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촬영중이라지만 아들기숙사가서 저 베드벅 방지커버 끼워줄때 땀범벅 상태에서도 진짜 활짝웃는 긍정미소가 나오던가요?%^&*정말 긍정의 끝판왕! 여왕님으로 인정합니다. 더 해주고싶은 욕구가 생긴다고요? 하하하 이 말씀에 웃음이 빵 터졌어요. 신애라씨의 긍정미소, 밝은 웃음은 아마도 자상한 남편 차인표씨가 만들어준거 같아요.
전 고교시절 공부를 못했고 운동도 예술쪽도 그래서 포기도 빨랐는데 부모님은 아니어서 . . . ㅠ어쩔수없이 큰도시 고교로 전학하고 친척집에 얹혀살며 학교생활 할때 부모님과 같이사는 친구들이 부럽고 그래서 쪼끔 외로워 많이 힘들었었어요 .서로 상반된 환경이 부러워 할것도같고. . 그때 친구들이 지방서 온 절 부러워 하더라구요 . .ㅋㅋ 어렸으니 . 전 성인이 될때까지 아니 될수있음 결혼전 까진 부모님과 사는게 좋은것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입니다. 신애라님도 행복한 사람 입니다💕
이영상보니 혼자 유학가서 기숙사에 홀로 이삿짐 옮겼던 기억이 떠올라 새삼 울컥해지네요. 한평이 될까말까하는 좁은 독방에서 고된 유학생활 했었는데, 부모님 잘만나면 저렇게 챙겨주시는거구나 하는 생각에 상대적인 박탈감도 느껴지네요. 하지만 신애라씨의 아들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이 느껴지네요. 가족과 늘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NOWTV_애라맘께서 이사를 도와주신게 부럽다기보단 정민군의 부모님이 동경하는 차인표 신애라 부부시란게 부럽다고 표현한겁니다^^;; 물론 이사라는게 워낙 큰 에너지를 소모하는 일이기에 정상적인 상황이라면 당연히 아빠가 두팔 걷고 도와야하는게 맞는거죠! 그런점에서 만약 정민군의 이사 소식을 인표형님께서 사전에 아셨다거나 여력이되셨다면 이 먼거리도 단번에 달려와주시지 않았을까요!?
정말 짐이 적네요.^^ 조지아 사는 조카가 뉴욕 맨하탄에 있는 대학으로 왔을때 필요한거 사고 짐을 기숙사에 넣었던 기억이 나네요. LA쪽 대학 기숙사는 정말 넓고 좋네요. 뉴욕은 호텔같은 분위기이지만 매우 좁아요. Roommate가 한국 학생이고 또 집에 자주 갈수 있으니 아들한텐 축복입니다. Homesick 은 걸리지 안겠네요 수고하셨어요.
!!!!!!!~~~~~ ❤️ㅠ.,ㅠ❤️ 가시밭길 가시느라 얼마나 힘겹고 아프십니까!!~~~ 끝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임인년인 2022년이 되면 폭압과 겁탈의 날들이 종식되고 풍요한 채움의 시대가 옵니다!!~~~ 당신은 임인년 임인월에 태어났지요!! 당신의 전 생애가 이 세상을 맑게 걸러주는 정수기인 샘입니다!!!!!~~~~~ 결국 올해 7월부터 옥석이 가려지고 당신이 가지고 있는 두개의 창고에 정인들의 기운이 쌓여서 넘칠듯이 모일 예정이니!!~~~ 부디 마음의 여유를 잃지마세요!!~~~ 지금은 온통 겁탈자들만 득시글 거리는 것처럼 보이지만 결국 때가되면 그들 모두가 정인이 되어 당신을 보좌할 것입니다!!!!!~~~~ 당신은 하늘이 내린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절대!!!!! 외로워하지 마세요❤️❤️❤️❤️❤️~~~~~
3:45 dumb and dumber😂😂😂😂. You’re such a 쿨 엄마! Sorry, Im a 51 yo Korean-American but can’t really write korean too well. Luckily, I can understand about 80% so I’m still able to enjoy your vlogs. Also, @10:10 you were so funny. ㅋㅋㅋㅋ. You brought him 미역국 and 고사리, but what about rice and kimchi? Koreans need kimchi with 국, no? P.S. I live in Orange County so I really enjoyed your Tustin theater in the park vid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