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언제 맛난게 그득한 식당을 차리셨나요? 세가지 요리 모두 정말 맛깔스럽군요!!! 에피타이저 - 20년만의 만남은 마카롱처럼 달콤한데 결말은 에스프레소처럼 씁쓸하군요. 메인디쉬 - 냠냠 먹다 웃느라 사레들렸습니다!!! 붉은추장녀석의 늠름한 호연지기가 이책님의 연기로 생생히 와닿는군요 ㅎㅎㅎ 그런데 어째 두 악당들이 더 귀여운데요? ㅎㅎㅎ 디저트 - 후식이 너무 매운데요? 처음 들어본 작가인데 한번 찾아봐야겠습니다. 다음에도 새로운 메뉴 부탁드려요. 이책님 만세🤩👍💝💘
다른 낭독들을 땐 🥜이나🍨나🍪☕ 같은 것들을 곁들이 면서 듣게되는데. 이 낭독은 그런작은 것어느하나도 곁들 이지않고 듣고가요. 맛깔스런 낭독들이 마치 🇰🇷인의 🍚상 에 젖갈하나만있으 면 🍚한공기도 뚝딱 하는것처럼 윤깔.맛 깔나고도 기깔나게 낭독해주셔서 시간 가는 줄 모르게 들으 면서 과거의 잊고싶 은 기억들과 상황들 의 데자뷰현상도 잊 고 그 로인해 💊 을 삼키는 현재의 나의 모습도 잊고 불안한 불안정한 미래의 나 를 잊을 수있게해주 심에 감사합니다. 💚💙💛🧡💝 ✍Take care of your neck. Take care of your body ✨Thank you 🐄 muc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