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영상은 되게 신기하네요! 재밌어요 제가 출장다니면서 느낀게 생각보다 한국적인걸 되게 좋아해요 예의있게 하는거 어른 공경하는거 이런거를 되게 좋게 보더라구요 예전에는 서양가면 서양식으로 해야된다고배웠는데 지금은 그냥 한국식으로 하면서 거기문화만 잘따르면 좋아하더라구요 체널이 날로 잘되는거 같아요 주말에 잘볼게용! 장마니까 건강 유의하세요
쿠바? 푸하하하하 실소를 금치 못하겟네....수도 아바나 시 지도를 그려보라고하면 그릴수도 잇을정도인 사람이 보건데 웃음이 저절로 나오네요...왜? 북조선과 형제국 아니엿나요? 북조선이랑 한치의 오차도 없든곳이 쿠바 엿는데 말이죠..피델카스트로 집권 시절..피델 피자만 꺼내 비난하면 3년을 감방에 쳐넣는 외국인 할배라 할지라도..그런 실태를 말하면 정말? 하고 말할사람 정말 많을건데....딱 한가지만 소개 하겟음..젊은 청춘 남녀가 손잡고 아바나 시내를 걸어가다 경찰이 보면 북조선 같으면 안전원? 누가 그랫냐는듯이..손 탁 뿌리치고 1미터 이상 떨어져서 서로 모르는 사람처럼 길을 걸어가는것이 쿠바엿는데 이런걸 목격한 사람이 보기에 웃음이 난다는것이다....아바나 시 중심을 조금 벗어나 외곽을 돌아보면 정말 거지 발싸게 처럼 살든곳이 쿠바 엿는데 말이죠...시내 중심에는 당간부급들은 노천 카페에서 맥주를 쳐마시며 살사춤 공연을 즐기고 시가를 피면서 거드름 피든곳이 쿠바엿는데...무료 의료 혜택이라며 떠벌리든 아바나시 최고의 병원에 가서 줄서잇어도 의사 선생한테 말보르 담배 한보르 주면 자국민이 줄서 잇어도 최우선 진료 받을수 잇든곳이 쿠바엿는데요 말이죠...그런 세계 3대 최악질 공산국에서 피델 카스트로 통치 시대를 거쳐 동생놈 라울 카스트로 통치를 지나 현 통치자가 되어서 서서히 변하는걸 이런걸 두고 격세지감이라고 하나? 푸하하하하하 어쨋든 여행 금지국에서 벗어나 수교국으로 변햇으니 열렬히 응원 하고 싶네...자유 민주주의 만세를 외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