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카선수 응원하고 좋아하는선수인데 .. 리카선수의 색이 있는 쇼트 3작품 너무 좋아했습니다 그리고 타이타닉 ㅜㅜ 예전에 박소연 선수가 마지막시즌에 이음악으로 연기했을때 눈물났었는데... 리카선수는 마지막이 아니라 다시 시작을 알리는 연기라고 생각하고 싶습니다 너무 아름답습니다 다시한번 정상에서 볼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이번에는 세선과 올림픽까지 ~~♡
리카를 쑴빠바바밤 저 시즌에 딱 처음 봤는데 너무 깔끔하게 잘해서 팬이 되었고 지금까지 챙겨봄.. 이번 타이타닉 클린을 보고 그동안의 일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가면서 저도모르게 눈물이 났어요ㅋㅋ 피겨보면서 운적은 베올 영예림 프리밖에 없었는데.. 여튼 럿츠도 곧 살려올거라고 기대하고있고 앞으로도 좋은 작품 보여줬으면 좋겠음 ^-^^b
피겨를 진심으로 좋아하게 해준 제일 좋아하고 응원하는 선수에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안타깝게도 올림픽이랑 연이 없는데 꼭 기량 회복하고 부상 없이 연습 잘 해서 밀라노에서 볼 수 있으면 좋겠어요... 타이타닉을 베이징에서 볼 수 없었다는게 지금 생각해도 제가 다 너무나도 서럽네요...
리카 라스트라다 내 리카 최애 플그… 너무 풋풋하고 귀여움 열심히 타는 모습이 너무너무 귀여움 리카의 단점은 어찌보면 모범생같은 플그 해석력이라고 보는데 그때문인지 특색있는 플그를 들고와도 오히려 덜 부담감이 드는것같음 그래서 월광같은 플그도 좋지만 국천바그다드같은 플그를 했을때 더 잘어울리는것같음 타이타닉은 오히려 쉬고오니까 표현력이 더 늘어서 진짜 더 보는맛나고 심지어 플그까지 띵작…ㅜㅜ
Breakfast in Baghdad; my favorite Rika program. That season (her first as a senior) she seemed unbeatable. But the only person who could beat Rika was herself. Get healthy Rika; Figure Skating is in a crisis and needs you (and the Russians) to bring it ba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