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테 준비 3가지 요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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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6 선데이 라이브 짧게 보기 영상입니다.
📍타임라인
00:18 코테 하나도 통과 못하면 진짜 소질 없는 거냐?
01:15 난 어떻게 해도 안 되는 운명이냐?
03:04 그래서 나도 풀어봤다
08:58 코테 준비를 위해 알아야 할 3가지
[무료] 코테용 C++ 핵심 정리👉 honglab.co.kr/courses/cppsummary
[홍정모의 알고리듬 압축코스] honglab.co.kr/courses/algorithms
[홍정모의 자료구조 압축코스] honglab.co.kr/courses/data-st...
[홍정모의 그래픽스 새싹코스] honglab.co.kr/collections/gra...
[홍정모의 파이썬 추월코스] honglab.co.kr/courses/python
💌 디스코드 / discord
[홍정모 연구소 가입하기- 만족도 99% 실제 수강생 후기] cafe.naver.com/jmhonglab
[홍정모의 따라하며 배우는 C언어] www.inflearn.com/course/follo...
[홍정모의 따라하며 배우는 C++ (모던 C++)] www.inflearn.com/course/fol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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Опубликовано:

27 май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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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15

@user-sv9ep3xs2r Месяц назад

"거인의 어깨를 올라서다"라는 표현이 있습니다. 세상에는 창의력을 발휘해 발명해야 하는 지식과 습득해야 하는 지식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거인의 어깨를 올라서는 것"을 지식을 습득하는 것이라 이해하고, "거인의 어깨를 한층 더 높이는 것"은 새로운 발명을 하는 것이라고 이해하고 있습니다. 코딩 테스트는 창의력을 발휘해야 하는 분야이고, 이를 발휘하기 위해서는 기반 지식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근 6년 동안 IT 업계에서는 이런 이야기를 하는 사람이 거의 없었습니다. 정말로 자료구조와 알고리즘에 대한 선행 공부 없이, 무작정 코딩 테스트 문제를 풀고 모르는 부분은 그때그때 공부하는 자칭 '탑다운(top-down)' 방식의 공부가 유행했죠. 선행 지식이 있으면 문제를 쉽게 풀 수 있는데... 많은 사람들이 이를 모르고 스스로 발명하려다 보니 멘탈이 부서졌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거인의 어깨를 빌려 문제를 해결한 것뿐인데 스스로를 바보라고 착각하는 것이죠. 좋은 스승과 멘토가 없어 발생했습니다. 지금이라도 이렇게 옳바른 말을 해주는 선생님이 생겨 정말 감사함을 느낍니다.

@HongLab Месяц назад

말씀 감사합니다. 더 힘을 내보겠습니다.

@user-dr7yi2fj6x Месяц назад

존경합니다 교수님 항상 감사드려요!

@MrAlstm0117 Месяц назад

형 고마워 잘봤어 !

@HongLab Месяц назад

혹시 원글 작성자?

@user-jf9ji2vs8e 17 дней назад

근데 진짜 한국은 문제 설명도 이해안돼게 하고 엄청 비효율적인 걸 풀라고 하는거지? 라는 생각이 들게 만들어져있음... 문제를 해결하는것보다 문제 자체에 대한 이해가 힘듬

@user-bn4tv4me3d Месяц назад

정모님 강의중 자료구조 압축코스로 공부해도 대학수준으로써 충분한가요? 위에 댓글중 개발자가 왜 끝난직종이라고 생각하시는지도 궁금합니다😢

@HongLab Месяц назад

자료구조/알고리듬 합쳐서 봤을 때 프로그래밍 연습은 대학강의보다 많고 이론적인 측면은 많이 줄였습니다. 한국에서 흔히 얘기하는 개발자와 제가 생각하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가 다르다는 것을 최근에야 확실히 알게 되었습니다. 창의성을 발휘하는 엔지니어 수요는 더 늘어납니디. 장기적으로 보면 단순 개발자(?)는 거의 멸종 수준으로 갈 수도 있습니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