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전4 아주 오래 전에 했던 게임인데, 알쳄과 엘레노어는 돈을 요구하는 다른 애들과 다르게 공짜로 도와주는데 "저같은 애라도 받아주실래요?"하고 말도 아주 겸손하게 하는 것도 너무 착해보여서 저는 엔딩 볼 때까지 데리고 키웠죠. 탱을 어느 정도 할 수 있을 때까지 레벨 업시키고 힐 계속 걸면서 몸빵시켰던 듯
사실상 철권 스토리 자체가 결혼 중에 여동생 죽인놈 죽일려고 찾으려 다니는 건달이랑 세계적인 회사를 힘으로 접수하고 접수하자마자 세계의 혼란이 되면 깨어나는 괴물을 죽이기위해 세계를 상대로 전쟁을 벌인 여동생 살인자같은 놈들이 공존하는 곳이라 럭키 클로에 정도 스토리는 그리 막장은 아니다 하지만 레이지 드라이브, 레이지 아츠를 특정 커멘드눌러야 재대로 데미지가 들어가게 한건 좀 선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