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이상 무슨 말이 필요할까요? 말문이 턱 막히도록 너무나 고귀하고 영롱하고 신비한 빛을 발산하는 블루 사파이어 보석처럼 빛이나는 마리아님의 '그대라는 시' 노래는 듣는 내내 온몸에 전율이 돋을 만큼 감동적인 무대였습니다. 마리아님의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독보적이고 매력적인 음색과 특유의 감성은 가히 최고라는 표현도 부족할 만큼 최정상급의 레벨입니다.
역시 마리아 최고! 트롯트 부를 때와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네! 천부적인 미성과 가창력의 소유자 마리아는 장차 대한민국을 뒤흔들 능력을 가진것 같다.부디 마리아만의 힛트곡이 빨리 나오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마리아를 사랑하는 모든 팬 여러분들이여! 아름답고 착한 마리아가 이 땅에서 마음놓고 오랫동안 활동할수 있도록 열심히 응원합시다!
"The cherry on the cake" "케익 위에 체리" 마리아님의 독보적이고 매력적인 음색과 감성으로 듣는 마리아님의 인생곡 '울면서 후회하네'와 '그대라는 시' 이 노래들은 위의 영어의 표현대로 케익 위에 있는 체리처럼 보는 것만으로도 그달콤함이 그대로 느껴지는 것처럼 그야말로 금상첨화이고 화룡점정입니다. 풀이하자면, 좋은 것 위에 더 좋은 것, 즉 최상품의 것이며 또한 가장 핵심이 되는 중요한 부분을 마무리하여 일을 완벽하게 끝내는 것이라는 표현 그대로 마침내 마리아 그녀가 그린 그림에 완벽하게 화룡점정을 찍었습니다. 이처럼 태평양을 건너 미국에서 날아온 사파이어 원석인 마리아님은 지난 수년간 대한민국에서 수많은 시련과 고난을 겪으면서 스스로 다듬어져 이제는 도저히 값으로도 매길 수 없는 진귀하고 존귀하며 영롱하고 신비한 빛을 발산하는 블루 사파이어 보석이 되었습니다. 과연 '명불허전' 마리아님은 대한민국이 보유한 진귀한 보석이며 보물입니다.
마리아는 미국산 사파이어 원석에서 대한민국에서 스스로 갈고 다듬어져 마침내 비로소 이제는 값으로도 매길 수 없는 블루 사파이어로서 대한민국이 배출하고 보유한 진귀하고 고귀한 보석이며 보물일 뿐만아니라, 마리아는 참전용사의 손녀로서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국민 딸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