원인은 개개인에게 있는 것이 아닌 기업에 있다는 사실. 개인이 백날 일반 차량 전기차로 바꾸고, 환경을 위해 아끼고 절약 해봤자. 한 번에 수십만명이 사용하면서 발생하는 각종 오염원을 만들어 내는 기업을 막지 못한다면, 그들의 절약과 노력은 헛것이 된다는 거 아무도 안 가르쳐주니 모든 것의 문제가 우리 스스로라고 늘 생각하잖아!
이전에 열렸던 세계기후환경포럼에서 인도의 발언이 생각나네요. 탄소배출량이 많은 현재의 국가 중국, 인도 등 개발도상국이 타겟이 됐을때. 인도는.. "지금까지 100년넘게 이산화탄소를 배출해온 나라들은 유럽 선진국들이다.. 누적으로 봤을땐 선진국들이 훨씬 많다"는 말에 한방 맞은 느낌이었습니다.. 이와중에 미국은 기후협약 탈퇴라니... 선진국들이 그동안 벌어들인 부가 이 지구를 멍들게 했습니다.. 개발도상국도 변해야 하지만 벌어놓은 것을 전 지구적으로 함께 극복해 내는데 동참해야 하지 않을까요.. 이 영상을 보니 더욱 심각성을 많이 느끼네요
저는 정치로 풀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지금 시점에서 민주당은 계파 싸움하고 국힘은 당권 두고 싸움하고 언론은 그걸 스포츠 경기 중계하듯 보도하고 결국 이런 중요한 이슈는 사람들 주목 못 받고 정치권은 나몰라라 하고 어떠한 문제도 해결되지 못한 채 그냥 멸망의 길로 가는 거죠... 이 Cㅂ놈들의 정치랑 언론 때문에 복장 터질 것 같습니다.. 하..... 무능한 정치 때문에 무고하게 희생되는 시민들만 불쌍할 따름입니다..
지난해 비 피해 엄청날때 절실하게 느꼈지 인간이란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것 무한반복 한다는것 자기집 떠내려가기 전까지는 위기감 못느끼고 지구온난화 관심도 없다 날씨가 험해지는걸 갑자기 추워졌다는둥 더워졌다는둥 그런말은 많이 하지만 환경오염이나 지구온난화 얘기는 아무도 안하는 현실이지
13살인데 너무 무서워요. 밝은 중고등학교 생활 즐기고 싶은데. 저는 그나마 13년 동안이라도 마스크 벗고 지냈는데 지금 태어난 아이들이 걱정이에요. 이제 그만 멈췄으면 하는 생각을 늘 했는데 이제는 희망이 없는 기분.......... 미세먼지 때문인지 미래가 보이질 않네요.
인간의 탐욕이 자본주의로 꽃을 피우는 시대에서 환경위험은 필연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인간의 욕망의 방향이 환경보호라는 목표와 잘 조화될 수 있는 방법들을 잘 연구해봐야할 것 같습니다. 과학과 기술 그리고 정보화가 오염을 줄이고 환경을 개선하는 방법들을 개발해 내고, 인간 욕망을 돈과 물질 말초적 쾌락만 추구하는 것에서, 자연과 환경을 생각하고, 타인이나 다른 생명들에 대한 조화를 생각하는 쪽으로 돌리려는 설득작업과 공감대 형성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이를 위한 여러 사회, 경제, 정치적 제도를 마련해야겠습니다.
인간이 지구에 오랫동안 공존하고 살아 남으려면 산업화를 멈추고 농사와 가축을 길러 서로 나누고 도와가며 사는 세상을 만들어야 할텐데... 지배구조층의 사람들이 지금의 권력을 놓으려고 할까? 편리함을 버리고 어느정도의 노동력으로 아날로그식 방법의 삶으로 돌아가야 하지 않을까? 각자의 땅에서 일구고 가꾼 작물을 서로 나누고 교환하며 공존할수 있는 세상이 오길~ 인간의 미래가 꼭 편리함이 갖춰진 삶이여야 하는 것만은 아니다. 지금의 삶보다 불편하고 후퇴한 삶이라도 더 값진 미래가 될지도...
우리 모두 어느누구만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모두의 문제이고 이되로 두면 우리모두가 스스로 자멸하고 말것인데...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이기적이기에 길에 자기가 먹고서 남은 쓰레기 마져도 마구 마구 버리고 있습니다. 재활용품을 분리하고 해야하는데도 그럴생각은 있는데 그러고 싶지 않죠 왜? 불편하니까 그런 이기적인 맘으로 어디 우리가 사는 지구를 구할 수 있을까요? 우리 모두가 이기적인 맘이 아닌 남을 베려하고 타인을 존중하는 맘을 다같이 가진다면 이 모든 문제는 해결되리라고 믿습니다. 그런데 과연??
박쥐에서 옮은 이번 코로나19는 박쥐의 서식지를 인간 인구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박쥐와 인간 활동 범위가 가까워져, 박쥐에게 숨어있던 코로나가 인간에게 접목되면서 퍼지게 되었다. 과거에도 박쥐는 이러헌 바이러스를 가지고 있었지만, 인간과 서식지 활동범위가 겹치지 않았기에 이러한 신종 바이어스는 쉽게 옮기지 않았다.
미국 인도 중국이 바뀌지 않는 이상 우리가 아무리 바뀌어도 미래는 여전히 어둡다...더 목소리를 많이 내야하긴합니다. 그리고 이게 또 어려운게 경제의 모든 부분이 거의 석유와 연관되어있어서 아무도 공격적인 정책을 못 내고 있는 현실..결국엔 우리들의 누군가는 엄청난 고통을 받게될겁니다. 그건 분명 하층민이나 못사는 세계의 희생을 강요하게 되겠죠.
어차피 다 죽는다 그래 7년 뒤부터 진짜 더 살기 힘들어지겄네 다 디지자 ㅋㅋㅋㅋㅋ어쩔수없자나 내가 조심한들 수많은 욕심많은 인간들이 천지사방에 깔렸는데 망할수 밖에없다 망하고나면 또 다른 인류가 생성되겠지 이미 방출한 메탄이 100년은 간다는 말이 어차피 지구는 망한다는 말로들린다 ㅋㅋㅋㅋㅋ그래 남은기간 재밌게 살다가자
이미 지구는 멸망의길로 접어들었습니다. 저희는 거기에 딸린 먼지같은 존재죠 불과 50년? 아니 20-30년만에 지구가 이따위로 변한거 자체가 이미 불씨가 꺼져가고있다는 증거겠죠. 코로나19는 오히려 지구로썬 축복이 맞습니다. 인구를 절반가량을 줄일수만 있다면.. 지구가 멸망하기까지의 시간이 좀 더 벌어주는 효과겠지요. 전세계 인구중 절반을 줄일수만 있다면.. 아마도 이런생각을 저같은 일반인 말고 생물학자가 한다면? 중국의 코로나19사태가 이번 한번으로 끝날까요 제2 3의 생물학계의 히틀러가 분명히 나옵니다. 국가와 개인이 생물학 지식을 높여야겠죠. 지금 앞으로 미래에 뜨는 학과도 생물학과 계통이 되리라 생각하고 이게현실입니다. 생물학.화학 무기뿐만 아니라 생태계오염의 멸망의 길에도 생물학은 아주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결론은 개인이 취할수있는 방법은 딱히 없습니다... 저희는 먼지같은 존재고 이미 멸망의 길로 접어든이상 현인류는 다음세기를 걱정할 여유가 없습니다. 그저 개인이 스스로 전부다 감당하고.짊어지며 방어해서 앞으로는, 살아남는 진짜 원초적.원시적인 생존의시대 입니다.
지구를 위해 하지말아야할 일들을 생각하고 살아야하되 전세계가 다같이 꼭 필요한 것들만 산업화 시키고 하루빨리 지구를 위해 전세계가 노력해야 할거 같습니다 그냥 입으로만 말할것이 아니라 아주 옛날로 돌아가 살아야 할거같네요 지금도 여름날씨 38도도 더워서 죽겠는데 1도가더 높아지면 모든 생명체는 살수가 없를 듯합니다
예전에 보았던 공상과학 영화가 우리들이 현실이 되고 있어요 ㅜㅜ 코로나바이러스"도 끔찍한 일인데 10년 안으로 더 큰 일이들이 생긴다면 어째요 좀 늦어진 감이 있지만 전 세계가 사람들이 머리를 짜내서 뭔가를 해야 할 시기하고 생각하는데 누가 그것을 핵심을 알고 움직여 주었으면 좋겠다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