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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처가집 처음 방문했을때 아내의 외할머니를 뵈었는데 외모가 백인여성 이더라구요.. 놀래서 아내에게 물어보니 그게 원래 그런 외모지 무슨 외국인 믹스가 아니라더군요 그리고보니 지금도 주변에 백인처럼 키크고 코 오똑한 지인들이 두세명 있어요 우리나라 다민족국가 맞는거 같아요
근데 다민족이란게 웃긴게 그렇게 따지면 세계 유명한 민족인 앵글로색슨족도 게르만족도 그렇게 부르면 안되고 학술적으로 인정되지 말아야 겠죠. 왜냐하면 수많은 전쟁과 이동으로 피가 섞이고 문화가 섞이고 정체성이 뒤죽박죽된게 현재에 이르러 다분화 됐으니까요. 순혈 개념의 뜻으로만 단일민족이라 칭한다면 현재 아프리카 소수 부족에게만 그 일부가 남아 있다고 하더군요. 단일민족의 사전적 의미는 비슷한 유전자를 공유하고 동일 문화권이란 뜻이니 한민족은 어느 시대 이후로 단일민족이 보는게 맞는 거죠.
학창시절 한국사 세계사 학교수업들으며 뭔가 이상하단 생각이 늘 있어왔는데 기존 사학자들의 게으름이 식민사관에 잡힌 사학자들 공부 안하는 사학자들을 다시 보게되었습니다. 어느 분야나 그렇지만 글로벌적으로 열심히 연구 안하는 학자들 모두 매장되어야 합니다. 오래전 대학 다닐때 소위 서울내 유명 대학인데도 30년전 노트로 가르치던 교수를 보고 대놓고 이야기못하고 실망했던 기억이 김정민 박사님같은 분도 있어 정말 다행스럽단 생각이 듭니다.
가야사람들이 편두를 했다던데 그리고 구한말 서양선교사들 기록이 자신들의 눈으로 보면 이 나라 사람들이 서양인의 외모에가깝다란 기록이 많고 우리나라여자들 피부가 흰게 그런이유인듯 보이기도 하고 이번에 발견된 유골도 서양인유전자가 있어 이상하다는 방송을 본적이 있는데 상당히 일리가 있는 좋은 강의 같군요
미국에 이민와 보니 저희 가족이 백인들다 더 하얗고 키가 훨씬 컸어요. 돌아가신 할아버지도 곱슬머리에 연한갈색 눈과 갈색머리 큰키 툭튀어나온눈썹뼈...아무리 봐도 외국인같이 생기셨던 이유가 있었군요 그래서 그런가 큰아버지들도 사촌오빠들도 다 외국인같이 생겼어요. 이제 이해가 가요
맞아. 우리나라 민족이 카자흐스탄처럼 다민족국가였다는 사실을 인정부터 해야 해. 그래야 다음 진실찾기를 들어가지. 그런데 고지식한 학자들은 절대 인정하려 들지 않지. 자신이 믿고 싶던, 않던 여러가지 가능성을 두고 연구를 해야되는데 말야...........................
제가 김해김씨인데 할아버지부터 삼촌 두분과 고모 두분 모두 키와 골격이 크시고 눈이 깊고 코가 높아서 서구적이세요 할아버지와 제일 많이 닮은 저도 마찬가지구요 무엇보다 편두 이야기가 가장 놀랍네요 제 두상이 딱 저런 모양에 가까워서 어릴때부터 컴플렉스였거든요ㅠ 시조이신 김수로왕의 왕비가 인도의 공주이기도하지만 그 전에 김수로왕부터가 기록에 키가 2미터에 가깝다고 전해져있던데 스키타이인이라 그런것일까요?
박사님 강의를 들을때 마다 느끼는것은 우리나라 근본 뿌리 근원을 찿아가고 있었어 마음에 더욱더 와닫습니다.. 인루의 시작의 모든 인종을 떠나 나타는것은 원 뿌리의 시작점이 대한민국이 천손의 혈통들이며 깊은뿌리를.. 홍익의정신으로 천지 개벽의 역사의 흐름을 온세계에 알려서 동의족의 가족을 찿아야 할때가 되었다는것을 박사님 깊은 말씀에서 느끼지고 있습니다.. 이제는 종교나.. 도판을 떠나서 참 뿌리의 얼을 바로 찿아서 새롭게 전해야 할때라는것을 가슴깊이 느껴 봅니다.. 소중한 말씀 .. 감사드립니다..🇰🇷🌸..^-^
@jae kim 고구려 벽화좀 찾아보고 이야기 하지 벽화에 매부리코와 씨름하는 그림은 누가 요즘 그린걸까? 존재하는 그림이 있는데 씨름은 아무나 다하나? KBS 다큐에서 스웨덴인 처럼 정말 미인의 미이라도 발견되서 방영한 것도 있는데 그미라도 가짜인가? 뭐든지 까고보면 글쎄 누구도 까고 봐야지
@jae kim ㅇㅇ 김 박사심 영상처럼 일부는 백인들도 살고 있었다고 봅니다. 근데 이목구비가 뚜렷하고 하면 원래 백인이라고 생각하는 한국인들이 문제인듯. 아닐 수도 있는데. 그렇게 따지면 울집안은 다 외국인임. 특히 피부 희고 체형, 이목구비 등 때문에 별명이 유럽 혼혈, 백인이던 저는 완전 외국인 되는 거죠. 하나도 안 섞인 한국인인데. 참고로 한국인 98%에서 나타나지 않는 액취증의 원인인 G유전자로 외국인 섞였는지 가늠해 볼 수 있는데, 대구지역은 전혀 없습니다. 울 외가 쪽은 있으니 윗대에 좀 섞였을 수도 있을 거란 생각은 드네요. 참고로 신라는 고조선 후예들이 세운 나라. 초대왕 박혁거세 모친은 북부여 파소공주입니다.
김정민 박사님의 역사관을 많은 사람과 분야가 지원했으면 합니다.....드론등을 현지에 가서 띄우고 바로 3D 지도 작업도 하면서 지금 하시는 강의를 좀 더 알기쉽게 제작했으면 좋겠어요....연구비 지원을 비제도권에서도 했으면 합니다. 그리고 김박사님의 제자들도 배출하여 연구가 계속될 수 있도록 했으면 합니다.....
가끔 보는 비판적 시청자로서 오늘은 도움을 받고 갑니다. 왜 신라만 유일하게 골품이 있었을까 하는 의문이었는 데, 이제 신라의 골품제도가 이해가 됩니다. 그리고, 무덤 앞의 페르시안 석상들..교과서에서는 페르시아의 영향이라고 배웠지만..그래도 무덤 주위 사방으로 외국풍을 100% 설치하는 것은 영향이 너무 과했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었습니다. 무덤은 그쪽 지역 출신 아니면 그렇게 할 수가 없는 데...무덤 규모로 봐서 지배계급이라, 백인은 여태껏 상상도 못했고... 신라가 구석에 쳐 박혀 있다는 고정 관념이 있어 사고를 제한하네요.. 오늘 감사합니다.
언젠가 궁금해서 그 분의 성적표를 본적이 있는데 거의 100점이었고 한두 과목이 98점 정도, 지금 생각해 보면 편두라는 것도 본래 두상이 그런 사람이 있었고 그런 머리 좋은 사람을 닮기 위해 후대에 눌러 만들었지 않나하는 생각이죠. 옛날엔 한번 보거나 들어서 기억하는 것이 중요했으니까요. 문자가 없어 기록이 안되던 시기에는.
유태인 랍비들의 의견에는 노아가 알비노 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한국 사람들 중에도 완전 백옥 같은 피부를 가진 사람들이 있습니다. 군생활 할때 내 부하중 유독 백인 저리가라 할 정도로 아름다운 피부를 가진 사람이 있었고 내 후배 중에도 그 같은 피부를 가진 애가 있었습니다. 둘다 약간 유럽인 형태의 얼굴 과 체격을 지녔습니다.
제가 키184에 좀 서구적으로 생겼는데 1993년에 베이징 시장에 돌아다니니 할머니들이 신강사람이냐하데요. 금나라와 신라인이 그럼 아티카와 유사 말로드보니까 말타고 유목생활하는 키루키루스탄 사람들은 적색, 헝가리 샤먼은 흰피부에 백색머리시더라구요. 반만년동안 왔다갔다들 하셨구먼요.
내 둘째 누님이 6.25후 미군들이 주둔할 때, 누님을 양딸로 달라고 자주 했다고 해요. 자기들과 닮았다고. 어머니 말을 들어보면 큰아버지 키가 6척이 넘고 피부가 누님처럼 아주 하얗었다고 해요. 살아 계신다면 109살이시겠구만. 13대조 묘가 선산인 순창과 남원 경계에 있으니 한 400여년은 순혈통.
@@월롱산부엉이 지금은 가덕도 백인은 아니라고 하는 이야기가 있네요! 아이누족 유골 이랍니다! 굴장도 똑같고 한반도에도 일부지만 아이누족의 dna가 발견된담니다. 또한 일본열도 뿐 아니라 한국 남부지역에서도 아이누가 살았다고 함니다! 허나 강원도 지역에서 고인돌에서 나온 유골 1기는 확실한 백인유골인거 같네요! 아오라지 유적에서 나온 고인돌인골은 켈트족 오늘날 영국인과 같은 Dna라고 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