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이 크다. 마음에 비해서 자신감부족. 결혼이슈가 끼어있다.그래서 우리는 될수없다 생각함. 굉장히 사랑해서 시작해보고 싶다. 결혼하고 싶다. 현실에 관한 불안이 보인다. 내가 그냥 멀어져야만 할 거 같애. 스스로를 고립시킨다. 돌아오게 되어있다.다시 와서 놓지 않는다. 연락의 가능성.great personal sorrow. 현실의 삶에도 충실. 성공을 향해 노력한다. 새로운 기회를 제공한다.
2번 . . . . . . . . ■ 상대방 속마음 쏘 뷰티풀! 넌 너무 아름다워. 그런데 숭악한 에너지도 같이 나옴. 이 분 갈등 어마어마함. 셀 수 없을 정도로. 갈등 너무 심함. 제곱의 제곱. 여러분께 애정은 있는데... 여러분 중에 지금 잠깐 분위기가 안 좋은 분들도. 선택을 해야 하나요? 답도 안 나오는 고민을 한다거나. 선택이 안 된다고 계속 나옴. 도대체 무슨 일이 있으신건가요? 추측하는 시나리오는 여러가지가 보이는데 여러분들이랑 아는 사이인데 이 분은 여러분께 감정 있고 여러분 예쁘시죠, 대답해보세요. 이실직고 하세요. 여러분이 너무 스페셜해. 그런데 여러분을 노리는 애들이 너무 많아. 근데 본인은 짬도 안 돼. 그래서 어려워. 혹은 딱히 둘 사이에 암것도 없다면 혼자 쉐도우 복싱. 짝사랑 하는거. 나같은 아랫것을 네가 쳐다나 보겠니... 어디서나 다 널 좋다구 그럴텐데... 관계를 맺고 있다면(썸, 커플, 정든 사이 등) 여러분을 이성으로 느껴서 관계 설정에 대한 고민. 이걸로 부족해... 친구, 동료로는 부족해. 욕심나는 관계. 혹은 관계 맺고 있는데 트러블이 있음. 그래서 이 분이 빙글빙글 돌아감. 미침. 다퉈서 속시끄럽고 죽겠음. 공통적으로 편하지 않음. (잠자리가 시몬스가 아니라 시멘트) 어우 마음 불편해... 정도가 아님. 끊긴 분은 죽어요. 죽어. 뭘로 이렇게 갈등하는지... 너는 이미 누가 있거나, 누가 채갈거야... 이런 갈등도 함. 나는 널 두고 쟁탈전을 해야 할 것 같아. 네가 그리워. 한마디로 전쟁이 났다. 그리고 여러분이 너무 특별해요. 이상형이야. 반대로 난 루저같애. 내가 내밀기엔 너무 부족해. 내가 감히? 옆에서 '친구라도 될 걸 그랬어...' 함. 네 앞에만 가면 작아지고. 패배 의식 느낌. 널 정말 아끼고. 이성적으로도 아낌. 공주님. 마님과 돌쇠같음. 자기 자신에게 자신이 없고. 근데도 니가 내 이상형인데 어떡해...라고 함. (차은우가 눈웃음 지으면 아헉...! 하면서 난 너에 비하면 오징어야... 하고 쭈글해지고 그러면서도 차은우를 안 좋아할 수도 없고 그런 상태인거임) 다툼이나 갈등 중에 계신 분들도 많은 듯. 불편하니 자리 고쳐 앉으라고 해도 안 되는 정도. 이 갈등 상황에 대해 너~무 속 시끄러운데 답이 안 나오고 선택이 안 되고 길을 잃었음. 그 갈등의 기저에는 여러분에 대한 사랑과 여러분을 특별히 생각하고 아끼는 그런 마음이 있기 때문에 마음이 변질된건 아님. 이런 갈등 속에서도 난 루저야... 하는 맘 있고. 이런 상황이다보니 현타가 있을 수도 있음. (카드에는 나오지 않았으나 행간을 봐서) 혹은 선택이 안 되고 어떡해야 할 지 모르는 문제가 있다고 함. 해결의 의지가 문제가 아니라 선택이 안 되어서 미치겠는거임. 거기서 루저같다고 패배자같다고 느끼고 머리만 팽팽 돌아가고 미친다고 함. 재회 대상이라고 하시면 너는 이미 멀리 떠나간거 같이 느껴져. 난 네가 그립고 보고싶고 되찾고 싶은데 널 잃어버린 난 루저야... 라고 함. 자괴감 많이 드는. 너같은 사람을 내가 언제 만날 수 있겠어... 그러니까 여러분 이쁘시죠? 여러분이 아직도 이상형이라고 함. 여러분이 놔지지를 않음. 그러니 미치겠음. 여러분 차은우가 옆에 있다고 생각해보세요. 자괴감이 오잖아요! 그거임. ■ 상대방이 여러분께 하고 싶은 행동 본인이 굉장히 불편하고 패배감 느끼잖아요? 특히 갈등있으신 분들. 본인은 냉정하게 행동하고 싶대요. 싸운거에 대해서 냉정하게 접근하고 잘잘못을 따지고 싶대요. (그런데 본인은 그게 안 되잖..) 널 이겨먹겠단건 아니고. 쎈척하고 싶고. 고집도 부리고 싶고. 이성적으로 하고 싶대요. 마음은 이렇지만 행동을 이렇게 하고 싶다는건 혼자 망상하고 있는거임. 본인은 마당 돌쇠인데 어떻게 이렇게 합니까? 자기가 폼도 잡고 싶고 그렇다는디. 어떤 결정을 내리고 싶다. 그런데 그 결정을 멋지게. 쿨하게. 이성적으로 냉정하게 하고 싶다고 함. 딱딱하게 하고 싶다. 선택도 딱딱 하고 싶고. 딱딱이가 되고 싶다. 거리를 유지하고 싶다. 심하면 '됐어. 난 널 떠나보낼거야!'라고 함. 끊기신 분들은 난 차가운 심장을 유지할거야. 난 내 틀 안에 계속 있을거야. 넌 신포도야!! 즉 가오 상하고 싶지 않다. 이게 강함. (그러고도 남을 사람이라 웃겨서 눈물이 납니다) ■ 상대방이 여러분에게 보여줄 행동 헷갈리게 할 수 있다. 우유부단하게 할 수 있고. 혹은 갈림길에 서게 되면서 결정을 내릴수도 있고. (지금 다섯 갈래 길이 있거든요?) 물에 술 탄듯 할 수도 있어요. 중의적인 카드가 나와서. 선택에 대한 이슈가 정말 있으신듯. * 샐리님이 보시기에 이 분은 자기가 할 수 없는 걸 꿈꾸고 계신거 같아서 눈물이 남 이 분이 약간 예민하게 굴거에요. 그리고 관계 정립 안 되신 분들 있으면 여러분에게 협조하고 행동력이 강하지는 않음. 여러분 못 자름. 아깐 잘라버릴거야!이랬지만. 여러분 쫄래쫄래 따라감. 자긴 되게 재수없게 하고 싶은데 다 받아주고 협조하고 한다고 함. 그렇다고 해서 되게 적극적으론 못한다고 함. 결정 딱!! 내리지도 못하고 어리버리하게 행동할 것 같음. 이렇게 나오면 여러분에게 싸가지 없게 할 것 같지는 않은데 불안정한거에요. 관계 안에 안 계신 분들은. 관계 안에 있다면 아마 여기가 갈등이나 싸웠다면 본인이 너그럽게 잘해보자~ 라고 하실 것임. 우리 다시 화해하자~ 할 것 같음. 그런데 그게 다 해소는 안 된 느낌. 이분이 되게 적극적으로 하진 않아도 노력은 할 것임. 너그럽게 해줄거임. 잘 해주면서도 또 불안정하게 굴 수 있음. 자기 딴엔 멋있어 보이고 싶은데 그게 잘 안 됨. 관계 정립 안 된 분들은 관계 정립을 할 수는 없을 듯. 옆에서 알짱 알짱 하면서... 도와주고 잘해주며 혼자 미침. 끊겼다면 시도가 올 수는 있는데. 완전히 우리 만나자!는 못 한다고 함. 애매하게 굴 수는 있음. 연락이나 시도는 와도 그 이상으로 확 행동하는 뒷심은 부족함. 여러분은 도대체 어쩌라고 하실 듯... 자기 스스로 굉장히 괴로워하며 저러실 듯. 재회 시도 아예 안한다곤 못하지만 행동력은 떨어진다. 여러분도 같이 해주면 용기를 얻겠지만 그게 아니면 이 분은 미궁으로 빠짐. 친구라도 될 걸 그랬어 하는 분들은 지켜주고 잘해주고(강아지가 충성하는) 관계를 잘하기 위해서 친구에게 조언을 구하고 여러분이 보시기에 쟤 왜저래? 싶은 행동을 하면 그런거임. 잘해보려고. 노력은 한다고 함. 문제는 그게 히말라야 등산길임. 잘해주려곤 하지만 그게 쉽지 않음. 새로운 기회를 제공. 연락이 올 수도 있고. 새로운 기회나 가능성을 제시하거나 이렇게 저렇게 협조하고 잘해보자고 함. (여기 짠하네요. 하고 싶은 행동은 사이코패스인데 하는 행동은 쫄보) 9월. 지금 7월인데. 이거는 나중을 기약하는 걸수도 있고. (아직 안 왔으니까) 아님 9월에 관련해 있는 이슈를 다루는 걸수도 있고. 느릿느릿 나중을 기약하는 느낌. 9월이 주는 상징은... 가을 남자. (샐리님 호통치시는 것이 너무 웃겨서 눈물나요) (날이 갈 수록 카드의 이야기를 대변해주시는 연기력이 눈부시게 빛나시는 것 같은... 집중해서 들으려고 적으면서 듣는데 너무 웃겨서 이 깍 깨물고 들었습니다... 유튜브에서 타로 봐주는 수많은 선생님들 중에 샐리님이 역대급 1위에요. 미친 입담과 중독성. 정말 샐리님은 천생 유튜버세요... 최고...)
3번,,키티😻 미친 사랑 ㅠㅠ 15년째 만났다 안봤다 또 만났다,, 무한반복중이에요~ 요즘 자주 보다가 급 연락이 안되구 있어요~~ 상대방이 소심하고 답답하네요😅 현실적으로는 만나긴 힘든 케이스 마져요;; 나이차이도 있고~~근데 서로 너무 많이 좋아하긴 해요🫣깊어졌어요🫣
샐리님 앞에 수다방송 분량 늘어나니까 너무 재밌어요ㅠㅜ 뼈 다치면 낫는데 정말 오래 걸리죠... 혓바늘에 입안도 다 헐으셨다니 너무 속상해요... 면역력이 다 떨어지신거 같은데... 영양제라도 꼭꼭 드셔주세요ㅜㅠ 이렇게 바쁘신데 타로 봐주시구 어떡해요... 그와중에 샐리님 저희가 그리웠다구 하시니까 맘이 찡해지네요... 어머... 운명같은 집이 있군요... 너무 신기해요. 가계약 되시고 집도 잘 팔리셔서 너무 축하드려요! 너무 고생 많으셨네요... 정말 잘 됐어요ㅜㅠ 다행이에요... 어머 샐리님 사주도 공부하셨군요! 대운이 바뀌기 전에 많은게 바뀌는군요... 너무 신기해요... 저도 요즘 허리케인 맞은 기분인데ㅎㅎ 교회에서도 사주는 있다고 하시는군요... 너무너무 신기해요... 앞으로 맘 편하게 찍으실 수 있다니 너무 다행이에요. 요즈음 맘이 싱숭생숭해서 샐리님 타로 들을때 댓글로 정리하면서 듣는데, 더 집중이 잘 되고 기분도 나아지더라구요. 샐리님 늘 감사드려요. 늘 건강하세요! 수다 많이많이 떨어주세요ㅎㅎㅎ 너무 재밌어요ㅠㅠ
2번 3번 불륜때문에 이혼하자했어요. 10개월째 사내불륜중이거든요. 맘은 다 떠나서 저와 헤어지고 싶겠지만 재산 때문에 지금 절절메고 있어요. 증거 하나씩 하나씩 공개중입니다. 지금 사랑하는 상간녀와 잠시 떨어져 있어야하는 상태. 제가 이혼접고 믿고 안정되면 다시 그여자와 룰루랄라 하려는 듯. 용서가 안되요. 더 놀라운건 그상간녀가 회사에서 힘든 상황인데 9월까지 다녀야 퇴직금이 나와서 그때까지는 다녀야 하나보더라구요. 같이 9월까지 다니고 같이 이직하려고 한건도 저한테 다 들켰어요. 9월 이슈 놀라워요.
2😂관계안에있는 디지게싸우는 커플에요 ㅋㅋㅋ 그래서 하도많이 다투어서 이젠좀 달라지려 서로 하는데 서로 눈은 못쳐다보고 맛있는거 사주면 맛있게 먹고 해줘도 맛있게먹으며 지내고 있는데여 안다투고 짠해보여도 저도 잘하며 잘 지내볼게여 커플이어도 참으로 힘들게 왔어여 샐리옹니❤ 일할때도 늘 이어폰으로 한쪽으로 쭉 들으면서 일해서 힘든지 모르고 해요 늘감사해여❤(아 사무실 MZ처럼 아니고 몸이 힘든일 해여 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