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kingkim1615 용도가 사이드데스크 절대 메인으로 쓰라고 만든 제품이 아님 메인데스크 밑에 넣어도 되고 메인데스크와 겹쳐도되고 침대에 끼워놔도 되고 식탁 아래 넣어도 되고 접어서 식탁,메인데스크 옆에 끼워도 되고 80인치 티비 스탠드 사이 끼워도 되고 음 원룸 사시나?? 아니 내가 당장 원룸도 쓰는데 공간활용 잘만 되는데 뭐지?
@@exeking0 이해가 안되나 본데, 밑의 바퀴때문에 위에 접어봤자 공간 절약이 안된다고. 딱 저렇게 ㅗ자로 생긴 공간이 어딨는데? 뒤집어도 걸리고 그냥 해도 걸리는데. 위에도 굳이 왜 공간 잡아먹는지 써놨는데 이해가 안되나? 심각하네. 저렇게 다 설명해줘도 다시 설명해줘야 될 정도로 이해를 못하면 학교를 안나왔나?
@@starkingkim1615 예를 수개를 들어줘도 공간활용이 안된다면 그냥 능지문제 같네요 똑같은 제품도 누군 공간활용 잘해서 용도 사용후 없는 물건이 되고 누군 그대로 공간 차지해서 참 불편한 제품이 되고.. 흠..사이드 데스크 용도 자체는 아실려나 뭐 열심히 사셔야 될거같은데 힘내십쇼 홧팅
원래 테이블은 엎드릴 수도 있어야 함. ㅋㅋㅋ 영상으로 보면 오~ 하지만 사서 사용하다 보면 불편함을 느낄 수 밖에 없어요. 리가 책상이던, 식탁이던 공부하고, 밥 먹는 용도로만 사용하지 않습니다. 누구나 한번씩 엎드려서 쪽잠을 자는 경우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비추. 침대에서 활용도도 침대끝에 누워야 하기 때문에 좋다고 하기엔....
@@정현성-b3t 그니까요 10만원이 아니라 이동식 데스크에 전동기능이 달렸으면 5만원 하더라도 안산다구요 유선 이동식 데스크??상상만 해도 끔찍한데.. 용도에 기능과 가치가 어떻게 구분되어지는지 수요가 어떻게 형성 되는지 알긴하나요 혹시 지금 원가에 비례해서 가치가 형성 된다는 말 하고있는거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