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딧에서 10년 넘게일했다고 하는 개발자가 요즘 서양애들 PC판 돌아가는거보면 돌아버릴거같다고 함. 이게 PC를 좋아서 넣는게 아니라, 진짜 살해협박 수준으로 압박이 들어오기도 해서 위에서 좀 그냥 의무적으로 넣자고 하는 분위기라고함. 진짜 기술 아이디어 딸려서 못만든건 양반이고 진짜 최악은 아이디어 딸려 기술딸려 근데 PC는 넣은다음 고귀한척 하는게 내부자입장에서도 자살마렵다고함
과거에 성 문화가 개방적이었던 서양은 퍼스트 디센던트같은 여캐들이 섹시하게 생긴 게임들을 세계 최초로 만들었는데 페미니스트들이 생겨나면서 점점 이상하게 변질되고 있고.. 과거에 금욕주의였던 대한민국은 이제는 금욕주의가 서서히 사라져가고, 서양의 개방적인 성 문화들을 받아들이면서 갈수록 과거의 서양처럼 되감..ㅋㅋ 서양은 갈수록 과거의 한국처럼 돼가고 한국은 점점 과거의 서양으로 돼가는 기현상..ㅋㅋ
콘코드 같은 비주얼에 역겨워서 국산겜 하면 눈은 즐거운데 개 ㅈ같은 부조리떡칠 운영 bm 때문에 정떨어져서 또 북미겜 찾게되긴함… 북미겜이 불쾌하긴해도 재미 자체는 놓지않는데 국산겜은 업계자체가 돈뽑는 수단으로만 봄. 넥슨이 시도는 여러가지 해도 재미와 게임성을 고민한 흔적이 안보임. 진짜 영혼없는 빠칭코게임. 적어도 북미는 정성이 느껴진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