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천의 우울증😢 신앙이 부족해서가 아니에요! | 정신건강전문의 유은정 원장 | 새롭게 하소서 

나를 버린 아빠를 용서한후에 10년 앓은 우울증에서 해방됐다. 그후부터는 그누구도 다 용서한다. 내가 살기위해.

정신과에 좋은 의사가 있어야 하는데 상담하기 귀찮아하는 사람이 많더라구요 정신이 이상해서 갔는데 정말 이상한눈삧으로 쳐다보며 오히려 더 상처받았고 결국 아무런 이해관계없이 정성껏 상담하고 기도해주는 목사님 만나고 치료했어요

불안장애로 힘들어하는데 믿음이있냐 방언기도 하는 사람이 왜 그러냐 계속 묻는 같은 교인들이 더힘들었던 순간이 있었는데..상담과 치료를 통해 나의 상처를 하나씩 넘어가게 하시는 주님의 치유의 과정을 지나고 있는 저에게는 이분 말씀이 공감과 위로가 되네요

가장 듣기 싫고 혐오스러웠던 말: 믿음 안에서 성령 안에 붙어있으면 그런 거 생길 수 없어(믿음과 수행의 부족 탓으로 돌림) / 그거 다 영적인 거야, 사탄의 공격이다, 기도하면 돼(영적인 게 아닌 건 아니지만 적절한 치료 받는 거를 못하게 함, 원인이 마치 내 믿음 부족인 것처럼 생각들게 함) / 약같은 거 몸에 안 좋아, 몸에 좋은 OOO이런 거 먹으면서 운동하고 믿음 생활 열심히 하면 돼 (유사과학 찬양, 과학적 근거 부족한 썰을 받아들이라고 강요함, 치료 시기 놓치게 만듬, 내 부족함 탓으로 돌리고 가스라이팅하며 막상 주님이 아닌 본인에게 의지하게 함, '천연' 붙은 거 좋아하고 본인이 의학의 힘으로 지금까지 건강하게 잘 살고 있는 건 망각) / 천국, 지옥, 구원에 집착함. 근본없는 유튜브 링크 가족 단톡에 공유하며 강요, 정작 본인이 구원 못받게 될 거란 생각은 안하는 듯. 이런 사람이 의외로 가장 가까운 가족에게 있답니다. 힘이 되어주긴 커녕 본인 = 믿음 안에서 승리한 자, 선한 자, 옳은 자, 널 사랑하는 사람 - 이라고 가스라이팅 함. ㅋ 우울함의 원인임. 손절할수도 없는 가족, 이런 마음 갖는 거로도 죄책감까지 더 갖게 만들어서 더 심한 우울감에 빠지게 만드는 근본적인 원인. 독립해 살아도 벗어날 수 없는 굴레. 장로, 권사 직분 단 사람들이 더 악랄하고 무례함. 겸손을 가장한 교만과 자기만족에 흠뻑 젖어 살고들 계심. 물론 좋은 분들도 정말 많음. 몇몇 분탕질 및 입으로 똥싸는 분들 때문에 많은 이들이 괴롭고 주님을 떠날뿐. 명대사가 있죠, "너나..잘하세요." 제발! 제 생각과는 별개로 원장님 강연과 간증 너무 잘 들었습니다. 감동이었어요

정신과 의사가 꿈이였던 청년입니다. 정신과 병은 치료받으면 낫습니다. 그리고 주변에서 다독거려주시며 격려해주세요!!♡♡하나님은 진정한 치유자이십니다^^

우울감의 기본이 이상과 현실의 차이라는 말은 공감이 갑니다.제가 경험해본결과 자존감과 관련이 있는듯했어요.하나님을 만나서 나의 존재감을 확실히 찾지않는 이상 우울감이 근본적으로 고쳐지진 않죠.그러나 약은 비추에요.하나님의 말씀과 음성 듣는것에 방해가 되는듯해요.저같은 경우는 심장이 두근거려 커피도 멀리합니다.저와 비슷한 시기에 우울증 있던 교회 언니는 빠른 정보로 병원을 갔고 저는 평생 병원을 잘 안 다녀봐서 정신과를 어떻게 가야 하는지 생각만 하다가 끝났었습니다.약처방 받으며 고치려 했던 언니는 지금 현재도 약을 의존합니다.반대로 저는 우울증과 공황장애.심지어 20대후반에 치매증상까지 왔었지만 10년이 지난 지금은 깊은 평안함이 있어서 현재는 우울해지고 싶어도 우울해지지가 않습니다.케이스마다 틀려서 병원의 도움을 받을수 있지만 기도와 말씀 으로 간절히 하나님을 만나야 합니다.

믿는 사람들은 주님때문에 항상 참고,내게 잘못하는 사람도 미워하지 못하고 오히려 미워하는 나를 죄악시하다가 마음에 병이 든 사람들이 많아요...그러나, 정신건강의학과 다녀보니 상담보다는 약 처방만 해주고 증상이 나아져도 약을 단약을 도와주지 않고 계속 먹게 하고 단기간만 쓰고 끊어야 할 부작용 많은 약들에 의존해서 사는 사람으로 만들더군요...결국 여러 병원에서 단약을 거절 당하고 한곳에서 간곡히 사정해서 단계적인 단약을 도와주셔서 힘겹게 노력해서 약을 끊었어요..지금은 약없이 사니 정말 행복합니다~ 의사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간곡히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약은 꼭 먹어야 하는 사람한테만 신중하게 처방해 주시고, 최대한 단기간만 처방해 주시고 증상이 나으면 단약을 도와주세요. 일상 생활을 할 수 없을 만큼 부작용 많습니다. 그 부작용을 감수하면서... 그나마 잃는 것보다 얻는 효과가 조금이라도 많기에 어쩔수 없이 환자는 약을 선택하지만 부작용으로 인해 삶의 질은 안좋습니다. 꼭 부탁드립니다.

자녀들이 우울증으로 힘들어 합니다. 약을 먹고 상담도 받지만 결국에는 주님께 돌아와 성령과 말씀으로 거듭나면 나을것을 믿어요 청소년기를 지나며 생긴 것이지만 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나 내가 누구인지 정체성을 확실히 알게되면 낫는다 늘 생각하며 그때까지 주님의 약속을 선포하며 기도합니다 주님이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리는대로 내가 행하겠다 말씀하신대로 눈에 보이는 상황에 낙망하지 않고 약속의 말씀을 선포하셔야 합니다 저는 주변에서 심한 우울증이었는데 성령세례 받고 나은 사람들을 몇분 알고 있고 저도 기쁨의 영이 임하는 체험을 해봤기에 정말 주님이 우울증을 낫게 하시는것 믿어요

선교사로 유명한 분(새롭게하소서출연자)인데 두 아들이 조울증입니다. 근데 그분들 평생 약복용하면서 관리하고 살아요. 그분들이 신앙이 부족해서 약을 먹겠습니까? 아닙니다. 약도 하나님이 허락해주신 물질입니다. 신앙으로 나을 수 있는 부분은 신앙으로 이겨내고 의학으로 이겨낼 부분은 의학으로 이겨내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 영상을 찾으시는 우울한 분들에게 꼭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저도 약도 먹어봤는데 물론 어느 부분에서 도움은 됩니다. 하지만 도움은 아주 잠시 잠깐 그 문제를 잊게 해주는 도구일 뿐이라는 것도 명심하셔야 합니다. 우리는 세상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을 믿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문제를 방관하시는 분이 아니라 우리가 하나님을 찾을 때 만나주시는 분이십니다. 하지만 하나님 앞에 온갖 장애물과 우상을 두고 하나님을 찾는다면 하나님의 그 손길이 보이지 않습니다. 인간이기에 죄스럽고 나약한 우리의 그대로의 모습을 하나님께 내려놓으시고 주님께 온마음(온 마음은 100%입니다. 99만 내려놓고 세상 것 1% 잡고 있어도 99는 100이 될 수 없습니다.) 으로 나아가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의 손이 짧아서 우리의 우울함을 못고치시는 것이 아니라 우리들이 하나님을 떠나온 길이 너무 멀고 하나님 앞에 둔 장애물이 너무 많아서 그 크신 손을 볼 수 없게 된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마가복음 2장에서 [예수께서 들으시고 그들에게 이르시되 건강한 자에게는 의사가 쓸 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 데 있느니라 나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울증 때문에 의사를 찾는 것도 물론 어느 부분에서 필요할 수 있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으로 우리의 마음을 만드셨고 그 마음을 고치실 수 있고 인간적인 위로와 약보다도 더 큰 사랑과 치유를 주실 수 있는 하나님께 나아가시길 바랍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죄인됨을 발견할 때 구원자이신 예수님이 더욱 밝히 보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떠나면 당연히 어두움에 있기 때문에 우울할 수 밖에 없습니다. 우리는 사실 하나님을 떠났기에 세상의 모든 것을 지고 살고 비교하며 살기 때문에 우울 할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가 밟고 있는 이 땅은 우리를 채우는 것이 아니라 우리를 계속 좀먹고 우울하게 하는게 맞습니다. 그걸 사탄이 보지 못하게 온갖 화려한 것들로 치장했을 뿐, 세상은 금목걸이를 얹어둔 똥입니다. 금목걸이가 없어서, 금목걸이를 가진 누군가가 나를 힘들게 해서 라고만 보이면 아직 온전한 예수님을 발견하지 못하신 겁니다. 바울처럼 이전에는 금은보석으로 보였던 그 화려한 것들이 배설물로 보일 때 예수님을 온전하게 바라볼 수 있습니다. 아 내가 잘못된 곳에서 허우적거리느라 우울할 수 밖에 없었구나. 우울함을 겪는 당신이 특별히 잘못해서 특별히 못나서 특별히 부족해서 우울한게 아니라 우리는 예수님을 만나지 못하면, 우리 마음에 예수님만 담겨있지 못하면 우울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게 출발점입니다. 그것마저 내려놓고 마음에 예수님만 담아보세요. 예수님은 여러분의 어떠한 것도 고쳐주시는 창조주이십니다. 단지 눈 앞에 보이는 문제 해결만을 위해 기도하지 마세요. 믿음이 없는 것을 기도하세요. 마치 예수님께 아들의 병을 위해 나아왔다가 근본 문제를 깨닫고 믿음 없음을 고백하며 울부짖었던 아버지와 같이.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우울함을 고치시기 위해 존재하시는 분이 아니라 그보다 더 큰 당신의 죄를 위해서 사랑하는 외아들을 보내신 분이십니다. 우리의 뿌리인 죄를 사하실 수 있고 그 죄를 제거하러 오셨는데 우울함은 아무 문제도 되질 않습니다. 그것을 꼭 경험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 앞에 나아왔을 때 문제가 문제가 아니게 됨을 경험하세요. 얼굴은 모르지만 기도드립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을 바꾸실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으면 바뀝니다. 성경은 믿음의 선진들이 경험한 그것들을 기록했고 여러분은 그걸 믿으시면 됩니다. 복음이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저 믿는데요?의 믿음이 아니라 그 믿음이 정말로 능력이 되는 믿음이 생기시길 기도드립니다. 부디 이 글을 읽고 하나님이 주시는 힘으로 우울함이라는 늪에서 빠져나와 하나님만을 믿으며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께 나아가는 제자가 되실 수 있길 기도합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을 정말 사랑하십니다. '우리'는 극복할 수 없지만 하나님은 어떤 것도 극복하게 하시고 능치 못한 것이 없으십니다. 천지는 만드셨지만 나의 우울증 하나 극복하지 못하게 하시는 하나님이 아니십니다. 우울증만 바라보지 마시고 왜 이 우울증이 나에게 왔을까, 이 우울증을 통해 하나님을 도대체 나에게 뭘 원하시는 걸까 라는 생각으로 꼭 이어지셨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우울해서 그런 생각도 못하겠어 라는 분도 계실 겁니다. 저도 그런 경험을 해봤고요. 하지만, 여러분의 그 우울함은 여러분의 감정이나 여러분의 일부나 전부가 아님을 꼭 바라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그 우울증은 오직 예수만을 바라보지 못하게 하려는 사탄의 장난일 뿐입니다. 우울함이 마치 나의 진짜 감정이고 나의 일부 혹은 나의 전부라고 여기지 마세요. 사탄은 우울함이든 자만이든 무엇이든 이용해서 오직 예수님만을 바라보지 못하게 만드는 게 목적입니다. 그 목적에 휘둘려 정말 당신을 사랑하시고 구원하시길 원하는 그 예수님의 손 마저 보지 못하는 일이 없어지길 바랍니다. 광야는 힘든 구간일 수도 있지만 여러분을 연단하고 더욱 단단하게 만드는 곳이기도 합니다. 정제된 금은 더욱 단단해집니다. 하지만 그곳에서 녹아버린다면 그저 불순물에 불과합니다. 더욱 단단해지려면 고통은 수반됩니다. 하지만 그 순간에도 하나님은 우리를 독수리 날개처럼 안고 가십니다. 조금만 고개를 돌려 우울함이 아닌 하나님을 바라보시면 여러분도 분명히 느끼실 수 있습니다.

저는 어렸을 적 가정환경으로부터 비롯된 우울증과 공황장애를 오래 앓았는데요. 저희 구역장이신 권사님이 저를 볼 때마다 기도하면 이겨낼 수 있는 거다, 약 먹는 거 성령님이 싫어하신다, 누구는 약 없이 공황장애를 견디고 있다더라 하셔서 점점 대화하고 싶지가 않아지더라구요. 정작 본인은 시어머니한테 당한 것들 기도로 극복했다고 하면서도, 얘기할 때마다 목소리가 커지고 눈물을 흘리시더군요. 그건 회복이 아니라 무의식에 억압한 거죠... 제발 아픈 성도들에게 어설프게 훈수질하지 말아 주세요. 욥의 친구들을 좀 깊이 묵상해 주시길...

저도 몇 년 전 정말 심각하게 고민했던 부분입니다. 이 영상 많이 널리 알려졌으면 좋겠습니다 👍

저는 20년 우울증에 심한 공황장애, 조현병 당사자였어요. 증상이 너무 심해 입원을 권유 받았고 자살시도를 6번이나 했습니다. 절박한 마음에 유은정 원장님이 하는 병원에 일부러 지방에서 여러번 찾아갔습니다. 그런데 신학학위를 받으시고도 전혀 신앙적인 얘기는 하지 않으시고 절대 약을 끊으면 안된다고만 했습니다. 처방받은 약을 먹어도 소용이 없는 것 같아 결국 끊고 말씀으로 온전히 치유받아 5년 가까이 잘 지내고 있습니다. 저는 약을 부정하지는 않지만 순간의 증상만 없애주는 없애줄 뿐 근본적 치료는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약을 언제까지 먹어나 하나 생각하면 더 큰 절망과 우울이 옵니다. 성도가 불안하고 우울증에 빠지는 이유는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하고 믿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말씀을 온전히 믿는 믿음을 가지면 불안과 우울이 떠나갑니다. 믿으면 삶이 변화되고 이전에 불가능하던 것이 가능해지는 역사가 일어납니다.

저는 우울증,환청까지 심하게 걸렸는데~ 교회 다니면서 햇빛을 쬐니 언제없어졌는지 모르게 없어지더라고요.

우울증이거나 불안장애 이런 마음의 병들은 기도와 말씀으로 단순히 힘듭니다. 우울증이 심할 땐 글도 안읽히고 뭘 하기가 힘들어요 기도해라 성령충만하지않아서 그래 그 말은 상처나서 구멍난 곳에 색칠해라 라는 말과 비슷합니다. 물론 하나님께서 기도와 말씀으로 우리 마음을 만져주시고 들어주십니다. 하지만 단계라는게 있습니다. 정말 크리스찬이라면 그들의 마음을 알아주고 해결법을 같이 해나가야죠

우울증 불편한 감정들 영적 눌림입니다ㅡ 말씀붙들고 진실되게 주님께 기도해야합니다 나홀로 골방기도 진심으로 울부짖으며 하시기 바랍니다ㅡ 포인트는 본인 자아 생각 감정 느낌 환경 모두 내려놓으시고 ~ 기도 말씀 운동(걷기)주님과의동행 감사 사랑 찬양등으로 사셔야 합니다 어떠한 상황일지라도 긍정적인 말씀들을 익혀서 훈련해야 합니다~

공황장애20년째 앓다가 51세여자인데 우울증까지 왔고 수면제도 많이 먹고 협심증도있어요 하나님아버지 만난지1년되었습니다 하지만 낫진 않았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아버지께 너무 감사드리고 이병으로 하나님아버지 딸이 되었으니까요~전 당연히 막살아 왔기때문에 이정도까지 하나님아버지께 벌주신걸로 너무 만족하고 회개합니다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주여~~아멘!!

우울증 환자에게 약 그만먹어 라고 하는 분들은 중병에 걸리더라도 병원치료 일절 받지 않고 기도로 쾌유하시길 빕니다 제발 멋대로 판단하고 조언하지마세요 의학도 하나님께서 허락하신겁니다

교회에서 울적해 죽겠는데, 믿음이 있는거냐면서 갈굼 당했던 기억이 있다. 심지어 내 우울을 밟고 본인이 얼마나 강하고 믿음이 좋은지 내앞에서 우쭐대더라. 지들이 해결 해줄 것도 아닌데. 제발 그들도 이 개같은 기분을 느껴봤으면 좋겠다. 교회는 진짜.

우울증인데 귀신들렸냐고 자꾸 묻는 권사님들이 너무 힘들었던 기억이 있어요.

연약함, 인정하고 또 인정하면 편해요

다들 돌아오는 주말에 인생의 그래프를 그려 보세요

정신병원에 도움을 받는 것도 중요하고 일반은총에 세계에서 도움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렇지만, 그 무엇보다 신앙적으로 예수님께서 모든 것을 이루었고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을 믿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이 본질을 놓치면 계속 병원과 사람에만 의지하게 되고 근본 문제가 해결이 안되니 영적으로 무기력하게 살기 쉽다는 마음이 드네요. 욥도 그 고난 속에서 결국 하나님이 모든 만물의 왕이심을 인정함으로 모든 문제가 해결 되었듯이 우리도 그런 태도가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모든 크리스천 분들이 영적 세계를 무시하게 하는 마귀에게 그만 속고 살아계신 주님을 믿음으로 자유했으면 좋겠네요.

맞습니다.우리는 사람이라 환경으로부터 오는일로 많은 우울하고 절망과 고통으로 시달리면사는.

정신과 문턱이 낮아져야 한다는 것에 동의하는데, 그러려면 정신과에 대한 인식도 바껴야 하지만 일단은 비용이 낮아져야 할 것 같아요..보험이 된다던가.. 한두번 상담으로 끝나는 치료도 아니니..

전에 다녔던 교허에서 목사님 이 기독교인이 우울해보이고 웃는얼굴이 아니면 문제있다 는말을 설교 때듣고 듣고 혼란이 왔었는데요

직장선배가 크리스천이 정신과 가는 것은 크게 잘못한 거라고 조롱해서 더 힘들었습니다. 아니 크리스천 정신과 의사들은 무슨 q바알을 섬기는 제사장이나 가롯유다 같은 사람들입니까? 우울증 걸린 사람을 위로는 못해 줄 망정 죄인 취급은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약으로 고치라고 말씀하신게 아닌데 참 위험한 기독교인들이 많네요. 댓글들보니까요. 감정이 혼란스러울때 약의 도움을 받으면서 믿음생활 잘하란 얘기인데 영적인 문제로만 보는 사람들은 중세였다면 사람 많이 죽였을것 같아요. 힘든 상황에 약복용 안하면 극단적 선택의 가능성이 있기에 먹으라는겁니다

성경으로 어디로 인도 받는지 알고 성령을 따라 가는걸 성령 없이 혼자 성경생활 하게 하면 우울증 환자 만들기 참 좋은거 같아요 세례를 좀 더 강조해야할 필요가 있는 시대같기도... 사람이 줄어들어서 고민인 교회들 입장에선 오히려 더 어려운 결정이겠지망요 ㅠ

자존심만 붙들고 있으면 우울할 수밖에 없습니다. 자존심을 버리고 하나님께 항복하면 평안과 기쁨이 옵니다.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의 동화가 매우 성경적 입니다. 쏟아 놓을때 치유가 시작됩니다.

미래에 대한 걱정 진로에 대한 두려움 노력을 기피 나라는 존재의 부인 이런 10대를 겪어가는 중인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하나님, 살려주세요.

도와주시옵소서 예수님 딸이 너무 불쌍해서 마음이 너무 아파서 눈물만 납니다 주님 도와주시옵소서

약의 부작용 겁이나서요 약은 고쳐지는게 아니고 중독을 일으킨다고 해서ᆢ

그렇군요

여니엘❤

이상과 현실의 괴리감! 우울함의 원인...

삶을 살아갑니다. 하나님을 진정으로 의지 한다면 어떤 고통을이겨 나갈수 있다고봄니다. 날마다 말씀과기도로 나갈수만 있다면 우울증 속히 도망간담니다.

유은정원장님 병원이 어디이면 병원이름이 어떠게 되나요 좀 알려주세요 꼭

감정의 죄란? 선을 기뻐하고 악을 슬퍼하며 미워하는 것이 예수님의 마음인데 이와 다른 감정이 감정의 죄라 할 수 있다. 그러므로 거듭난자는 감정도 살펴서 회개와 믿음으로 성화의 과정을 통하여 주안에서 항상기뻐하면서 주님을 닮아가게 되는 것이 겠지요. 정신과의 도움도 필요 합니다. 그러나 근본적인 문제는 오직 하나님의 복음만이 완전한 치유가 됩니다.

제마음 깊은곳에선....항상 죽고 싶고 우울해요....하나님을 믿는다고 생각하는데...이런 마음이 해결이 안되네요....

말씀과기도로나간다면 우울중은 36개로 도망간담니다..

병원에 많이 갔는데 우울증인줄 알고 가도 가도 아니라 하심 움 뭐징

우울증은 정신질환이자 병입니다. 제발 믿음과 신앙으로 이겨내라는 말 듣지말고 병원에 가서 상담을 받고 약을 드세요.

기도원에 가서 금식 회개하며 하나님께 부르짖어 기도하면 회복된다. 찬송가를 틀어놓고나 찬양하고 하면 회복된다. 시편을 읽으면 다윗이 스트레스를 하나님 찬양하고 기도하며 극복한다.

1. 믿음이 없어서, 죄를 지어서 등 그 사람의 아픔을 공감하고 어루만져주기 보다 원인을 함부로 판단하는 건 엄청난 큰 잘못된 행동임을 알아야 합니다. 2. 약은 절대 안돼! 믿음으로만! 은 아닙니다. 그러나 정신과 약은 수많은 부작용이 있습니다. 하루 종일 멍하게 있게 하거나, 붕 떠있게 하거나, 심장 두근거림이 지속된다거나 등 그렇기에 약의 도움으로 시작했을지라도 결국 하나님의 이끄심으로 약 없이도 우울증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기적을 우린 맛 보아야 합니다. 3. 그러기 위해선 질병이든, 가난이든, 관계의 문제이든, 어떤 문제이든 문제 자체 보다는 나와 하나님과의 관계가 제대로 정립되어 있는가에 먼저 출발하는 것이 훨씬 빠른 지름길 입니다. 4. 그러나 이미 정신적으로 무너져 버린 자들에게 그것을 깨닫고 나아가기 힘드니 먼저 하나님 사랑을 만난 우리들은 그들을 위해 끊임없이 기도해야 합니다. 악한 영적 세력들은 중보기도의 힘이 큽니다. 또한 동시에 그들의 마음을 지속적으로 인정해 주어야 합니다. 자신의 잘못으로 이런 병이 온 것이 아님을 알아줘야 합니다. 5. 모든 것은 관계의 회복으로 정상으로 돌아올 수 있습니다. 하나님과의 사랑의 관계로, 우리와 어려운 지체들과의 사랑의 관계로. 모든 질병을 가진 분들이 주님이 진정 내 하나님이 되심을 인정함으로 질병 뿐 아니라 온전한 영적 치유가 이루어지길 기도합니다. 저도 그렇게 질병이 치유되었답니다. 우울증으로 힘들어하는 모든 분들 위해 중보기도 시간에 기도하겠습니다🌸

신앙인은 특별하지않아요 하나님을 모르는이들은 내가하면되 지만 신앙인들을 하나님께 기대고 믿기에 더 약할수도 나태하게볼수도있죠 내가하는게 아니기에 믿음만이아닌 행동=기도 순종=예배

우리가 세상에서 다치기도하고 사고도나고 아픔도있고 고통도있고 나락으로 떨어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우울증은 지옥으로가는 지름길 입니다 예수를믿으면서 우울증이 있으면 하나님께 부르짓고 고쳐달라고 기도를 다른사람에 비해 엄청난 기도를 해야합니다 사람들은 하나님을 믿기전에 이미 모든사람들은 반우을증이 다 있답니다 그러나 우리는 성령하나님을 만나서 열심히기도하고 나라를위해 기도하고 이웃을위해 기도 하다보면 어느듯 나도모르게 고쳐지고 있었답니다 이모든기도를 신령과 진정으로 기도하다보면 어느듯 다 고쳐주시더라구요 할렐루야~~

좀더 실력있고 진정한 마음치료의 정신과의사가부족하고 정신과의 숙제입니다. 왜 진정한 정신과의사 분에 상담받고자 열광할까요. 없기때문입니다. 마음은 많이아픈데 고쳐주는사람이 없는것입니다. 아픈마음을 헤아리지않고 약의 중요성만 강조하여 답답하고 아픈 마음 상담도해주지않고 오히려 병원가서 마음을 닫았습니다

조심스럽게 접근해야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정신과만이 답이 아니니까요...

우울증 불안장애 등 많은 문제를 겪고 계시는 분들께 정신과상담,약은 깊은 본질적인 변화는 힘들 것으로 보여집니다....의지 안하셨으면 합니다 다만 거듭남과 은혜받기전 자신의 상처와 고착 등을 알고 이해하며 나를 까발리는것은 굉장히 중요합니다.....세세하게 하나님앞에서 다 드러내고 말씀을 받아들여보시길 권하며 자신의 현재수준,약점과 고착같은 문제를 알려면 MBTI가 아닌 에니어그램을 적극 추천합니다.!

헌금

하나님께서, 우리살리시려고 끔찍한 십자가를 지시고 대신죽으셨는데, 그사랑에 감사하고, 나같은죄인도 살려주신은혜에, 무한감사하면 나는 이제 무엇을 어떻게살것인가? 에대해서그저모든것에감사하며, 인내하며, 썩어질세상을보는것이 아니라, 하늘아버지집을 바라보며 하루하루 한계단씩 올라가는 삶을살아야한다, 물론 당장은 이땅에서 내가지고갈십자가가있기때문에, 힘들고어렵고, 지칠때가많다, 그래도, 항상기뻐하고,감사하고, 성령님께, 도움을요청하는기도를 쉬지말고해야한다, 인류의 첫사람을 교활한뱀이 속여서 낙원에서 쫒겨나게만들었는데, 옛뱀, 마귀는 지금 온땅을 장악하고 여전히사람들을 속이고, 파괴시키고있다, 그렇기때문에, 성령님,주님께 의지하고, 기도로 무장해야한다, 어찌 우울증이란것이 있을수없다

저 남자개그맨, 저자리에 있을 자격이 안되는데, 왜 앉아있는걸까? 어떻게 얘기의 흐름을 저리도, 무지할수있는가?😮 저남자 개그맨 교체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 슬프다 ! 슬프다 ! 슬프다 ! 슬프다 ! 슬프다 ! 슬프다 ! 슬프다 ! 애곡이로다 ! 애곡이로다 ! 애곡이로다 ! 애곡이로다 ! 애곡이로다 ! 애곡이로다 ! 애곡이로다 ! 통곡이여 ! 통곡이여 ! 통곡이여 ! 통곡이여 ! 통곡이여 ! 통곡이여 ! 통곡이여 ! 인류여 ! 인류여 ! 인류여 ! 잊지마시라 ! 잊지마시라 ! 잊지마시라 ! 인류여 듣거라 ! 나 창조주가 말씀하노니 가라 사대 ! 인류여 너희가 예수들 이니라 ! 인류여 너희가 예수들 이니라 ! 인류여 너희가 예수들 이니라 ! 너희 는 신들이요 지존자의 아들들이라 자녀들이라 ! 너희는 신들이요 지존자의 아들들이라 자녀들이라 ! 너희는 신들이요 지존자의 아들들이라 자녀들이라 ! 어디서와서 어디로가는다 ! 스스로 너희 자신을 알라 ! 독단적 일인 독재를 폐하노라 ! 특권을 폐하며 ! 주종을 폐하노라 ! 갑을 을 폐 하노라 ! 이웃을 헐지말라 ! 사회를 헐지말라 ! 세계를 헐지말라 ! 영원을 헐지말라 ! 거룩하여라 영원세계 ! 거룩하여라 영원세계 ! 거룩하여라 영원세계 ! 파괴치 말며 ! 점과 흠집을 내지 말찌니라 ! 서로 용서하라 서로 배려 하라 서로 용서를 구하라 ! 서로 죄 사하여 은총을 베풀라 ! 너희 가 성령이 이미 있나니라 ! 다이루었나니 ! 죄를 사하는 성령이 너희가 아니리오 !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 매이노라 ! 서로 사랑하라 !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 사랑이 하나님 이시요 본연 얼굴 이시이라 ! 하나님도 사람의 사랑을 받고싶어 하나니 하물며 인생이리오 ! 서로 사랑이여라 ! 우리랑 아리랑 아라리여 ! 우리랑 아리랑 고개 고개 영생한 한님 버리고 가시는 님들 십리도 못 거서 발 뼝병 나누나 ! 이미 응답을 만세 전에 약속 되었노라 ! 이웃을 꺾지말라 ! 태중에 서 물로나서 망각의 백지에 보고 듣는 이것 을 자기로 여기나 태초전 영원전 어디로 갈까 의 논 하지 않았느뇨 !! 홀로 떨어지면 헤어질까 하여 본향의 심연얼 심기로 인생이 되거들 랑 찿아오라고 선각 선지 성현 말씀 하늘 찿는 거룩한 경들 준비하여 길표 이정표 내가 곧 길이요 진리니 생명이니라 ! 길 목 마다 두기로 근기 따라 찿아 오기로 천상 영원 약속 했노라 ! 인생 이름 만 달리하노니 혼돈을 피하여 하나님의 섭리 의 지혜와 총명의 질서니라 ! 한 곳에서 무지개가 나느니 ! 삼라 만상 ! 유일 한 영생의 하나님 전능자 아들들이라 ! 알파와 오메가라 시작과 끝이 함께니라 ! 누가 누굴 판단하리오 !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영원세계 찬송하리로다 만유의 창조주 구원자 하나님들아 ! 영세에 만세반석 ! 뜨인돌이여 ! @~~~~~~~z

헌금낼돈으로 정신과 가서 상담받아야함 교회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