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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코스모스는 과거에도 있었고 현재에도 있으며 미래에도 있을 그 모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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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는 바다에 비유하면 모래 알갱이 하나 정도이다.
생명체에 비유하면 분자도 아닌 최소 단위인 양자에 가깝다.
76억 인구를 품은 지구는 무한한 우주 속 창백한 푸른 점 하나 일 뿐이다.
우주는 끝을 알 수 없이 무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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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окт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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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6   
@이장우-i1k
@이장우-i1k 8 месяцев назад
광활한 우주를 생각 해 볼 때 우리지구는 양자단위의 크기라는 표현이 참 새롭게 다가오네요! 멋진 책 소개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unice23
@unice23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우주는 무한하다고 생각해 왔지만 이 책을 접하며서 다시한번 끝도없는 구 무한함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 무한함속 창백한 푸른 점 속에 살고있다니... 겸손해지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장우-i1k
@이장우-i1k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우리 인간이 가지고 있는 스케일에서는 그렇게 보일 것 같습니다. 모르면 또 모르고 살다 가겠죠~ 우주 영역의 범위를 가름 할 수 없듯이 또 미시 세계의 영역 또한 더 깊이 파고들면 잘 알지 못하는 것이 우리들이죠, 우주의 법칙에 따라 우주가 만들어 준 우리의 세계를 잘 가꾸고 철학적으로 잘 깨우쳐가며 살아가면 좋겠습니다. 신선한 기분을 가져다 준 책 소개 감사합니다. @@unice23
@unice23
@unice23 8 месяцев назад
멋진 말씀이십니다!@@이장우-i1k
@BeeAnt-o6k
@BeeAnt-o6k 8 месяцев назад
과학이 세상을 어렵게도 쉽게도 만드❤는 요사스런 물건인고? 돌도끼로 싸우다가 핵으로 싸우는 무서운 과학이 무섭다 백묵으로 쓰다가 컴퓨터 음성으로 쓰는 그러므로 거짓과 위선이 정직을 억느르는 사악한 인간이 세상을 지배하는 세상에 힘들다
@unice23
@unice23 8 месяцев назад
과학의 발전은 우리가 상상할수도 없는 경지에 이르게 하지만 윤리적인 측면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학문적인 정직과 윤리적 책임을 동반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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