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크리트 타설하고 휘니싱까지 

고생하시네요, 화이팅입니다

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휘니싱 이라기 보다 피니슁 이라고 해야 맞을거 같습니다. 아마 휘니샤작업을 생각해 하신거 같은데 휘니셔의 정확한 어원은 피니셔 즉 피니쉬(끝나다, 마무리짓다)에서 유래된 말로 지난 건설 현장에서 주로 일본식 변형용어가 많았으나 간간히 서양식 변형 언어도 있습니다. 휘니셔도 그 예지만 휘니셔는 기계를 지칭하는데, 마감지어가는 작업까지 휘니싱? 이라고 하기는 좀 그렇네요 차라리 피니싱 또는 마감작업 이라고 하는게 좋을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영상!!

콘크리트 타설 골재 10~20센티 하고 10센티정도 콘크리트 타설 하게되면 얼마나 들까요.,..?

저도 똑같은 작업을 해야 하는데~ 도로랑 마당에 아이들 농구할 수 있는 반코트 정도 만들어 주고 싶은데~ 궁금한 거 따로 문의해도 될런지요~

혹시 잡업 전체비용얼마나왔나요?

철근 없이 철사 쪼가리로 하는게 맞는 건가요....??

수평볼때 가에는 표시할데가 유로폼에 하면 될거 같은데 가운데 부분은 어떤식으로 하나요?

콘크리트. 타설 미장 현대화 기계화 자동화 좀 합시다

안녕하세요 ㅋㅋ

다지기 안하고 롤라도 안하고 콘크리트 금가면 ? 자리잡는중~~!

휘니싱 ㅋㅋㅋㅋ 마감이라고 해도 되는데 ㅋㅋㅋ

아이구 죽겠네. 아직도 스라부. 미장 그런식 거지 깽깽이로 슬라부. 미장. 레벨을 맏추면. 어떻해요 현대화 합시다

ブリリア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