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우리 갱수 괜사 찍은게 신의 한수다 ... 쉽지 않은 연예계 바닥에서 이렇게 든든하고 올곧은 형들 만나서 의지도 많이 됐을거고 막냉이라 이쁨도 많이 받으니까 힐링도 받고 ㅎㅎㅎ 일단 경수가 너무 편해하고 좋아하는게 보이니까 내가 다 행복해 ... 10년 우정이 모야 20년 50년 평생 가라 ෆ
도경수님 건강요리~~넘 좋아요..들기름두부구이. 들기름 막국수. 콩물까지~~ 요리두 잘하시구..확실한 자리. 요리실력~ 난 솔직히 누구지 잘 몰랐는데..딸들이 엑소 멤버라구..울 큰딸이 고등학교 시절~~ 맨날 엑소 .엑소.하는걸 들은 기억이~~ 콩콩팥팥..재미두 있구..멤버들 각각 역할이 다 따로 있구..잘 봤습니다.^^
경수는 알아서 척척인데 형들에겐 애교가 있고 광수는 장난은 치는데 그게 선을 넘지가 않고 김우빈도 최영도 일줄알았는데 전혀반대 빼는거 없이 은근 개그캐 김기방은 보이는 조용히 동생들말 잘들어주고 따뜻하고 포근한 느낌 조인성은 동생들이 편하게 하는것 보면 꼰대는 아닐것 같던데 조인성 왔을때 도경수는 진짜 좋아하던데 이광수가 예능 잘알이고 친해서 진심보다 장난치는 느낌 무엇보다멤버들 모두 서로에게 선은 지키고 무조건 예쓰 좋은건 같이 그래서 오래가는건가 하는 생각이 들면서 재밌던데ㅋ 최근 콩콩팥팥보고 제일 많이 웃고 힐링프로그램 끝나서 아쉽네ㅠ 시즌2 꼭 해주세요ㅜ
도경수는 형들과도 예의도 지키고 깎듯 해서 보기 좋았다. 기방씨와 우빈씨에겐….! (광수의 막가파는 무시당해도 되었다. 광수가 경수에게 무례하게 하는 것을 여러번 보고 화가 치밀었었다). 도경수는 자신의 할 일을 상남자답게 정확하게 했다. 매력이 뿜어 나와서 시원했다. 경수가“이광수, 이광수..!”했던 것이 오히려 시원하게 느껴 졌다, ㅎㅎ
I can't believe this is the last episode, please make a season 2, we will really look forward to it, thank you for always accompanying us on weekends making us laugh a lot
This is the most lovefull joyfull best show of this year❤ love to see these friends having so much fun. Hope there will be season 2 with these friends again
Jo In Sung 😍 A wonderful person with impeccable talent and charm, a bright mind, a sensitive heart, a charming smile✨🎭👏🏻It’s so nice to see my idol, to hear his voice.... A wonderful and kind person, I wish you all the best. Thank you, be blessedour 🙏🏻
Love this - it's so funny! The chemistry is so good between the 4 of them. Hope season 2 comes soon. Icing on the cake is having Zo In-sung come on. Sooooo handsome - Unexpected Business is so good t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