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는 바다에 비유하면 모래 알갱이 하나 정도이다.생명체에 비유하면 분자도 아닌 최소 단위인 양자에 가깝다.76억 인구를 품은 지구는 무한한 우주 속 창백한 푸른 점 하나 일 뿐이다.우주는 끝을 알 수 없이 무한하다.
16 окт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