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 정말정말 놀라울 정도의 발전. 국뽕이 차오릅니다. 긴세월 우리가 코덕의 길을 걷다보니 이런날도 오네요. 구독자의 대다수가 제품만 좋다면 비싼것도 바다건너에 파는것도 다 살수있고 구해쓰실 분들이지만 합리적인 가격대의 국산이 너무 고퀄이 되어 가고 있고 해외 유명브랜드가 국내에다 파데 제조를 요청하는 세상이 되었으니.....
유튭 2배속으로 보는 사람이 화이님 영상은 1배속으로 경건하게, 일시정지 하고 메모하며 열심히 봤습니다. 쌩얼도 이렇게 반짝반짝할 수가 있네요. 아버지가 같거나에서 빵~ 오랜만에 조심스레 시도하는 내 상황을 얘기해줘서 우와~~ 감탄~~. 꿀물 시절부터 눈팅으로 배운 오랜 팬입니다. 결혼도 하고 애도 둘 낳고 초등 학부모가 되었어요. 제품은 언제나 화이님 소개한 걸로 아주 만족하며 잘 사용해 왔어요. 자차를 그렇게 강조하실 때도 귀찮아하다가 거뭇거뭇 엄청 올라오고 ... 시간 낭비 돈낭비 병원 가고 뒤늦게 자차 부지런 떨고 있습니다. 역시 화이님 말씀은 들어야 해~~라며 예전 영상들도 복습하며, 공부하고 있습니다. 이제 파데 시작해 보련던 참이었어요. 파데 테스트도 받아봤고, 좀 발라도 봤는데, 더 열심히 찾지는 않아서인지 인생 파데는 없었고, 코로나로 파데를 잊고 살았네요. 이제 좀 찾아보자라는 마음이 생기고 있던 참이었어요.. 어제 지인들 만났는데, 피부 좋아지는 방법은 크림을 계속 바르는 거다, 연예인 누구는 크림 한 통을 이틀만에 다 쓴다더라... 는 카더라가 있더라고요. 뭐 기계를 쓰면 좋다는 말도 많고요. 화이님이 양을 너무 많이 바를 필요는 없다고 했는데, 두 시간마다 자차 바를 때 크림 바르면 보습 잘 되는건데... 가습기로 습도 조절, 미스트 사용 등으로 하면 된다했는데...화이님이 뭐라고 했더라.. 기억이 잘 안나고, 모르겠고, 피부는 좀 더 챙겨야하는데 ㅋ 제가 공부를 다시 해야 하나봐요. ㅋㅋ 이런 보충 수업 필요한 수강생도 있다 생각하시고, 뭐든지 기본 부터 또 말씀해 주시면 다 잘 배우겠습니다. 예전부터도 이 분은 재능 기부하는 훌륭한 분이라... 생각했는데, 15년 동안 제 삶에 귀인입니다. 유화이님과 동시대를 살아서 참 좋습니다. 사랑해요... 란 말이 불쑥 샘솟네요 ~넘치는 팬심 ~ 🥰😜
집중해서 읽다가 자세히 보기 눌렀더니 긴댓글이 확 펼쳐져서 깜짝 ㅋㅋㅋ 자차 진짜 공감요. 저도 귀찮아서.. 돈이면 다 된다 생각하다가.. 시간이 생각보다 너무 많이 들어서 놀라고.. 피부가 영원히 버텨주는게 아니란걸 깨닫고.. 부지런떨어요ㅠ 연예인 크림 많이쓰는거는 십수년 전에도 늘있던 얘기인데 1일1팩같이 위험한거죠 ㅎ 극건성이나 해당되는거고 자칫 따라하다가는 뾰루지나 블랙헤드 덮어쓸수도 있고.. 우리 피부는 유수분 먹는거에 한계가 있어서 크림낭비일뿐입니다. 관리에 스토리나 의미를 부여해야만 하는 유명인의 방법을 무작정 따라하는건 위험한거 같아요. 우리는 미스트만 부지런히 자주 써도 대단.
솔직히 클리오는 고커버의 이미지가 강해서 그다지 손이 안갔는데, 강경 세미매트파여서 글로우 파운데이션 거들떠도 안봤는데.. 클리오 글로우파데 미쳤어요... 별다른 스킬 없이 잘 발리고,, 파데바르고 나스 비헤이브 올렸는데 잘 먹고 잘 잔듯 한 반지르르한 피부표현에 깜짝 놀랐어요.. 란제리 색상 사용했는데 좀 더 밝고 상아빛 색상에 오히려 커버력이 좀 더 낮았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네요 전.
이런 촉촉파데 바르실 때는 선크림은 혼합자차나 유기자차 바르시나요??? 어떤 제품 바르시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퓨쳐리스트랑 리부트 클리오 파운데이션 차이도 궁금해요! 지성이라 망할거같은데 광채가 너무 예뻐보이셔서 도전하고 싶어 > 이 상태여서 궁금한게 많네요.. ㅎㅎ
네 혼합이나 유기. 저는 혼합을 씁니다. 스쿠나 세이키세 파랑색. 이거보다 자차가 더 드라이해지면 파데 광이 잡히고 촉촉함도 잡히니까요. 근데 지성이라 자체유분이 또 많다 그럼.. 자차가 약간 더 드라이해질때 더 만족할수도 잇어요 그래서 무기자차만 아니라면 집에있는 혼합자차 다른거랑 같이 써서 비교해보는것도 추천요. 퓨쳐리스트도 좋은데 이제는 제가 늙고 ㅋㅋㅋ 모공도 더 늘어나고 그렇다보니 그런걸 못써요 아무리 잘발라도 잔모공이 이제는 덜가려지고(옛날에 퓨쳐리스트 쓸때는 안그랬는데요ㅠ) 그리고 가리고자 커버를 더 얹으면 밀착이 떨어져서 시간지나면 얼룩져요. 피부좋음 이모든게 다 상관없으니 비추는 아닙니다. 리부트는 제가 얇게 발랐을때 모공케어도 그렇고 사용이 가능한 선에서 얇은애들? 샤넬도요
올영 세일해서 클리오 리퀴드는 있어서 샀는데 쿠션이 품절이라 여기저기 돌아다니다 어제 구매 했는데 광이 차르르 한게 너무 마음에 들어요 샤넬이랑 디자이너리프트도 거의 다 써갔는데 알맞은 타이밍에❤ 샤넬이랑 디자이너가 좀더 화사한 맛은 있었는데 클리오도 딱 맞는 느낌에 커버력도 높아서 잡티도 좀더 잘 가려지네여 파데 바르는 영상도 딱기다리고 있을게용
이전에 추천해주신 에스티로더 리뉴트리브 파운데이션 잘쓰고 있는데 보다보니 헤라나 클리오꺼 사볼까 혹하는 마음이 드네요😂 광이나 촉촉함 커버력 차이가 많이 다를까요? 아 그리고 브러쉬 2018년도에 안씨꺼 추천해주셨었는데 그거 그대로 사도 좋을지 아니면 다른 새로운 브러쉬도 더 추천해주실만한게 있는지 궁금합니다😊❤
선생님 영상과는 다른 질문인데요 수분이 부족한 지성인데 집에 시카비오 포마드 크림이 있어서 며칠 얇게 깔고 자봤거든요? 자고 일어났는데 생각보다 얼굴이 번들거리지도 않고 살짝 기름이 나온 정도의 편안한 느낌이라면 평소에도(낮 밤 둘다) 이정도 수준의 보습크림을 써줘야된다는 걸까요? 중-지성용 수분크림 쓰고 있었거든요 시카비오포마드는 극건성용이라 생각하고 트러블이나 비립종 날까봐 손도 안대는 제품이었어서..😂
클리오 쿠션부터 구메해서 오늘 사용해봣는데 악건성이라 촉촉한걸 발라도 광이 잘 죽는 느낌이 들엇는데 이건 얼굴이 광이 번쩍 번쩍하네요 .. 바를땐 이게 촉촉한건가 싶엇는데 ㅎㅎ 랑콤 파운데이션 주문하면서 감동해서 후기글 남기는중 ㅠㅠ 쌤혹시 나이들수록 안색이 안 좋아지는것 같아 피부과에 가는게 답인걸 알지만 피테라랑 비타민 c앰플을 주문해봣는데 기존 기초 케어 제품들을 다 쌤 추천으로 쓰고 있엇어서 저둘을 같이 써도 괜찮을까요 ?
선생님 꼭 답변 받고싶어요😂🙇🏻♀️ 저는 수분은 부족하고 유분은 많은 지성이고, 습도40-50 정도 되는 건물에 아침부터 밤까지 있는데요, 아임프롬 쌀 선크림을 계속 쓰고 있는데 이제는 갈아타는게 좋을까요? 따로 메이크업은 안하고 아침에 쌀 선크림 한개 바르고 나오는게 다고 뒤에 수정도 안해요! 중간중간 2-3번 미스트는 뿌려주고 있구용 스킨케어는 갈락토에센스-콤부차세럼-키엘수분크림 으로 합니다 오후가 될수록 못견딜 정도는 아니지만 살짝 건조하던데, 혼합이나 유기로 이제 갈아타야할지 계속 쌀 선크림을 써도 될지 감이 안서서 댓글 남겨요 제가 둔감한 편이라 저도 모르게 피부를 건조하게 만들고 있을까봐요😂
에스티로더 뉴트리브 말씀이시죠? 밀착이나 커버가 랑콤이나 헤라가 더 나아요. 근데 이 둘로도 충분히 얇게 바를수 있지만 그 조절을 못한다 그럼 뉴트리브 보다 더 두껍다 느끼실수도 있고요. 그제품 제가 추천했을때 완전 좋아해서 재구매 하신분들 많았는데. 저는 그뒤로 출시된 것들이 입자감이나 밀착이 더 좋아서 더이상 재구매 안하게 되었어요. 쿨포 쓰셨으면 랑콤은 피오01이 너무 차분할수도 있어요 피01도 보셔야 하구. 헤라는 17호대랑 13호까지 다 보셔야 할것 같아요
와 저는 파데를 겔랑만 쓰고 있어요. 봄여름 겔랑파뤼르매트/ 가을겨울 겔랑파뤼르 리뉴얼 전 버전ㅋㅋ 내년 가을겨울엔 리부트 사볼랍니다❤ 화이님 궁금한것이 현재 쓰는 파데 다 만족하는데, 한가지 아쉬운게 컬러에요. 글로우든 매트든 상관없이 상아빛컬러로 (옐로베이스) 보통의 21호가 쓸만한 제품 추천해주실수 있을까요? 이쁜 파데 컬러를 당최..못찾겠고 그게 제 얼굴의 맞는건지 어울리는건지도 넘 어려워요😢
헤라 추천 색상이 있을까요? 보통 21호 쓰는 피부예요 지성피부가 글로우 파데 바르면 어떤 부분을 조심해야 할까요??? 13년만에 화장이란걸 다시 해보려고 하는데 어떻게 하는지 까먹었어요😅 화장하고 나니 왜 더 올드해 보이는건지.... 메이크업도 트렌드가 있겠죠? ㅠ ㅠ 😢 색조화장 할때도 아이새도우와 볼터치 립컬러 이세가지 색상조합을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보통 가장 무난한? 색조합이요~ 요즘 화이샘 메이크업하시는 영상 하루에 몇번씩 돌려가면서 보는중이예요~~
저는 지성일때도 글로우 파데 썼어요. 지성이니까 늘 드라이하게 쓰다가 오히려 파데를 촉촉하게 쓰고 피부 수분공급에 신경쓰면서 유분생산이 더 진정되었거든요. 주의할것은 너무 광이 심한거는 피한다. 그리고 스킨케어 단계나 양을 줄이고 파운데이션은 얇게 발라서 피부상태 체크. 여기에서 원하는 만큼 커버를 늘려서 상태체크. 커버선을 우선 찾아놓고 보습을 조금씩 늘리면서 피부표현이나 지속력 비교하여 최선의 두께와 양을 찾는다. 메이크업 트렌드 완전있죠. 요즘은 눈강렬한 선. 입술 진하게 포인트 이렇게 잘 안하기때문에 옅은 컬러의 조합으로 일단 하면서 찾아나가고 색상조합은 좀 정리해서 알려드리도록 해볼게요
클리오 파데랑 디자이너리프트 비교하면 어떤가요? 피부표현, 촉촉함, 지속력면에서요! 건성이라 아르마니가 잘 맞고, 지속력도 마음에 드는데 1.75 컬러가 저한테 많이 자연스러워서 바꿔볼까 했거든요ㅠ 쌤이 디자이너리프트는 비교불가지!라고 하시면 더 밝은 호수로 도전해보구, 비슷한 제품력이다라고 하시면 클리오로 바꿔볼려구요
음..이거는 제가 공개적으로 뭐라도 댓글달기가 매우 조심스러운 부분같아요 레이저는 보통 장비이름인 경우가 많은데 각자 어느피부과를 다니는지에 따라서도 다르고 그래서 이부분은 부분적인 색소 고민이나 피부톤의 문제를 다니는곳 의사선생님과 상의해야될것 같아요. 제가 의사는 아니지만 의사선생님들과 했던 얘기를 정리해보자면.. 기미고민이 보통 가장 흔한 색소고민인데.. 이건 흑자랑 달라서(기미와 흑자도 구분 못하는 의사도 많아서 시술후 더 심해졌다는 얘기들이 있는거고요) 좀더 지저분한(?)성격의? 그래서 ipl처럼 다파장을 확 해버리면 오히려 자극되어 더 진해지는 경우가 많아요(동네 흔한 부작용 후기) 기미는 깊은곳에 떨어져 있는 색소들이라 토닝처럼 깨서 빠져나오게 해야하기에 토닝과 재생을 위한 제네시스(예) 그리고 필요시에는 혈관과 표피형 색소를 위한 색소레이저 사용. 기미와 흑자는 피부가 손상된 부위에 스스로 멜라닌 색소를 계속 만들어서 반창고처럼 보호하려는거라고보면 되는데.. 일반적인 색소를 ipl이나 강하게 딱지 잡히는 레이저로 시술하면 오히려 더 올려서 보호하려하거나 색소침착 혈관을 자극해서 더 진해집니다. 살살 달래면서 색소잡고 최대한 다시만들지 않게 시술해주는 의사를 찾아가야하고요. 흑자는 또 달라서 딱지지는 레이저와 토닝을 반복하거나 타입에 따라서는 깎아내는 co2나 어븀야그레이저 등을 반복해서 시술?? 의사도 아닌게 조심스럽게 떠들어봤습니다😂
자외선 차단을 제가 늘 강조하고, 외부 자극으로 부터의 피부손상을 막도록 적당한 클렌징과 보습을 강조하는건... 기본적으로 피부가 손상되지 않는게 중요합니다. 피부 손상도가 올라가면 얼굴에 계속 돈을 써도 잡티는 더 잘 생깁니다. 시술도 중요하지만 집에서 스스로 할수있는 케어로 예방하는거 정말정말 중요합니다!!!!!
저도 218로 롯*에서 지금 주문했어요 마침 픽서도 사려고 했는데 30ml주는 이벤트 하고 있어서 바로 겟해버렸어요 ㅎㅎ지금 입생 에스티 메아블린 파데 쓰는데 적당히 섞어서 쓰는데 겨울이라 퍽퍽한 느낌 있어서 글로우한거 찾다 영상 보게됬어요 저도 브러쉬 노노 쿠션도 거의안해서 손으로 저렇게 그냥 처벅처벅 바르는게 너무 편해요 😊
코로나이후 화장을 거의 안해서 노파데로 자주 다니는데 예전에 추천해주셨던 에이지투웨니스 연보라색쓰다가 지금은 더 자연스러운 느낌의 폴앤조프라이머를 쓰고있어요! 리부트파데랑 비교하면 어떤 느낌일까요? 제가 곧 호주로 여행가는데 자외선차단이 중요할것 같아서 베이스전에 선크림을 추가하려고 하는데 폴앤조만으로도 충분할까요 아님 그 전에 선크림을 발라야할지 고민이에요!
폴앤조가 더 건조하고요. 색소보정이나 컬러면에서는 리부트가 선택지가 좀더. 폴앤조만으로 절대 충분하지 않아요 두겹으로 발라주셔야 합니다 자차까지. 자외선 차단이 잘 된다라는 기준을 피부화상을 입느냐 아니냐에 두면 하나 발라도 차단이 됩니다만, 저는 색소가 짙어지는지 피부에 보이지 않는 손상까지 생각을 하니까.. 항상 색소문제죠 뭐.. 그러면 겹으로 써줘야 해요 무조건.
네 완전완전 비추천. 당시에 수강생들이 너무 많이 물어보셔서 딱봐도 별로일걸 예상하고도 샀는데 진짜 돈아까워용ㅠㅠㅠㅠㅠㅠ 대신 다른수강생들 돈을 안쓰게 해줬다 그럼됐다 이러면서 정신승리했어요.. 생각해보니 지난 20년간 샤넬에서 컨실러쪽으로 크게 만족한 기억은 없네요.. 기억을 상실한건지는 몰라도
비슷한 질문이라 여기 달아봅니다,, 저도 더랩02호 좋아하고 수정용으로 01도 쓰는 22호 오크톤인데, 리부트 Y218도 묽어서 가능은 하겠지만 조금 더 자연스럽게 쓰고 싶으면 225인지 233인지 모르겠어요. 더랩처럼 너무 누렇지 않으면 좋겠어요. 저는 클리오쿠션은 린넨 쓰려고해요. 진저는 보통 23호부터 추천하신다는 댓글 봤어요. 쿠션은 리부트 바르고 수정용으로 주로 쓸 거 같네요.
어두운 색상에 대한 화이님 답변을 아직 못봐서 답글 꼭 받고픈 마음에 제 질문을 불쑥 얹었는데 친절한 말씀 감사해요🤗 전 해외에 사는데 리부트 반값 세일 중이라 Y218사왔고 지금 발라보니 맘에 들어요 ! 더랩02보다는 밝고 제 피부엔 화장한 느낌으로 약간 핑크빛으로 올라가네요. 더랩01보다는 핑크기있고 어두워요. 건조해져서 요즘 미샤쿠션 쓰고 있었는데 얘네 색상(21 23둘다)보단 낫네여 ㅠㅠ 시간 지나면 자연스러울 거 같아요. Y225가 어쩌면 톤이나 명도는 저한테 맞을텐데 주황기(누런황토빛?)가 좀 강해서 제 취향이 아니었고 다크닝 오면 어두울 거 같았어요. 그 다음으론 Y244 테스트 가능했는데 이건 어둡다기보다 차분한 느낌이더라고요. 차분한 화장용으로 하나 더 산다면 이걸로 할지도 모르겠는데 화이님 의견도 궁금하네요.. 클리오쿠션은 제가 본 댓글엔 테스트해보라고도 하셨으니 참고하세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