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 산 꼰대입니다.. 어렷을 적 느꼈던 4계절은 아름답다고 느꼈어요~ 지금 성인이 되어 몸소 느끼지만 날씨가 극단을 달립니다..이제 태어난 어린 친구들은 현재 일어나는 이상기후에 익숙해져 있겠죠.. 참 안타까워요. 영상보고 경각심이 생기네요. 작게나마 환경을 위한 좋은 실천을 해나가야 겠어요.
말기암도 넘었습니다. 라이프써포트를 필요로하고 있습니다. 지구의 허파인 레인포레스트들을 구출해야하고, 각종 개발산업 (유흥산업, 스포츠산업포함)들이 즉각 멈춰야하고, 우리가 파괴한 지구의 모든것들, 자연의 원리들을 복구하기 위해, 온 인류가 다 나서야할 때입니다!!!!!
좋은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환경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게 되며 여러 영상들을 보고 주변에 지금 지구의 상황이 얼마나 심각한지 우리가 어떤 대책을 세워야하는지 계속 말해보지만 다들 저보고 유난떤다, 다음 세대의 일이라며 신경도 쓰지 않아요. 이미 일어나고 있는 우리의 일인데 말이죠. 이런 영상들이 많이 만들어졌으면 좋겠습니다.
기후변화를 막기위한 노력을 기업 탓으로 돌리는 사람들이 참 많습니다. 아닙니다. 기업은 철저하게 경제적 이익을 따라가는 집단입니다. 그말은 소비자가 소비하지 않는 것은 투자하지 않는 다는 겁니다. 소비자인 우리가 먼저 바른 방향으로 소비하기 시작하면 결국 기업은 따라올 수 밖에 없습니다. 여러분 여름에 너무 덥다고 겨울에 너무 춥다고 한탄만 하지 마시고 꼭 기후를 지켜주세요.
이런 소중한 메시지를 많은 사람들이 듣기를 바랍니다. 환경 문제는 우리 모두의 일이며, 당위적인 이익을 넘어서서 미래를 위한 대책을 세워야 합니다. 지구의 상태는 이미 우리가 직면하고 있는 문제이며,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점입니다. 지속적으로 이러한 영상들을 만들고 나누는 노력이 필요하며, 각자가 작은 일부터 시작하여 큰 변화를 이끌어내기를 바랍니다. 미래의 지구를 위해 지금 우리가 행동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선 하루빨리 식단을 채식으로 전환해야 한다. 채식을 실천하면 온실가스의 30~40% 줄일 수 있다는 발표가 있다. 이는 우리가 사용하는 모든 운송수단들로부터 발생하는 탄소의 양보다 많은 양이다. 물론 채식을 실천하는 것만으로 모든 기후 문제를 해결할 수는 없을지 모른다. 그러나 채식을 하는 행위는 단순히 온실가스를 줄이는 것에서 한발 더 나갈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 이를테면 지구에 살아가면서 우리의 삶이 어떤 가치를 지향해야 하는지 등에 대한 영감을 줄 수 있다. 식단에서 동물성을 배제하는 일, 다른 동물을 살해하지 않고 사는 것은 우리의 사회적 삶에 근원적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을 것이다. 아마 자연과 공존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일지 모른다. 누가 온실가스를 줄일 것인가 생각해보면 답은 간단하다. 바로 우리가 줄여야 한다.
지금까지 죄사함의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나의 것을 찾던 지난 날 이제야 돌이켜 하나님을 만나게 하신 그 은혜가 너무 감사하여 말씀을 듣고 보고 싶어지는 것이며 그 큰 사랑을 전하며 나누고 싶어지는 것이오며 그 은혜가 너무 감사하여 무엇이든 드리고 싶고 그 크신 사랑을 전하고 나누는 삶, 이세상 살아가면서 어떤 문제이든 다 해결해주셔서 감당할 시험 외에는 허락지 않으신다(고전10:13)고 믿는 것이 믿음인 것입니다.
이 제목 보니까 생각 나는게 지구가 암 말기 환자는 이유가 나라 마다 전쟁 하지 그 외에 몇 몇 사람들은 여기 저기 다니면서 쓰레기 버리지 공장에서는 굴뚝에서 연기가 나오지 자동차 타고 다니는 사람들은 매연 나오지 그러니까 지구가 암 말기 환자가 되는거지 지구가 다 된거다
이미 늦었음 전 인류차원에서 노력을 해야 지금의 기후 변화를 막을수 있을까말까하는 상황에서... 우리집 자식 1명도 내 마음데로 안되는데 몇십억이나 되는 인구가 한마음 한뜻이 된다? 무리임ㅋ 세계적으로 극단적인 재앙이 일어나서 본인, 본인 옆에 사람이 어떻게 되어봐야 깨달을꺼임ㅋㅋ
36:24 나도 서울에서 20년 살면서 이런 폭우는 처음이었음.. 키가 178인데 물이 허리까지 차서 집가는데 진짜 바로앞만 지나가면 언덕이라 물살이 없는데.. 바로앞에 코너에서 꺽여들어오는 물이 너무 쎄서 사람들 막 떠내려가고 우리 도와주려고 왔던 해병대전우회 차량도 잠기고 결국 거의 한시간동안 갖혀있다가 구조대 와서 길뚫어주니까 바로 빠져나올 수 있었음.. 그때 119 전화 대기 수만 400명이었음.. 그리고 구조대원분도 우리쪽오다가 넘어져서 떠내려갈뻔했음.. 진짜 살면서 처음 겪어본 물난리였음..
사람이 자연적으로 죽으려면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가 야기 되는데 죽음과 고난의 문제가 없던 곳에서 죽음에 이르게 하는 바이러스나 어려운 문제가 하나 생기면 걸릴 확률이 낮을 것이며 두 개 생기면 확률이 조금 더 높아질 것이며 시간이 오래갈 수 록 바이러스와 고난의 수도 증가했을 것이며 사람의 수명 또한 바이러스와 갖가지 스트레스에 노출 될 확률이 높아지므로 수명 또한 점차 줄어들게 되었기에 인간의 수명의 한계를 정하신
지내게 되는 존재들이므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 것이며 어떻게 죽을 것인가는 너무나 중요할 것인데 그것을 모르는체 예배 드리고 전도와 사랑을 나누며 살며 어떻게 되겠지 라는 막연한 생각을 하시는 분들과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이 땅의 삶이 다 라고 잘못된 생각을 정답인 양 붙들고 진실에 귀를 막고 다수의 의견을 쫒으며 먹고 마시며 즐기며 지내다가 어느 날 죽어보니 천국과 지옥이 있다면 그때 가서 영원히 땅을 치며 후회한들 무슨 소용이 있겠는 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