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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열하일기" 지은이 박지원은 이 책에서 "조선인은 아무 이유 없이 중국인을 깔보고 한자를 빌려쓰면서 중국인의 문장을 깔본다. 조선인은 아무 이유 없이 조선의 풍물에 자부심이 강하다." 라고 비판. 매우 옹졸하고 폐쇄적이고 자폐적인 우물안 개구리 같았던 조선. 조선시대 500년간 양반은 병역의 의무도 없이 같은 민족을 노예로 부리면서 자기들 끼리만 잘 먹고 잘 삶. 민란 동학운동 일어나자 외국 군대 끌어와서 자국민 토벌. 세계 유일무이. 조선시대 오스트리아인 여행자가 조선을 보고 " 지구상에서 조선 만큼 지배층이 거짓되고 범죄적이면서 백성이 가난하고 불행한 나라는 결코 없다. " 라고 기술. 500년간 신분차별,우민화(500년간 도서관 없었음) 남자 노비는 대부분 결혼 못하고 노총각으로 착취만 당하고 죽었음. 여자 노비에게서 태어난 자식은 노비가 되는 법을 세종이 만들고 양인과 여자 노비를 결혼 시켜서 노비 늘리는데 혈안이 되었던 양반들. 그래서 남자 노비를 결혼 시킬 이유가 전혀 없었음. 미국 흑인 노예도 이런 비인간적 대우는 받지 않았음.!!! 500 년간 같은 민족을 노예로 부렸으면서 누구 하나 노예 해방 외치지 않았던 조선 기득권 양반들. "매국노 고종" 책 강력 추천. 고종과 민씨가 어떻게 조선을 고물로 만들었는지 자세히 나옴. "세종은 과연 성군인가" 책 강추. 노비와 기생의 고통 , 비참한 삶이 잘 나와 있음. 노비가 노예와 다른줄 아는 사람들 있는데 남자 노예를 "노" , 여자 노예를 "비" 라고 해서 "노비" 하고 부른것. 하멜 표류기 원본(네덜란드어)에는 양반들이 절에서 기생과 매일 술먹고 놀고 절을 매음굴로 이용했다고 기술. 또한 기근이 들면 도적떼 보다 더 무서운게 뭐냐면 양반들이 노비 앞세워서 백성들의 식량을 갈취해 갔다고 기술.
코리아 디스카운트라고 하죠… 국내 주식시장이 저평가 되는 것.. 그 원인중 하나가 오너리스크 + 배당없음… 입니다. 미국 자산운용사인 달톤은 코리아 디스카운트의 주요원인으로 한국 재벌의 경영문화를 지목하면서 “한국 재벌들은 기업이 주주의 소유라는 지본주의적 인식이 부족하고, 재벌 가문의 개인자산으로 보는 인식이 강하다.”고 했습니다. 대주주 위주로 기업을 굴리다보니 배당에 인색하고, 자사주 매입 및 소각도 게을리하고, 횡령, 배임 등을 통한 비자금 형성, 주식을 물려주면서 상속/증여세 등을 적게 내기 위해 인위적으로 주가를 하락시키는 등의 짓거리를 한다고 말이죠… 그리고, 이게.. 경제 사기꾼에 대한 처벌이 약한 이유 중 하나라고 보여 집니다. 경제사범에 대해 처벌을 강화하는 경우.. 대기업 총수일가들에게 100% 문제가 발생하니까 말이죠…
조선시대 "열하일기" 지은이 박지원은 이 책에서 "조선인은 아무 이유 없이 중국인을 깔보고 한자를 빌려쓰면서 중국인의 문장을 깔본다. 조선인은 아무 이유 없이 조선의 풍물에 자부심이 강하다." 라고 비판. 매우 옹졸하고 폐쇄적이고 자폐적인 우물안 개구리 같았던 조선. 조선시대 500년간 양반은 병역의 의무도 없이 같은 민족을 노예로 부리면서 자기들 끼리만 잘 먹고 잘 삶. 민란 동학운동 일어나자 외국 군대 끌어와서 자국민 토벌. 세계 유일무이. 조선시대 오스트리아인 여행자가 조선을 보고 " 지구상에서 조선 만큼 지배층이 거짓되고 범죄적이면서 백성이 가난하고 불행한 나라는 결코 없다. " 라고 기술. 500년간 신분차별,우민화(500년간 도서관 없었음) 남자 노비는 대부분 결혼 못하고 노총각으로 착취만 당하고 죽었음. 여자 노비에게서 태어난 자식은 노비가 되는 법을 세종이 만들고 양인과 여자 노비를 결혼 시켜서 노비 늘리는데 혈안이 되었던 양반들. 그래서 남자 노비를 결혼 시킬 이유가 전혀 없었음. 미국 흑인 노예도 이런 비인간적 대우는 받지 않았음.!!! 500 년간 같은 민족을 노예로 부렸으면서 누구 하나 노예 해방 외치지 않았던 조선 기득권 양반들. "매국노 고종" 책 강력 추천. 고종과 민씨가 어떻게 조선을 고물로 만들었는지 자세히 나옴. "세종은 과연 성군인가" 책 강추. 노비와 기생의 고통 , 비참한 삶이 잘 나와 있음. 노비가 노예와 다른줄 아는 사람들 있는데 남자 노예를 "노" , 여자 노예를 "비" 라고 해서 "노비" 하고 부른것. 하멜 표류기 원본(네덜란드어)에는 양반들이 절에서 기생과 매일 술먹고 놀고 절을 매음굴로 이용했다고 기술. 또한 기근이 들면 도적떼 보다 더 무서운게 뭐냐면 양반들이 노비 앞세워서 백성들의 식량을 갈취해 갔다고 기술.
대한민국에 코스닥 기업상대로 사기치는 저런 사기꾼들 넘쳐납니다 ~~ 저러니 매번 주식관계된 범죄가 판을 치며, 선량한 투자자만 매번 반복적으로 피해를 당하게 됩니다. 이문제는 주식은 곧 돈을 잃는다는 인식이 크게 심어지며, 대한민국 주식시장이 소외되는 악순환이 되는거죠... 주식시장의 모든 범죄자들에 대해.. 강력한 법제정 해주시길 바랍니다.. 제발
저번에 금감원 관계자 하는 말, "저희가 의심된다고 해서 주가조작을 수사 할 수가 없어요. 저희는 상장폐지 될 사유가 드러나야 그때부터 조사하고 거래정지, 상폐까지 해요"라고 말하더라 그러니 개미들이 상폐로 막대한 돈과 전재산을 거의 다 날리고 한강가는 거다. 이렇게 방치하고 있는게 바로 국개의원들,,그리고 금감원 관련자들,,죄다 숨은 공범들임
송수진기자 참 열심히네요. 크게 되실분이다. 이번에 완전 작전꾼들을 싹다 확인하실듯.하하하^-^ 그 K 김씨 이름을 밝히길 동생 그 J동생데기도 잡아내라. 대한민국 141명 31명이 자본시장위반법. 범죄자들이다.고기도 먹어본 놈들이 먹는것이다. 경영자의 과거이력 매우 중요합니다. 자본시장의 피해.미국은 최소 법 형량이 35년이다.한국은 진짜 시가법이 너무 뜨레기 약한 법이다
범죄 저지르게 좋게 거의 고의적으로 방치된 법구조가 바뀌지 않는 나라죠. 오랜 정경유착에서 비롯된 기득권 파워게임 유리하도록 맞춰져 있는데다, 법이 허술해서 계속 범죄가 발생해야 돈버는 법조 전반에 연관된 모든 조직들. 그들에게 이득되는 구조가 유지돼야 하기도 하고, 대기업들도 그런 법구조가 절대 필요하기도 하니까.
취재하며 느낀 점 있을까요? "이번 취재가 가능했던 가장 근본적인 이유를 언급하지 않을 수 없는데요. 이번 취재가 가능했던 건 KBS가 우리나라 언론사 가운데서는 가장 경제 권력으로부터 자유로운 곳이기 때문입니다. 만약 KBS가 특정 코스닥 상장사들과 IR 계약을 맺은 상태였다면, 이번 취재가 가능했을까. 불가능했다고 봅니다. 그런 점에서 자본 시장 감시는 공영방송이 잘할 수 있고 잘해야만 하는 분야 같습니다. 이런 관점에서 앞으로도 더 쓸모 있는 자본시장 감시 보도를 위해 우리가 노력해야 할 것 같습니다." -오마이뉴스 기획 취재하신 송수진 기자님의 인터뷰 내용이네요 !! 기자정신으로 이렇게 좋은 방송을 접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합니다! 저도 보면서 전세사기랑 똑같네 무갭투자군...이라고 생각했는데 기자님도 똑같은 생각을 하셨군요 앞으로도 쭉 좋은 취재, 방송 부탁드립니다
![코스닥 개미귀신2-무한환생 CEO들 [풀영상] | 창 424회 (KBS 23.06.27)](/img/logo.svg){kind=lo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