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슨을 수줍은 소년으로 만들어 버리는 남자 & 타이슨의 진심 

타이슨이 개빡치면 일어나는 일, 타이슨이 겪은 개빡치는 상황 ---> 채널에 방문바랍니다~

서로 리스펙 하는 모습이 진짜 멋있다

저렇게 착한 타이슨 눈빛은 처음본다

알리는 진짜 레전드 복서다

알리

서로 존중해주니 진짜멋있네

타이슨 마음여리고 착한거같네요

타이슨: 이분이 역대 최고의 복서라는 사실입니다 알리: 얘는 왜 사실을 말하고 그래

최강 : "저는 최강이 아닙니다." 양아 : "내가 최강이다."

진정한 리스펙이구먼.

멋지다

타이슨이 유일하게 존경하는 복서가 알리다

타이슨이 저시절 저렇게 해맑게 웃고있는거 첨보넼ㅋㅋㅋ

천재적인 노력파지

타이슨도 겸손하게 만드는 알리네.

최강과 최고의 만남

둘다 졸라 멋지네 ㅎㅎ❤

이후에 알리 건강상태가 안좋아져 말도 못 할때 타이슨이 알리 만나러 오고 알리 앞에서 쉐도우 하니깐 알리가 반응하는 장면이 진짜 짠하던데

타이슨은 똑똑한 사람이야 이겨먹어봐야 좋을것도 없고 위치상 그러기도 힘든 선배를 대우해주는걸로 얻는게 더 많지 실제로도 알리의 영향력을 생각하면 리스펙할거고

역시 훌륭한사람은 겸손하지

이슨이형 면상에 문신없읆댜는 나름 훈남이네

진짜 승부를 예측 할 수가 없다..

전설 대 전설

사회생활 잘하네😊

타이슨의 겸손.. 이게 감격이다😊😊😊😊

타이슨 귀여운 구석이있네

타이슨도 착한 사람으로 만들수있는 사람

ㅋㅋㅋㅋㅋ 수줍슨 ㅋㅋㅋㅋㅋ

쎈놈은 쎈놈을 알아보는법 그게 상호존중이지 ㅋ역쉬

서로 디스하고 기싸움하기 바쁜 어디나라랑은 결이 다르네요

타이슨 저런 표정 처음 보는데 ㅋㅋ 어릴 적 우상이라 더 그런 듯..?

타이슨이 한대 맞으면 알리 골로 가지만 거의 알리 못때립니다 ㅋㅋㅋㅋ

자기 어필 후 상대 존중은 상대방을 더욱 돋보이게 함

위대한 복서 알리!

얘네들은 참~이런걸 잘해 보기 좋게.

낮아질수록 높아지는 goat의 세계

타이슨 황희찬 폼 미쳤다

알리성님 저때부터 증상이 ㅜㅠ

레전드가 레전드에게 인가? 이건 무서워요... 장난 안칠래 ㅋ

세기의 만남. 아직 살아있는 전설.

타이슨이 진짜 전설이지

'진짜는 진짜를 알아보는 법'

난 알리에게 한표. 타이슨의 핵펀치도 강하지만 전성기의 조지포먼보다 강하다고 생각하지않는다. 타이슨같은 스타일의 복서에게 천적은 알리같은 스타일의 복서. 알리가 조지포먼을 이겼을때가 전성기가 지난 시점이었다는것을 감안한다면 알리의 전성기때 붙었다면 알리가 이길확율이 더 높지않을까 예상해봄.

슈거... 레너드ㄷㄷㄷ

알리, 레너드, 타이슨이 한 자리에? 게임 끝~~

타이슨 눈알이 저렇게 꿀이 떨어지는 눈알이었던가

😂❤❤❤

알리레전드지

레너드도 쎈데 타이슨 앞에서는 순한양이네

난 존나 쩔어! 대단해! 하지만 니가 더 대단해! 진정한 강자만이 할 수 있는 말인듯

2003년인가, 연도는 정확히 기억 안 나지만 이치로가 메이저 리그 한시즌 최다안타 기록을 경신해 일본이 뒤집어졌을 때, 일본의 민방 후시티비인가에서 일본 프로야구 통산 최다안타 기록 보유자인 장훈씨를 몰래 현지로 파견, 경기를 마치고 나오는 이치로에게 사전연락 없이 깜짝 인터뷰를 하게끔 했다. 경기를 마치고 라커룸에서 복도로 나온 이치로에게 장훈 선생은 담담하게 인사를 건네며 축하한다고 했다. 그러자 이치로는 평소의 그 잘난 체하는 모습은 다 사라지고, 수줍은듯, 부끄러운 듯 얼굴이 빨개지고, 입도 헤 벌린 너무도 놀란 표정으로 대선배에게 그저 "하이, 하이"만 연발했다. 그 순간 그는 메이저 리그의 대스타가 아니라, 자신의 소년시절 야구, 특히 타격 방면의 전설이자 우상이었던 장훈선생앞에서, 영상속 타이슨처럼 그저 한 사람의 야구소년으로 되돌아가 있었던 것이다.

타이슨진짜 강하게생겻네

ㅋㅋㅋ 조지 포먼 주먹을 경험하고 승리까지한 알리인데 타이슨이 뭐가 무섭겠음 ㅋㅋ

레전드vs레전드

그래 니들이 다해라 흥

알세니오 쇼.. 간만이네..

오 슈가레인 레너드 진짜 전설인데..

타이슨이 본인의 우상을 리스펙하는 것도 멋지지만 여유있게 후배를 세워주는 알리도 위트가 넘침

알리 앞에서 눈깔 착하고 순하게 뜬 타이슨의 유일한 모습. 그저 순한 양이네.

상호 존중은 세계를 구원하는 열쇠.

알리.레너드.타이슨. 세계최고의 선수들이죠.

타이슨입장에서 우상영접이었을텐데... 엄청 설레었을듯~

역대 최고의 복서 셋이 이렇게 만나 즐거운 담화를 나눈 적이 있었군요. 무하마드 알리, 슈거레이 레너드, 마이크 타이슨. 이들의 복싱은 한마디로 예술!

세계적으로 해비급의 영원한 두분을 레전드로 인정하고 싶네요~~~~

솔직히 레너드가 보릿자루로 끼어있을 존재는 아니다.

타이슨 진심으로 좋아죽겠다는게 보인다 ㅋㅋㅋ

강함과 위대함은 다르죠..알리..진정 위대한 복서.

존나 훈훈하네ㅋㅋㅋ알리 그립네요ㅜㅜ

이미 타이슨의 롤모델은 알리ㅋㅋ

알리, 레너드, 타이슨... 캬 정말 전설중의 전설 3인이 모였구나. ㅎㄷㄷ

타이슨도 알리 앞에서는 수줍어 하는구나

복싱이라는 스포츠 그 자체를 상징하는 위대한 복서 알리 챔피언들의 챔피언 "슈거" 레이 찰스 레너드 역대 최강의 임팩트를 보여준 복서 타이슨

나머지 한분도 두명에게 밀려서 그렇지 전설중의 전설인 슈거레이레너드 선수네요. 역사상 가장 완벽한 복서라는 평가를 받는선수죠.

나비처럼 날아 벌처럼 쏜다 VS 누구나 계획은 있다. 쳐맞기 전까진....

타이슨은 자신의 우상 알리 저렇게 만든놈 복수한다고 박살내놓음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

타이슨은 알리를 보고 자랐으니..

평화는 서로를 두려워할때 유지된다

객관적으로 보면 타이슨은 알리와 비교될 수준은 아님 타이슨은 이미 조지 포먼과의 대결을 피했고 하드 펀처에게 굉장히 약한 모습을 보인 클래스가 명확한 선수였던 반면 알리는 어떤 상대를 만나도 이길 수 있는 역사상 탑 5안에 드는 선수였음

최강자들끼리의 겸손과 여유가 넘처흐른다 ..

확실히 타이슨선수님 어렸을때 라는게 보이네요. 정말 수줍고 좋아서 쭈뼛쭈뼛 거리는게 학생같고 귀엽네요 ㅋㅋㅋㅋㅋㅋ

타이슨 사회생활 잘하네

타이슨 정말 말 잘한다. "누구나 쳐맞기 전까지는, 그럴듯한 계획이 있다!"

타이슨을 겸손하게 만드는 유이한 사람. 알리 그리고 스승 커스 다마토

사실 저기 가운데 있는 슈가 레이 레너드나 알리에 비해 타이슨은 많이 딸리긴하죠ㅋㅋ 많은 매체들이 역대 순위 평가 해놓은거만 봐도 알리가 1~2위 레너드가 10위권 타이슨은 40~50위권.

타이슨 멘트 너무 멋진데!!! 둘 다 멋지다!!

알리.타이슨.헤글러...그냥 설명이 필요없는 역대급복서

타이슨 펀치파워 인간계 최정상 알리 회피능력 탈인간계 신급

그와중에 가운데 슈거레이 레너드 보소 ㅎㅎ

타이슨 여기서 말을 참 멋있게 함. "모두 고개를 숙이고 입모아 고백해야된다. (알리)는 역대 최강의 복서이다."

왜 아무도 슈거레이 이야기는 안하는거지??? 😮

두 레전드의 만남 훈훈하네요

타이슨이 저렇게 수줍어하는 모습은 첨 본다ㅎㅎ

먼저 자신을 낮추는게 자신이 귀해지는것이다

타이슨: “Every head must bow, every tongue must confess, this is the greatest of all time” 맨트 완전 잘함 ㅋ

알리,프레이저,포먼 이 셋의 상성과 스토리 영화 시리즈로 만들면 록키보다 더 대박칠거다.

“Every head must bow every tongue must confess that he is the GOAT.”

무하마드 알리가 저렇게 정정한 모습으로 나오다니 놀랍다 나이도 노쇠하고 파킨슨병을 알아서 불구자로 사는줄 알앗는데 오레전 영상인지 이게 실화냐 ?

진정한 최강자이기 때문에 서로를 인정하고 존중할 줄도 아는 듯..

지미핸드릭스가 살아있다면 90년대 전설의 기타리스트들 데려다 놓고 둘중에 누가 기타 더 잘쳐요..이러는걸 같지...