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콩팥팥 #GBRB #ㅋㅋㅍㅍ #이광수 #김우빈 #도경수 #김기방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바쁜 도심을 벗어나 한적한 시골로 떠나온 절친 4인방 어느 날 갑자기, 이들에게 땅이 생긴다면?! 코믹 다큐 찐친들의 밭캉스! 🌱매주 [금] 저녁 20:40 방송 | tvN
@@o3o431 내가 뭘 얼마나 부정적인걸 적었길래 감성충마냥 너의 패션 우울증이 도지냐? 김우빈 착해서 칭찬했고 현재 사회의 문제점이 아쉽다 라고 내 생각도 못적어? 내가 니한테 딴지걸기라도 했어? 정신이 아프면 약 먹고 그딴식으로 아무나 잡고 니 방식만의 개같은 소통하려 하지말어
잡초를 키운다는 사고방식이 어이가 없었음. 광수는 유느한테 안 좋은 것만 배워온 거 같아 ㅋㅋㅋ 뭐든 의미부여하는 거. 속으로 시즌2도 할 거냐고 저게 최선이냐고 엉망진창이라고 욕했는데 차사장님 나타나고 얻은 마음의 평화 ㅋㅋ 시즌 2는 차사장님이나 조사장님 같이 해주세요.
에그하는 걸 보면서 지상파 3사가 좀 배우길.. 최소한의 촬영 인원으로 이렇게 찍을 수 있음. 에그는 10명 내외로 촬영팀을 쓰며, 그로 인해 연장을 하는 사람들에게 고임금을 주고.. 방송 3사는 무조건 촬영팀 40~50명.. 그중 대다수는 한달 250만원 왔다갔다의 박봉.. 촬영팀만 20여명이라.. 출연진 5~6명인데.. 노는 카메라가 너무 많음.. 총감독의 중요성을 알게 되네요. 가장 의문은 60년 넘게 방송한 방송 3사.. SBS는 30년 정도로 치고.. 왜 발전이 없죠? 늘 무능한 상관들 때문임? 이해는 감. 늘 무능한 50~60대 상관들이 위에 있는데.. 어떻게 밑에 새로운 20~30대 인재가 들어와도 발전을 함..
하.. 차태현 등장 강렬하네.ㅋㅋㅋ 등장 자체로 기강 잡힌 듯한 이 오싹함.보는 나조차 긴장된다..ㅎㄷㄷㄷ 밥 먹을 때 리액션 적고..ㅋㅋㅋ 차태현 한마디 한마디에..아.. 광수 어쩌지????? 이 와중에 태현 광수 사이의 텐션에도 불구하고 크게 웃는 경수.. 아... 기방보다 태현이 형님이었어.. 이건 더 기절... 아.. 재미져..
뭐가요? 본인 편안함을 위해선 남의 밭에 잡초씨를 뿌려도 됩니까? 농사 일이 장난입니깤ㅋㅋ 그렇게 살아보세요 어떤 대접받나 ㅋㅋ 꼭 살아보길 추천합니다. 겪어야 정신 차리지 ㅋ 저 무리가 차태현 조인성이 리더로 구성된 멤버고 서로 겁나 친합니다. 방해꾼이라는 식으로 말하는 게 너무 웃겨서 남깁니다 ㅋ
포항은 오징어내장과 다리를 빼내어 먹물과 작은 소화주머니 볼팬심 크기의 먹,눈알을 빼고 내장을 오징어발부터 다시 몸통안으로 집어넣어 찜기에 찌는 순대입니다 속초순대는 와는 다른 오징어 간의 구수함과 오징어찜 해산물맛이 혼합되면서 나오는 엄청난 맛의 향연이 입속써 펼쳐져요 포항의 횟집이나 구룡포 칠포 월포 강구 영덕 가시면 맛을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