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클립] (따뜻..) 이승윤을 울려버린 감동적인 목소리 이선희의 커버곡 ＜달이 참 예쁘다고＞ 듀엣곡 ＜J에게＞｜유명가수전｜JTBC 210622 방송 외 

우느라 일 못하는 사람 여기 있어요🙋

이게 무슨 기분일까..대학원생이 건강 시간 갈아넣어서 쓴 논문을 학계 최고로 평가받는 교수가 다른 사람들 앞에서 논문 너무 좋다고 진심으로 프레젠테이션 해주는 느낌인가..

대가수는 대가수다..후배노래를 이리또 빛내는구나..명곡을 이선희가 부르니 또이렇게 더 대곡이 되는구나..가사가 진짜 쩐다..

10년 무명시간 동안 혼자 방구석에서 만들어낸 노래를 대선배인 이선희님이 불러주셨으니.. 눈물이 안 나면 이상한거죠 그나저나 J에게 너무 좋네요

달이 참 예쁘다고 진짜 명곡이라고,,

승윤님이 시작하자마자 꾹꾹 울음을 참으며 내는 소리와 팔에 힘줄보이며 억누르며 눈물 흘리는 모습이 그동안의 고생을 다 보상받고 인정받은것같아 감사했습니다. 뒤에 마음담은 설명까지 이선희샘 감동입니다.

이승윤이 진짜 뭔가 있긴 있나보다 어떻게 대선배들이 하나같이 다 좋아하지? 음악성 개쩌네

승윤님의 저 눈물은 저런 고생안해본 사람들은 절대 이해하지못할 눈물이죠... 얼마나 많은 울음을 삼켰을까! 얼마나 많은 사간을 견뎠을까요! 닭똥같은 눈물에 다 섰여 흘러내리는듯 하여 승윤을 아끼는 내눈물도 같이 흐릅니다..

이승윤은 어떤 사람이길래 가사가 저리 예쁠까 눈물도 많고

커버곡을 계속 불러야 했던 한 음악인에게 불러주신 달이참예쁘다고는 가장 깊은 위로와 응원이었어요. 이선희님 너무 고맙습니다. 함께 울었어요.

선배의 노래를 후배들이 불후같은 곳에서 부르는 건 그래도 보지만, 이선희 선생님같은 가수가 이제 뜨는 가수의 무명시절 노래를 불러주는게 거의 없는 일이다보니 더 감동인듯...

커버곡만 부르는 후배의 노래를 불러주는 이선희님 진짜 마음이 따뜻한 분이시군요 지금껏 자신의 노래를 불러준 가수들이 없었는데 대선배가 자신의 노래를 불러주는 것이 너무 고맙고 감동적이라서 우는 이승윤의 마음이 참 이쁩니다

이선희님의 "달이참예쁘다고" 풀버젼이 시급합니다...

"죽어서 이름을 어딘가 남기기보단 살아서 그들의 이름을 한번 더 불러 볼래" 너무 멋지고 아름다운 생각이네요

저건 진짜 안울 수 없지.. 자기 노래를 이선희님 같은 대가수가 불러준다니.. 내 노래도 아닌데 파워 감정이입돼서 눈물남ㅠㅠㅠ

'죽어서 이름을 어딘가 남기기 보다, 살아서 그들의 이름을 한번더 불러볼래' 가사를 어떻게 이렇게 쓸까 이승윤님 EP앨범 "달이 참 예쁘다고" 꼭 한번들 들어보셨으면 좋겠어요. 달이 참 예쁘다고 말고도 어느 한 곡 허투로 건너뛸 노래가 없어요.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승윤가수님 보면서 힘 받는 일인 여기도 있습니다. :) 휴지챙겨주는 홍일가수님 서윗하심

이승윤이라는 가수가 마음의 그릇이 깊고 넓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후배의 노래를 아름답게 진심으로 불러주신 이선희 가수님도 정말 훌륭하시네요.

이선희 선생님도 달참예 노래도 다 너무 따뜻해 솔직히 이승윤한테 달참예 진짜 소중한 곡이라고 했는데 이선희 선생님이 유명한 분의 노래를 불러보겠다하면서 이 노래 부르시는걸 듣는데 어떻게 눈물이 안나ㅠㅠ

유명가 12회 통털어 가장 감동적인 장면. 다른 가수들은 선배로서 방문했다면, 이선희님은 스승으로 오셨다는 생각이 드네요.

일단 듣는다 -> 나도 모르게 운다 .

승윤이형 싱어게인 무대도 1년 반이나 지났네요. 고3때 수능 공부 하면서 월요일 저녁 만큼은 티비앞에 앉아서 본방사수했어요. 일주일동안 다음 무대는 또 어떤 무대 보여줄까.. 그런 기대로 그리 힘들지 않은 수험 생활했어요. 앞으로도 좋은 음악해주세요 ㅎㅎ

이승윤의 숨은 명곡이 이선희 음색이 운명처럼 입혀지는 순간임.... 짧지만 넘 아름다워서 잊혀지질 않음.. 이선희가 전설의 가수로 존재하는 이유와.. 이승윤이 이제서야 빛을 발하게 되는 이유를 이 노래 한곡이 모든걸 설명해 주는 듯 하네요.

달이참예쁘다고 진짜 띵곡임 이선희님 목소리로 들으니까 엄청 감동적이네

이승윤도 어느 아이돌들처럼 한방 에 뜬 가수가 아니라 고생끝에 낙이 온 가수여서인지 저 가사가 이승윤이 랑 너무 잘 매치가되는데 이선희 목 소리로 부르니까 뭔가 더 울컥해짐ㅠㅠ

근데 진짜... 옆에서 저걸 듣는데 어떻게 안울어.... ㅜㅜ

진짜 내가 다 감사하네 대가수님이 자기가 무명일때 만든 삶의 모토같은 노래를 불러주시니 눈물이 안날수가 있냐고 ㅠㅠ

이선희선생님 이렇게 감동주기 있나요 예고때 이승윤 왜 그렇게 오열하나했더니 솔직히 울 만 했다ㅠㅠ 감사해요 달참예를 불러주시다니 진짜 큰 선물이었을듯

무명 가수였던 이승윤을 진짜 유명한 가수라고 말씀하시고, 다른 가수 노래도 잘 안부른다는 말이 너무 감동인듯

진짜 드라마틱합다..함께 울었네오..승윤님 영상들은 왜이리 짜여진 각본보다도 더 감동일까요..

이승윤님이 부르는건 담담히 자신이 이야기를 노래하는거 같고 이선희님이 부르는건 다른 사람의 마음을 어루만져주는거 같네

이승윤의 삶의 모토같은 자작곡 달참예를 이승윤 음악의 뿌리 이적님이 가장 좋아하는 곡이라고 말해줬고, 유명가수전 마지막회에 대선배가수 이선희님이 커버를 해주시다니 이렇게 감동적이고 완벽한 서사는 더이상 있을수없다. 이승윤 달참예는 팬들과 대선배가수들이 인정한 명곡임이 증명되는 순간이었다.

이선희씨정말멋있고 훌륭합니다 신인가수 후배를사랑하는마음 그아름다운목소리로들으니정말좋네요 가사가너무아름답네요..

첫소절 듣고 울보로 만들어 버린 이선희 가수님 미워 잉

이선희님이 감성이 남다르시네요. 달이 참 예쁘다고를 너무 아름답게 소화해서 부르셔서 눈물이... 노래 정말 명곡인걸 알겠어요

자신의 인생을 담은 모토같은 노래를 존경하는 가요계 대선배가 진심을 다해서 불러주면 눈물이 안날 수가 없겠지 저 눈물은 찐임

노래로 사람을 울려버리시네 어느 누가 노래부른다고 사람을 울릴수 있을까요? 진정한 가수

내가 들어 본 J에게 중에서 가장 아름다웠다. 두사람의 목소리가 어쩜 이리 잘어울려 어쩜 이리 둘다 노래를 잘해. 편곡이 어쩜 이리 예뻐 ㅠㅠ

방송보다가 선희님이 유명한 노래를 부르겠다고 하고 첫 소절 나올때 저는 숨을 못 쉬었어요. 입틀막하고 정지화면으로 있다가 승윤이 얼굴을 일그리며 고개를 푸욱..숙여버릴때 저는 눈물이 주르륵 흘렀답니다. 다시보니 또 눈물이납니다. 승윤을 아껴주는 선희님 마음에 또 감동받고 울컥하고..

"죽어서 어딘가 이름을 남기기보단, 살아서 그들의 이름을 한번 더 불러볼래" 라니... 가사가 너무 아름답다 .. 이 예쁜 가사를 이선희님의 목소리로 부르니까 왠지 더 슬픈것같음

시대도 타지않고 국가도 타지않고 말그대로 전세계 어디서도 어떤시대에도 통하는 목소리 이선희 가수님!!

2022년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또 들으러 왔는데 또 눈물이 또르르...ㅜㅜ 방구석에서 겪었을 나만 아는 그 순간들... 그 시간들을 위로해주시듯 대선배를 통해 듣는 달참예...참 따뜻합니다 ㅠㅠ

자기 노래인줄 알고 울컥하는 이승윤의 표정에 모든게 담겨있는듯. ;;

가사가 충격적으로 좋아서 이승윤이란 가수를 다시 보게 된 노래

이선희가 불러주면 진짜 눈물날만하지 우리나라 최고의 여성가수

정말 함께 울컥 했어요 이선희 가수님 너무 존경하고 말씀 한마디 한마디가 너무 감격스럽습니다 승윤씨 펜입니다 힘내시고 정말 승승장구 하시는 가수로 남아 주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갓선희.....같이 울었어요 ㅠㅠ 달이참예쁘다고는 정말 승윤님에게도 팬들에게도 너무너무 의미 있는 노래예요 ㅠㅠ 이적 본체님도 너무 좋다고 해주시고 이선희 선배님은 직접 불러주시기 까지...... 잊지 못할 겁니다 정말

팔뚝에 힘 주고 부르르 떨며 버티면서 눈물 뚝뚝 흘리는 모습에 이승윤의 지난 많은 시간들이 그대로 다가온다. 이선희님이 그의 마음을, 우주를 읽어주시니 정말 감사하다.

아름다운 사람들! 반전이 필요할때 생각의 전환이 필요할때 여길 습관적으로 들르게 되녜요 모든 분들 사랑합니다^^

이제 달참예는 팬송처럼 되버린 명곡이 됐어!! 이제 울지않아도 되...

무명성가수의 설움과 외로움의 세월을 갓선희님께서 한방에 날려보내주셨네요. 고맙습니다! 유명한 노래를 부른다고 해주시고, 승윤의 음악세계까지 알아주시고! 저도 함께 울었습니다. 달참예에 서사가 또하나 생겼네요.

오늘 아니 지금까지 가장 감동적인 순간이였어요 설마 설마 했는데 같이 눈물이 뚝뚝 흘렀어요 고마워요 선희선생님

가사 참 예쁘다

이선희씨 너무 따뜻한 사람이라서 이승윤씨 너무 순수한 사람이라서 노래들이 명곡이 되네요

"원곡 이승윤" 이 이렇게 뭉클하다니 이선희님 이승윤과 top3 모두를 아껴주는 마음 감사합니다

볼때마다 눈물나네 유명가수노래만 커버하다가 누군가 내노래를 커버해준다는게 그것도 이선희라는 유명가수가... 얼마나 가슴 뭉클할까

이선희님은 못하는 노래가 뭔가요 어떤노래든 다 소화 시키는 레전드 이승윤님은 자신의 노래를 이선희님이 불렀으니 얼마나 영광이겠어요

자기곡을 방송에서 처음으로 커버해주는 분이 대가수이신 이선희님이 커버해주시는데 누구든 눈물이 날거 같에요 저도 너무 감동해서 눈물이 났어요

다른사람 노래흘 잘 안한다는 분이,그것도 존경하는 분이 자기 노래를 불러주면 진짜 나라도 저렇게 울거같음

이승윤이란 가수에게 점차 스며들 때쯤 무심코 재생했다가 나도 모르게 ‘아 나는 이 가수를 오래도록 좋아하겠구나.’ 하는 생각을 들게 한 가히 내 인생곡. 방구석 음악인이라 스스로를 부러 소리내어 지칭하며 오랜 기간 묵묵히 노래해온 그에게도, 방구석에서 나와 처음 만난 팬들이 불러준 그 곡. 늘 커버곡 가수가 될까 염려하던 그에게 대선배님이 불러준 첫 자작곡. 달이 참예쁘다고는 그냥 그 자체로도 달보다 더 예쁜 곡인데 아름다운 기억들이 덧입혀지면서 더 소중하고 또 소중해지고 있는 것 같아요..! 승윤에게도, 팬들에게도 달콤하기도, 아프기도, 아련하기도, 그러면서도 너무 따뜻한 그런 소중한 곡. 아.. 어떤 심정이었을까요 이선희 선배님 목소리로 흘러나오는 그 곡 첫 소절을 들었을 때 그의 심정이. 다는 알 수 없지만.. 저 몇방울 눈물마저 달처럼 예쁘네요. 저도 울컥했어요.. 너무 감동적인 몇 분이었어요.

다시 들으러 왔어요...달이 참 예쁘다고는 정말 깊고 좋은 노래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제이...하고 부르는 선희언니 목소리는 정말로 꿈결처럼 아름답군요 한국 최고의 디바를 넘어, 여신이라 불려도 전혀 아깝지 않다 생각합니다

미ㅏ쳤다................이선희씨 목소리 소름.................ㅠㅠ

10년 넘게 무명가수로 음악을 포기하지 않기란 참 어려웠을듯. 대가수가 자작곡을 불러주는 순간 만감이 교차했을듯요 음악을 포기하지 않은 이승윤 응원합니다 후배를 아끼는 선배 이선희님 응원합니다.

완벽한 서사다. 무명성 가수로서 버틴 그 긴 세월을 그 길을 먼저 갔던 멋진 선배가 인정해 주는 그 감동과 짜릿함. 꺼이꺼이 할만하다.

나 또 여기 와있네.. 이선희가수의 목소리로 듣는 달참예는 주기적으로 듣기 되는 너무나 아름다운 노래이다 이승윤의 온전한 마음이 담긴 가사와 선율을 진정으로 후배를 응원하면서 마음을 꾹꾹 담아 부르는 이선희가수의 못소리는 언제들어도 큰 감동이고 전율이 느껴진다 들으면 들을수록 좋은 달이참예쁘다고 지만 이건 정말 레전드다

이선희님의 저 퍼포먼스는 많은 의미가 담겨있다 누가 저런 모습을 보여주겠는가 대단하고 엄청나다는 말 말고는 할말 없다

와 노래 자체가 좋기도 하지만 이선희가 부르니까 단어 하나하나를 귀에다 새겨넣는 느낌이네... 가사가 완전 또렷하게 들림

존잘(존나 잘부른다..)

달참예의 감동..눈물도 감동..두 분의 합창 J에게는, 달빛 그림자같고 몽환속 사랑의 애절함 같고, 시대를 잊게할 명곡이 되었다💕

눈물이 나요. 승윤씨 행복하시지요? 너무 행복한 시간이였어요. 두분이 부르는 J에게, 환상이였어요.

진짜 멋진 선배다. 유명한 가수라고 치켜주고 타가수 노래 안부르기로 유명한데 노래 불러주면서 세워주고.. 나도 저런 사람이 되고싶다.

나같아도 저분 말하는 거 듣고 우느라 노래 못 들었을 거 같아.. 무명만 몇 년을 겪어왔던 사람에게 확신에 찬 어조로 유명이라는 말을 해주고, 그간 불확실하게 느껴졌을 노력과 꿈이 담긴 노랠 저렇게 진심으로 불러주는데 어떻게 마음이 안 미어져

둘의 무대는 기슴이뭉클하네

유명가 마지막회 엄청난 감동이었어요 후배사랑 이선희님 감사합니다 함께 울었어요

대선배가 그것도 남의노래 잘 안부르는 이선희님이 승윤님의 곡을 불러주었으니 찐한감동이네요

마음마저 따끈한 가수이선희님 후배가수에 대한 조언과 사랑이 느껴집니다

노래들으면서 나도모르게 눈물이 이렇게 흐르는제자신ㅇ에게 놀랬네요

웃어도 같이 웃게 되고 울어도 같이 울게 되는 너란 남자 우주 끝까지 행복하자

싱어게인 30호로 입덕하고 이승윤 자작곡으로 코어되는게 ㄹㅇ...진짜 얼마나 음악을 진지하게 생각하는지 이승윤 가사를 보면 알수 있어요! 이번 신곡도 꼭 한번씩들 들어보셨으면 가사가 너무 예뻐요

오늘 뉴스룸에서 김창완님이 엔딩곡으로 추천했어요 한글을 아름답게 표현했다고 하면서 엄마 맞는듯해요~

나도 승윤님의 고개숙인 마음을 알겠다.. 기나긴 무명생활 위로받듯..이선희대선배가 본인의 노래를 불러주고 인정받음에 감격스럽고 행복해서 눈물을 보인거~ 나두 눈물나요ㅠ

고개를 툭 떨구고 울음을 참는 이승윤을 보는데 나도 눈물이 났음... 이선희 님 정말 특별한 선물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승윤의 노래를 이선희가 부르다… 감동이었어요 팬 맘이 이런데 울보 이승윤의 눈물샘 폭발은 당연!!! 하지만 같이 울었어요 이곡은 세종콘에서 팬들 보고 이승윤이 운 노래인데… 눈물로 기억되는 노래네요

이선희씨 노래로 끝까지 불러주세요. 정말 너무 좋아요 들을때마다 눈물나요. 진짜명곡입니다.

가사가 ㅠ ㅠ 먹먹하다

이선희님의 후배사랑이 고스란히 느껴졌어요. 덩달아 감동🤣

이선희 선생님 진짜 감사해요!!! 이노래는 승윤이 에게도 우리 에게도 각인된 노래 거든요. 방송 녹화때 승윤이 지이인짜아로 기분 좋았겠다. 너의 노래가 더 많은 사람들의 맘에 닿아가고 있어.

진짜 대가는 대가구나. 몰입하는데 1초도 안 걸리네.

와 시작하자 마나 눈물이 나네요. 정말 대가수세요...

목관리를 어찌하길래 나이를 먹어도 목소리만은 계속 변함없이 리즈야... 역시 프로다라는 말밖에

묻힐뻔한 노래가 이렇게 아름다운 곡이었구나. 그걸 대가수가 불러주니 얼마나 감회가ㅜ남달랐을까? 이제 높이높이 날아서 대가수로 우뚝 서라! 응원한다

승윤이의 마음을 알것같다

진한 감동을 주는 가수 묻힐뻔한 노래를 이렇게 들을수 있어서 너무 행복합니다 마음은 슬프지만

어떤 유명가수노래를 부르지? 달참예 시작되는 순간 정말 승윤님과 동시 내 눈에서도 왈칵 눈물 쏟아지는데 승윤의 눈물앞에서 정말 제어 안돼 혼났어요 선희님 얼마나 감동적이고 감사한지 몰라요 유가전 마지막날이기도 하지만 선희님이 장식해주는 모든 무대가 가늠하기 힘든 크기의 감동적 도가니였습니다 Top3의 앞날에 축복과 선희님도 오래오래 함께해주시길요 독보적 최애 음악인 승윤 홧팅!

처음 듣는 노랜데... 한 소절 듣자마자.. 울컥하네요.. 이선희선생님 목소리에.. 가사에서... 명곡이네요 정말 한 음절 한 음절을 흘러 보내시지 않으시네요

이승윤 노래 진짜진짜 좋은 노래들 많은데 아직 모르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아서 아쉬움..ㅠㅠ 많이 들어주세용☺

이승윤 달이 참 예쁘다 라는 곡 처음 들었는데 너무 아름답네요 이승윤이라는 가수분 목소리도 너무나 좋으심 홈화면에 이 영상이 떠서 우연히 듣게 되었는데 좋네요 두분의 듀엣 너무 아름다워요 나도 모르게 물개 박수 침

솔찍히 무진씌 팬인데… 승윤씨가 왜 우승 했는지 알것 같다는..정말 다채로운 사람 같아요

이선희님의 그릇크기가 참 크네요. 그러니까 이 나이까지 ㅇ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가수겠죠.

국민가수 이선희가 신인가수 곡을 불러줬다는거 자체가 단지 그거 하나만으로 감동이네요 노래자체도 감동

"달이 참 예쁘다고" 노래 참 좋네요. 이제라도 알게 되어 행운이에요. 잘 들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