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영상 내용 외 (24.01.01 기준) 1. 파티사냥 메이플랜드 : 파티사냥 위주로 플레이 (ex : 개미굴 파사, 콜팟 등) 아르테일 : 주로 솔플이나 파티사냥도 있음 (ex : 천도팟, 데테 ) 2. 경험치 2배 메이플랜드 : 서버롤백 보상으로 1월 5일까지 경험치 2배 쿠폰 지급 중 아르테일 : 단풍이벤트 (기간지남), 크리스마스이벤트 등 각종 이벤트 시 경험치 2배 적용 3. 동접자 수 메이플랜드 : 5 ~ 6만 (추정) 아르테일 : 7천 ~ 1만
아르테일은 이미 그들만의 리그가 되었음 ㅋㅋㅋㅋ 아르테일은 이미 썩었고 더 썩을 예정임 운영진이 내는 탬부터가 모든 직업이. 올 주스탯을 맞출수 있게 해 캐시탬인 되돌리기 주문서를 팔아먹는 패치중 향수가 아니라 그냥 사설서버임 제일 중요한건 유전데 유저들이 옛날같지 않음 아르태일 하면서 90년대생들 히키코모리 진짜 많다는거 느낌
최근에 아무리 고민해도 선택하기 어려워서 두가지다 해봤는데 일단 그 시절과 같은 배율 ui 등등 가장 근접한건 메이플랜드 하지만 내가 이제 그 시절과 다르게 학생이 아니고 직장인이라는점 그 시절처럼 앉아서 몇시간씩 사냥할 시간도 체력도 없다는점 가장 중요한건 너~무 옛날이라 본대륙 뿐이고 2차전직뿐이라는점 해보면서 느낀거는 요새 많은 BJ분들이나 스트리머분들이 시작하면서 엄청 흥하고있지만 생각해보면 그분들은 이게 직업이라 가능한거같음 유명인들이 많이한다고 재밋겟지보단 그냥 배율이나 이런점을 고려해서 본인 시간에 맞게 플레이할수있는 서버 선택지가 크게 3군데가 있으니 고려해서하는게 가장좋다생각함 사실 우리는 옛날 그 시절에 힘들게 사냥했던것보다 다같이 파티퀘스트하고 사냥보단 헤네시스에 모여서 떠들고 대륙 구경한다고 옹기종기 모여서 구경다니고 했던게 그리웠을수도 그래도 할때마다 옛생각이나서 종종하면 향수도느낄수있고 참 좋긴한거같습니다
메렌이나 아르테일나 본인이 맘에 드는거 하면 되는거지 뭘 이건 안좋다 이건 좋다 ㅇㅈㄹ함 ㅋㅋㅋ 둘 다 스피어맨으로 해봤는데 난 오히려 아르테일이 좀 더 편해서 아르테일함. 그냥 딴놈들 말 무시하고 본인이 둘 다 해보고 재밌는거하면 됩니다. 이거는 망겜이다 하는 놈들이 제일 악질임
딴거 다떠나서 UI 핑계고 아르테일은 그냥 프리섭임 오픈하고 클레릭 50까지 찍고 접은 이유가 아이템에 대한 가치가 없음 드랍률이 조오온나 높기때문임 ..예를들어 아르테일에선 오픈초기에 노란우산을 판매는 커녕 뿌리고 다녔음 하지만 메렌은 평균 300~700만원으로 거래되는중 ㅋㅋ그리고 2차때 100만메소가 모임 ㅋㅋㅋㅋ물약값 걱정 없이 할라면 아르테일이 맞음 근데 이미 사람 다 빠져서 좆망하긴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