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단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유여행을 좋아 하시는 분들은 직접 조회, 예약하시는게 저렴하실 수 있겠지요. 하지만 보통 크루즈여행은 출발지 항구까지 본인이 가야하는데 그렇다보면 보통 출발 전일 도착해서 1박후 항구까지 이동하고 승선 등의 과정을 모두 스스로 해결해야 합니다. 자유여행이 불편하거나 연세가 있어서 이런 과정에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는 패키지를 이용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아닙니다 승선 후 하선까지 총 금액입니다. 모든 식사 및 모든 이용 등이 포함된 겁니다. 기항지 관광을 페키지관광으로 하거나 알콜음료 등에 추가비용이 들수도 있지만 저는 기항지 관광도 자유여행으로 해서 추가비용이 없었고 술도 맥주 한두잔 정도 먹어서 추가비용은 거의 없었습니다
@@건우김-h3k 제가 아주 디테일하게 구체적인 것은 잘 모르지만... 일단 크루즈는 공해상을 운항하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별도의 비용을 지불하고 선박의 인터넷을 사용해야 하고기항지도 여러 나라를 거치므로 각 나라의 통신회사가 다 다르겠지요? 해서 크루즈에서는 로밍도 안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런 차원에서 와이파이 도시락도 기항지에서 사용히 힘듬니다. 기항지가 한 국가의 여러 도시를 거치는 거라면 모르지만 각 다른나라 도시에 기항을 하는게 보통이니까요 저도 일정 비용(인터넷 사용도 종류가 있습니다)을 지불하고 와이파이 등 인터넷을 사용했었습니다. 단 핸드폰 한대당 비용입니다. 해서 저도 3명중 한명 핸드폰만 인터넷을 사용했습니다
비자는 싱가포르 입국때도 필요없습니다. 그리고 말레이시아 페낭 입국시에도 필요없었습니다. 근데 태국 푸켓 입국시에는 무슨 서류가 필요했습니다. 저는 푸켓은 그전에 충분히 관광을 했던터라 내리지 않아서 기억이 잘 안나지만 아마 비자가 아니고 여권 사본이 필요했던것으로 기억합니다. 더 자세한 기억이 나면 추가로 답변드리겠습니다^^
관광회사를 통한 페키지가 아닌 자유여행으로 크루즈를 하려면 해당 국가나 도시에 도착해서 호텔 1박을 한후 항구로 이동후 승선을 합니다 이렇다보니 영어를 어느 정도는 가능하셔야 합니다. 승선후에도 크루즈내에서도 모든 의사소통은 영어로 이루어집니다. 하지만 일단 무난하게 승선하셨다면 아주 최소한의 영어만 가능하시다면 크게 어려움은 없으실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