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스퍼 #캐스퍼ev #캐스퍼일렉트릭 캐스퍼가 전기모터와 배터리를 품고 다시 태어났습니다. 픽셀 디테일을 비롯해 여기저기 화장을 고쳤고요, 편의장비도 호화롭습니다. 49kWh 용량의 NCM 배터리를 얹어 최대 315km까지 달릴 수 있고요. 전기차가 된 덕분에 원래 작고 경쾌했던 캐스퍼가 더 재밌어졌을 듯싶습니다. 지금부터 환카!
흐음... 도심에서 타고 다니거나 혼자로 운전하면서 다니는 사람들이라면은 제법 유용하게 끌고 다니면서 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크기를 살짝 키움으로써 경차 혜택을 놓쳤지만 그만큼 내부 공간에서도 약간의 여유가 있을테고, 경차 시절 캐스퍼일 때에는 아쉬웠던 편의장비들도 나름 신경써서 넣은 것 같구 요... 가격만 잘 맞춘다면 반응이 제법 있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