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더하며 살려면 1 새사람의 옷을 입어야 합니다. 2 모든 일에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 해야 합니다. # 저 역시 열심히 피아노를 치면서 살다가 시집을 왔는데, 남편 상전이 피아노도 못 치게 하고 아무것도 못 하게 했을 때, 정말 나의 타고난 능력이 다 짓밟히는 것 같았어요. 하지만 복종하고 순종하니, 창성하고 번성하는 부분들이 생겼네요. 저는 피아노가 저의 유일한 은사라고 생각했는데, 하나님은 이런 복종의 시간을 통해서 저를 영적으로 창성하고 번성하게 해주신 것 같습니다. 육의 상전에게 복종하고 순종하지 않았더라면, 하늘에 계신 상전의 계획을 제가 어떻게 알 수가 있었겠습니까. 사랑하는 여러분, 새사람의 옷을 입고, 모든 일에 마음을 다 하여 주께 하듯 살아가는 것이, 주님이 우리에게 대가 없이 주신 사랑에 사랑을 더하며 살아가는 삶입니다. 인간의 사랑에 목매지 마시고, 이제 주님의 사랑을 의지하며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이 되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러므로 너희는 하나님이 택하사 거룩하고 사랑 받는 자처럼 긍휼과 자비와 겨0손과 온유와 오래 참음을 옷 입고..예수님처럼 모든조롱수치도 잘 참고 옛옷을 버리고 새로운 옷으로 귀하고 기품있는 옷으로 갈아입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그리스도의 말씀이 내안에 풍성히 거하여 모든 지혜로 피차 가르치며 권면하고 시와 찬송과 신령한 노래를 부르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찬양하는 자로 살아가게 하소서 !주님 더욱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주님 예수를 믿어 거룩하고 사랑받는 자처럼 살지 못하는 옛 사람의 자아가 있습니다. 무서운 열심으로 행위만 했던 이중인격자입니다. 불쌍히여겨주세요. 남편에게 복종하여 영적 질서가 회복되길 기도합니다. 연약한 제 믿음을 용서하소서. 가족들이 각자의 있을 곳과 때에서 믿음의 돕는 지체 허락하시고 하나님이 허락하신 직장인의 자리를 잘 찾아 복종과 사랑하는 날 되게 하소서.
주님의 사랑을 더하라고 하시는데 육의 옷을 입고 있기에 여전히 기복에 쌓여 말씀을 믿지 못하는 우메한 인생임을 고백하며 회개합니다. 성령의 옷을 입고 주니의 사랑을 더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은총을 베풀어 주시고 그리스도의 평강을 누리며 십자가를 길로 놓고 갛 수 있도록 지혜와 지식의 총명함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모든 일에 마음을 다하여 충성하는 삶을 살게 하시고 온전하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형통의 축복이 임하게 하시고 거룩을 이루는데 부족함이 없도록 은혜를 더하여 주옵소서. 무시와 수치를 잘 당하고 십자가 사명을 감당할 수 있도록 은혜를 더하여 주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