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대행 할때 a배달지 가던중 대행사무실 대표나 관리자 전화와서 b도 해달라고 전화오는데 싫다하면 니가 어찌 그럴수있냐 전에 초보일때는 콜 넣어주니 좋다더니 초심 잃었니 하며 압박... 초보일때야 콜을 못잡으니 강제배차라도 넣어주면 고마웠지만 지금은 2배차 3배차 특히 비오는날 급하게 다니면 사고의 원흉인데 강압에 못이겨서 억지로 a배달지 가다가 b 픽업지가면 업주가 콜 넣은 지가 언젠데 이제 왔네 지랄 지랄 다른 기사들 안 잡은 거 온 건데 ㅠㅠ ... 네네 하고 죄송한척해주고 나오면 뒤통수에다 한참 늦은 거니 빨리 안 가서 고객이 지랄하면 니가 물어내라 지랄 지랄... 늦어서 문제 생기면 사무실에서 알아서 하겠지 싶어도 사람 맘이란 게 어찌 됐건 사무실이든 음식점이든 고객이든 나만 빨리 가면 해결이니 빨리 가자 싶어 신호 째고 달리다가 빗길에 슬립... 이러니 사고가 안 날 수가 있나??
1분 남기고 미션 성공 한적 있습니다 심지어 새벽 일찍하면 쿠팡 콜센터 전화와서 할증비 더 드릴테니 배달 해달라고 부탁 받은적도 있습니다 고로 조절 한다는 걸 확실히 알게된 후 쿠팡 안합니다 미션이 아무리 좋아도 배달비 1건 3천원도 안되는거 두개 합쳐 4천 조금 넘는 배달 받아본 적 있습니다 미션 받아봤자 도찐개찐 입니다 배민 프로모션 있건없건 비교대상 으로 잡아도 배민이 훨씬 나았습니다 작년 기준 입니다 지금은 여기나 거기나...
이젠 정말 떠나는게 맞습니다. 저녁피크시간때 주위를 둘러보세요. 두발달린 모든 이동수단은 대부분 배달하고있고 학생, 주부, 노인 할거없이 아무나 나와서 하고있습니다. 공급과 수요 원칙은 절대로 바뀔수가 없습니다. 미어터질 정도로 배달하는 사람이 많는데 가격이 오르는게 더 이상하지요. 떠나세요. 다른일 하는게 낫습니다. 2천원남짓되는 돈에 목숨을 걸고 오토바이 수명과 자신의 수명을 갉아먹으면서 남좋은일 하지마세요. 진짜 이 업종은 이제 떠날때 입니다.
저는 7월부터 배민이 한두건 남기고 오더를 주지 않아 실패사례가 많은데요 한시간 3건 정도 주다가도 약 1시간 동안 한두건 남으면 40분 50분동안 안줘서 실패사례도 더러 있고 2건 남을 경우 20~30분 콜사 하다가 단건 장거리 유배지로 오더줌 그거 수행하면 남은 한건 100% 실패라 거절하면 또 배차 안되는 경우도 더러 있고 50분간 콜사하다가 종료되자마자 2건 묶음배달 줘서 실패 이후 부터 배민은 저녁 피크시간대 미션 아니면 거의 안함 미션 진행시 단가도 금방 떨어짐(이건 쿠팡도 마찬가지 인듯)
어제 쿠팡미션중10건 35000원인데..거절개수도 정해져있고 늦게 시작해서 간신히 11개 배달했는데 성공 못하였다 콜주는대로 급하게 배달하고있는데 단가2천원이여도 미션땜에 참고 하는중이였다.. 실패이유 서울건 10개 해야 성공이라네 길하나 건너 경기도 권인데 포함 아니라면서 . 조팡 안한다 바로 삭제 단가 ㅋㅋ 2천원 장난하냐?조팡들아? 니들이 배달해라 조팡 삭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